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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845PE MAX2의 기본적인 레이아웃부터 살펴보자. 이후로는 편의상
845PE MAX2를 MAX2로 통칭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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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모습 > |
< 제품 전면 > |
박스는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푸른색이 감도는 색상으로 상당히 반짝거린다.
사진에는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보면 상당히 뽀샤시(?)한게 너무나 예쁘다. 박스 전면을 살펴보면 Supports DDR333
이라는 문구로 i845PE의 장점을 부각시켜주고 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깔끔한 편이며 붉은색 기판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풍긴다.
6개의 PCI 슬롯이 있어 넉넉한 확장성을 제공하며 PCI 슬롯 밑으로 CNR 슬롯이 장착되어 있다. 현재 상황에서는 CNR
슬롯이 거의 쓸모가 없다고 할 수 있는데 CNR 슬롯을 제거하여 단가를 조금이라도 낮췄으면 어떨까 한다. 그래봤자 별로 티도 안나겠지만,,,
ㅎㅎ 더 자세한 부분은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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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브릿지 쿨러의 모습 > |
< 노스브릿지 > |
노스브릿지로는 제품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i845PE 칩셋이 사용되었으며, MSI 스티커가 붙은
쿨러가 그 위를 덮고 있다. 노스브릿지에 사용된 쿨러는 소음이 그다지 심하진 않았으며 조용한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오른쪽 사진은
쿨러를 제거하여 i845PE 칩셋을 찍은 사진이다. 다시봐도 펜티엄3 CPU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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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브릿지 > |
사우스브릿지로는 역시 ICH4가 장착되어 있다. 다 아시다시피 USB 2.0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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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열판 덕분에 심리적인 안정감이 > |
< 20핀 전원 커넥터 > |
전원부에는 6.3V 2200uF 콘덴서 6개와 16V 1500uF 콘덴서
4개가 사용되었으며 독특하게 방열판이 달려있다. 방열판이 없더라도 사용상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방열판이 장착되어 고급스러워
보이며 보기에도 뭔가 있어보이는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방열판을 때어볼까 해봤으나 기판에 납땜되어있어 때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20핀 전원 커넥터는 CPU의 바로 옆부분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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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핀 보조 전원 커넥터 필요 > |
< 이것으로 대신해 주마 > |
왼쪽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4핀 보조 전원 커넥터를 꽂아주어야 한다. 하지만 오른쪽 사진을 보면,,,
P4 전용 4핀 커넥터를 사용하지 않고 하드디스크나 ODD에 사용하는 4핀 전원 커넥터로 대신할 수 있게 되어있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에는 그리 쓸모가 많다고 보지는 않는다. 대개의 펜티엄4의 사용자라면 250W 이상의 파워를 사용하는데 250W 이상급이라면 왠만해선
P4 전용 4핀 커넥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음,, 쓸모가 많지 않은 것뿐이지 전용 커넥터가 없는 사람에겐 사막의 오아시스, 가뭄의 콩
같은 존재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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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램 슬롯 > |
3개의 DIMM을 제공하며 최대 2기가까지 지원한다. 인텔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의 경우 2개의
DIMM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MAX2에서는 3개를 지원함으로서 2개인 경우보다 좋은 확장성을 보여준다. 단, 2번 슬롯과 3번
슬롯은 메모리 뱅크가 공유되어 있으므로 3개의 슬롯을 모두 사용하기 위해서는 2번과 3번 슬롯에는 단면램을 꽂아주어야 한다. 물론 1번
슬롯에는 단면이나 양면 아무거나 꽂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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