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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블릿 경쟁의 승부수! 수납 가능한 펜과 4:3 화면비를 갖춘 LG 뷰3

2013-11-01 11:00
편집부 press@bodnara.co.kr

2. G2에서 선보인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UX 대거 탑재



LG 뷰3는 구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LG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LG G2의 사용자 경험(UX)이 적용되어 심플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잠금 화면은 4:3 화면 비율, HD+ 해상도를 갖춘 IPS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이미지가 적용되었으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런처의 경우 5열 아이콘 구성과 주요 기능들을 위젯 형태로 제공해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쉽고 빠르게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화면 상단의 상태 알림바를 아래로 드래그해서 열수 있는 상태 알림 창에는 스마트폰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옵션을 빠르게 바꿀 수 있도록 아이콘 형태로 표시된 빠른 설정 항목이 위치하고 있으며 그외 밝기 조절 및 통화 볼륨 조절 기능 이외에 Q슬라이드앱 런처가 함께 제공된다. 빠른 설정은 편집항목을 통해 알림창에 표시될 항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6개까지 한화면에 표시되므로 그보다 많은 항목을 선택할 경우 빠른설정 알림창에는 스크롤 버튼이 제공되어 좌우로 움직이면서 원하는 알림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설정 항목은 이전 제품들과 동일하게 무선랜(Wi-Fi)과 블루투스, 데이터 네트워크등을 바로 켜고 끌 수 있는 버튼이 제공되며 그외 기기 특성에 맞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 항목들이 추가되었다.

이중 '화면 공유' 메뉴가 있는데 이는 뷰3 화면을 TV로 전송해서 볼 수 있는 미라캐스트(Miracast)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TV에서도 미라캐스트를 지원해야하며 최근에 출시되는 스마트TV에서는 해당 기능을 기본 지원하고 있다.

그외 무선 저장소 항목은 무선으로 PC와 파일을 공유할 때 사용된다. 특히 PC에 저장된 컨텐츠를 불러와 바로 재생 할 수 있고 반대로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 파일등을 PC에 저장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굳이 USB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 뷰3의 경우 하단에 홈버튼은 물리 버튼으로, 좌우에는 이전과 메뉴 버튼은 터치 방식으로 제공된다. 특히 홈버튼의 경우 LED가 탑재되어 있어 테두리가 다양한 색으로 점등되어 각 상태에 따른 알림을 알려주는데, 옵션을 통해 LED의 밝기를 조절하거나 상태별 LED간의 표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화면을 보고 있으면 화면을 터치 하지 않아도 화면 보호기가 동작하지 않는 '스마트 스크린', 내장 동영상 플레이어로 영상을 볼때 화면을 보고 있으면 실행되고 고개를 돌리면 재생이 멈추는 '스마트 비디오' 등 전면 카메라를 이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이 기능들은 옵티머스 G 프로에서부터 지원해왔던 기능들이다.

 

LG 뷰3의 경우 화면비가 4:3 이다보니 대부분의 앱이 문제없이 잘 호환되지만 일부 앱의 경우 화면비가 맞지 않아 화면이 깨지거나 한쪽으로 몰려 빈공간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설정->화면->화면 비율 보정 항목을 통해 화면 왜곡이 발생하는 앱을 찾아 체크해주면 화면비가 16:9 형태로 변경되어 제대로된 화면이 나오게 된다.

 



일반 설정에서는 '제스쳐', '한 손 조작 모드', '태스크 슬라이더', '절전 모드', '게스트 모드'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주로 UX(User eXperinece, 사용자 경험) 설정이 집중되어 있다.

제스쳐에는 뷰3 액정을 두 번 연속으로 두드려 화면을 켤 수 있는 '노크온' 기능 설정이 제공된다. 이 노크온 기능은 G2에서 처음으로 적용되어 호평을 받은 기능으로 전원을 켜고 끌때마다 기기를 들었다 놨다 하는 행동을 하는 것 대신 화면을 터치해 해당 기능을 대신하는 것은 실생활에 매우 유용하며 실제 인식률도 매우 높은 편이다.

태스크 슬라이더역시 UX의 하나로 멀티태스킹 기능의 새로운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세 개의 손가락으로 화면을 옆으로 밀면 이전에 실행했던 앱으로 이동된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있는 앱의 이동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G2에서 매우 유용한 기능중에 하나였던 게스트 모드 역시 뷰3에서 그대로 제공된다. 게스트 모드는 사용중인 스마트폰을 친구나 가족에게 빌려 줄 때 특정 앱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개인 정보 유출이나 자신만의 비밀이 필요한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게스트 모드에서는 사용자가 설정한 앱만 실행할 수 있으며 그외 알림바나 앱 리스트등도 볼 수 없으며 오직 홈 화면에 있는 앱만 실행할 수 있다.

 

뷰3는 사용자가 주요 기능들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펜을 꺼내면 자동으로 리버듐 펜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 화면에 표시되어 굳이 번거롭게 앱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으며, 물론 화면에 표시되는 앱의 순서나 종류는 앱 패널 편집 항목을 통해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다.

이러한 앱 패널 제공 기능은 USB 케이블을 통해 폰에 USB 저장소가 연결되거나 이어폰 단자에 이어폰이 장착될 경우, 그리고 기기에서 펜을 꺼낼 때 화면상에 각각에 최적화된 앱 패널이 표시된다.

 



또한 뷰3 전용 '퀵 뷰 케이스'를 장착했을 때 보이는 화면을 설정하거나 화면위에 작은 창을 띄워 앱을 실행시켜 멀태티스킹 환경을 제공하는 Q슬라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IR 포트를 이용해 휴대폰을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 있는 Q리모트, 사용자가 112나 119에 전화를 걸거나 일정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친구나 가족등 미리 등록된 사람에게 현재 위치와 상태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안전지킴이 기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웹페이지 전체를 한 장의 사진으로 캡쳐하는 '캡쳐올' 기능, 입력된 테스트를 분석해서 좀더 쉽게 검색을 하거나 메모리 추가할 수 있는 '스마트 링크',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된 Q보이드, 그리고 잘 모르는 단어나 문장을 카메라로 인식해 번역해주는 Q트랜스레이터등 G2에서 호평을 받았던 기능들이 대부분 뷰3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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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1-01 13:13/ 신고
요즘기준에 저정도 해상도는 좀 아쉬운데...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1-01 21:21/ 신고
시퓨가 좀 낮게 설정되어 있는건가요 음 암튼 좋은데요 ㅎㅎ
꾸냥 / 13-11-02 13:02/ 신고
전에 비해 디자인이 동글동글하게 바뀌었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1-08 10:32/ 신고
4:3 비율이라 일부 게임 등에서 오류가 있는 듯 하던데..
DJ Desperado / 13-11-26 19:05/ 신고
마치 갤럭시에 lg 마크 박혀있는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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