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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X8 Full driving Power GPU
- 이건 그냥 SiS에서 자기들이 이름붙힌
것으로 8X8이 의미하는 것은 AGP 8배속의 지원과 DirectX8.1의 지원한다는
것을 8X8로 나타내고 있는 것인데 AGP 8X의 지원은 이미 2배속에서 4배속으로
넘어왔을 때와 같은 현상을 보여줄 것인데 이는 그당시에도 AGP2배속의
533MB/s라는 대여폭은 그 당시 사용되오던 칩셋들이 충분히 사용할만큼의
대여폭이었는데 AGP4배속의 1GB/s의 대여폭이 등장하자 기존 533MB/s의
여폭만으로 충분히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칩셋들로는 거의 비슷한 성능을
나타낼뿐이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도로확장공사를 해도 똥차로는
그게 그거라는 것이다, 하지만 달리생각해보면 AGP8X의 등장은 상당히
반길 수 있는데 아직까지 AGP8X의 대여폭인 2.1GB/S을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별로 없어서 지금은 별 상관없겠지만 이미 출시되어있는 고성능의 그래픽코어들과
앞으로 나오게될 상당한 처리량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AGP8X의 지원은 현재는 불필요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앞으로내다봐서는 꼭 지원되야 할 것이다..(필자는 이번
리뷰에 AGP8X와 4X의 테스트결과도 포함시킬예정이었으나 정확한 비교는
어렵게 됐는데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드릴까한다.)
Pixelize™ Engine
Pixelize라.. 뭐 대충
짐작하셨게지만 픽셀세이더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고 하여 이름붙힌 것으로
DirectX8.1세대이전의 속도경쟁을 넘어서 질적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아키텍쳐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는 픽셀세이더유닛의 탑재유무에 따라
실제 렌더링되는 이미지에 적용되는 효과들이 달라지는데 아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기존 픽셀세이더를 적용하지 않은 렌더링이미지와
적용된 이미지의 차이는 상당히 다른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픽셀세이더엔진의
탑재로 CPU의 에뮬레이트로는 상당한 부담이 되는 광원의 위치에 따른
효과등과 표면질감등의 효과를 픽셀세이더엔진으로 별다른 성능하락없이
표현해낼 수 있는 것이다 .
(픽셀세이더를
적용전) (픽셀세이더를
적용후)
단 좀 아쉬운 것이 있다면
버텍스세이더 엔진이 빠져있다는점인데 이는 SiS에서 가격적인면과 실제
성능에 어느정도 미칠지를 계산한결과 빼 버린 것이라고 하며 3DMark2001등을
돌려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버텍스세이더엔진이 없어서 CPU로 에뮬레이트가
가능한 기능이기 때문에 현재는 그리 필요치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역시 DX9.0시대가
온다면 어케 버틸런지..
Frictionless Memory Control™(FMC)
이건 이미 경쟁제품들에서는
볼 수 있는기술로 탑재되어있는 메모리의 대여폭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물리적으로 나타나는 메모리대여폭을 FMC라 명명된 아키텍쳐로 향상시킨다고
하는데 좀더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지만 ATI의 하이퍼Z와 NVIDIA의
Jitter-Free Anti-Aliasing
이건 FSAA의 일종으로
하드웨어적인 구현과 소프트웨어적인 구현을 병합하여 타 경쟁제품에
비해 성능저하가 별로 없으며 1X, 2X 그리고 4X Blur를 지원한다고 하고
있어 그나마 타 제품들에 비해 속도저하가 적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하지만 이미 Matrox의 Parhelia가 사용하고 있는 Fragment Antialiasing(렌더링될
이미지의 윤곽만을 추출하여 AA를 적용하는 방식)이 아닌 대부분의 FSAA기능들은
모든화상을 업샘플링하는 슈퍼샘플링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화질의 저하가
있고 성능하락이 큰 단점이있어 Xabre의 경우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지...
(Fragment Antialiasing의
적용예)
Coloredeemer™ Technology
이건 NVIDIA의 vivid조정으로
밝은 색감을 얻을 수 있다. 물론 NVIDIA의 DVC기능을 사용해보신분들은
꽤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제 필자가 테스트해본결과 이상하게
동영상에는 적용이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 드라이버의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색감부분에서는 홈페이지 중앙에 표시할만큼 자신있다는
Xabre의 색감을 필자는 상당히 맘에 들었으며 아래 디카로 3개의 그래픽카드에서
플레이된 동영상을 같은 화면에서 정시시켜놓아 찍은 사진으로 약간이나마
어떤 색감을 보여줄지 알려드릴려고 한다.
(Xabre400의 동영상)
(RADEON9000의
동영상)
(Geforce4 MX460의
동영상)
위의 이미지는 모두
크기만 리사이즈시켰으며 세가지 제품모두 디폴트값의 셋팅으로 플레이
시킨 것이다 . 이미지는 스타워즈 DIVX동영상중의 한 장면인데 역시
동영상재생시 Geforce시리즈가 어둡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Xabre가
RADEON9000과 비교하여 밝기에서 전혀 뒤쳐지지 않음을 볼 수 있다.
단 실제 적용되어있는
각 색마다의 색감은 디카로서는 디카마다의 색감이 있기 때문에 찍어봐야
정확한 테스트가 아니므로 생략했으며 필자의 느낌으로는 RADEON9000과
전혀 차이를 느끼지 못할정도라고 말하고 싶으며 가독성의 경우도 정확한
측정이 어려우나 필자의 느낌으로는 Xabre쪽이 더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MotionFixing™ Video processor
이건 동영상보정기능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한데 픽셀당 네 개의 필드를 적용하며 동영상 캡쳐 및
MPEG등의 동영상등과 DVD등 모든 소스에 적용되어 좀더 깨끗하고 선명한
동영상을 뿌려줄 것이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디에도 없으며..ㅡㅡㅋ 얼마전에 RADEON9000이 풀스트림이라는 기능이
적용되었다고 해서 테스트해보았는데 역시 차이가 없었는데 MotionFixing에
대해서도 필자는 별로 기대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여기까지 Xabre코어의
주요 기능들을 알아보았는데 이밖에도 3세대 T&L엔진의 탑재, 3차원입체안경지원,
Double Scene™Technology라고 하여 듀얼디스플레이의 지원이 있다.
듀얼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조금더 설명하자면 칩안에 두 개의 RAMDAC를
내장하여 듀얼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RADEON7500이나 9000과는 다르게
외부의 인코딩칩이 존재하여 이로인해 듀얼디스플레이의 구성을 나타낼
수 있게 되어있다.
아래 이미지는 Xabre코어의
내부 블록도인데 보시면 VGA부분에서 1차 디스플레이의 지원이 되며
그밑에 Video Brige와 외부 인코딩칩과 연개되어 듀얼디스플레이의 구성이
가능하다.
적용 가능한 구성은 LCD+CRT, CRT+CRT,CRT+TV로서
ATI같이 따로 히드라비젼이라는 컨트롤프로그램이 존재하지 않고 간단한
유틸이 디스플레이 컨트롤패널에서 제공되고 있다.
여기까지 Xabre코어의 기능들을 알아봤는데
이제 각 코어의 스펙비교 및 프리젠테이션자료에 나타나있는 Xabre의
앞으로의 스케쥴을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타사제품들과 스펙비교를 해볼
것이며 그다음에 솔텍 Xabre400의 레이아웃, 성능등을 마지막으로 리뷰를
마칠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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