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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해가며..12월 4째주 용산의 이모저모

2002-12-28 18:12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tatotree@bodnara.co.kr

2. Xbox, 드디어 등장



 

Microsoft의 게임 콘솔, Xbox가 이번주에 공식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미 웹 사이트를 통해, 일본등을 통해 들어오는 물량을 통해 그 성능이나 게임 타이틀은 검증된 바 있지만 공식적인 출시는 이번주가 처음입니다.

적어도 용산 전자 상가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Xbox에 보이는 관심은 꽤나 높아 보입니다. 그러나 아직 발매된 타이틀이 그다지 많지 않고 킬러 애플리케이션(제품 판매를 크게 촉진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거의 없는 Xbox의 앞날은 아직까지 완벽한 성공의 길이라 말하긴 이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DOA3와 같은 게임이 당분간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되어 줄 수 있겠지만 좀 더 사용자 층을 넓힐 수 있는 게임 타이틀이 계속 발매되지 않으면 PlayStation 2와의 초기 경쟁에서 그다지 유리한 입장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올해 중반 일본과 미국에서 발매된, Capcom의 로봇 액션 게임인 철기(鐵騎)같은 게임도 잘만 하면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일본 판매가 기준 19800엔(2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이 문제입니다. 전용 컨트롤러 포함가라 그렇긴 합니다만...)

컴퓨터에 스티커를 붙여라?

이미 몇년전부터 Microsoft의 운영체제나 Office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PC에는 PC 본체에 CD-Key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 출시되고 있는 것을 많은 분들께서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프로세서까지 이러한 움직임이 불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프로세서 자체만 가지고 있으면 A/S를 처리해주던 인텔측에서 박스에 적힌 시리얼 넘버가 없으면 A/S를 정상적으로 처리해주지 않는 정책을 취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결과 정품 프로세서를 구입한 사용자 가운데 박스를 폐기한 경우 A/S의 불이익이 예상됩니다. 앞으로 조립 컴퓨터를 구입하시는 분들 또는 정품 프로세서 패키지를 구입시는 분들께서는 스티커를 본체에 붙이거나 박스를 따로 보관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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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김태훈 / 02-12-29 14:11/ 신고
왜 브박하고 같은 사진인지.
자체로 가서 찍는것이 아니라 그냥 허락 받으시고 빼오시는듯.
감자나무 / 02-12-29 14:54/ 신고
이 기사는 보드나라가 작성한 기사가 아니며, 코모즈의 박창신 팀장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기사 상/하단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브레인박스에서도 코모즈에게 기사를 제공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기사의 모든 내용이 전부 동일합니다.
정상현 / 02-12-30 22:41/ 신고
감자나무님 코모즈가 아니고 컴오즈인데요...
다시한번 정확하게 보세요.기사쓴 회사 ,박창신이란사람
기분나쁘겠다.
감자나무 / 02-12-31 0:37/ 신고
아 그렇군요. 사과드려야겠네요. 이거 박팀장에게 술 한잔 거하게 사야겠군요 +_+
수퍼쥬이 / 03-01-01 20:22/ 신고
그렇다고 술까지 사야한단 말인가요??? ㅡ,.ㅡ;
이명종 / 03-01-09 14:32/ 신고
알고지내는 사이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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