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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옅은 회색을 띄고
있으며, 전면 패널의 윗부분만 전체적인 색보다 더 진한 회색을 사용하고 있다. 전면의 경우 약간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덕분에 너무 딱딱해
보이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측면에는 환기구를 장착하여 베어본 시스템의 단점인 발열 문제를 돕고 있다.
베어본 시스템이라 하면 크기가
작은만큼 어디에 두어도 놓기가 편해야 하는데, 공간이 좁은 곳에 두기 위해서는 베어본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역시 크루셰이더도 받침대를
제공하여 베어본을 세워둘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받침대를 살펴보면 위와 아랫
부분에
고무(?) 비슷한 것을 달아 미끄럼을 방지하고 있다. 실제 받침대 위에 크루셰이더를 올려 놓을 경우 받침대와 크루셰이더가 완전히 밀착되지
않아 손으로 툭툭 밀면 흔들거리는데, 다행히 흔들리다가 쓰러지지는 않았다. 다소 흔들림이 있긴 하지만 세워두어도 쓰러지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듯싶다.
전면 자세히 살펴보기
전면의 좌측에는 ODD 커버와 파워
버튼, 파워/HDD LED가 존재하는데, CRUSADER에는 리셋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 전원 버튼은 손가락 한마디의 반
정도 크기로, 눌렀을때 불편함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리셋 버튼이 존재하지 않아 다소 불편하게 작용할 수 있다.
우측에는 플로피 드라이브
커버와 여닫이식 도어가 위치해 있다. 도어를 열어보면 USB 포트 2개와 마이크인, 라인인 단자가 있는데, 단자가 조금 깊숙히 있는
편이다. 연결시에 조금 불편할 수 있는 부분으로 다소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후면 살펴보기
백패널은 일반적인 메인보드와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조금 틀린점은 시리얼 포트가 VGA포트로 교체되었다는 것과 MIDI 포트 대신에 USB 2포트가 들어갔다는
정도이다. 그리고 후면을 통해 메인보드가 4개의 확장 슬롯을 제공할것이라는걸 예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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