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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그래픽 기능이 들어간
제품의 용도가 대부분 슬림 PC나 미니 PC등에 사용되기 때문에 PCI 슬롯이 특별히 많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Micro ATX
타입의 보드에 거부감을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 RS300L-M4E도 강력한 내장 그래픽 기능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사운드, 이더넷
기능을 보드 자체에서 지원하기에 Micro ATX 형태로 만들어졌다.
메인보드 칩셋 쿨링은
ATI의 로고가 붙은 히트싱크로 처리하고 있는데, 칩셋과 강력하게 접착되어 있어 쉽게 떼어내지 못한다.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칩셋
사진은 그러한 이유로 유통사인 퓨쳐리안의 홈페이지에 실린 사진을 첨부한 것이며 Radeon 9100 IGP라고 마킹되어 있다.
웬만한 힘과 용기로는 구경할
수 없는 히트싱크 아래 RS300(Radeon 9100 IGP) 칩셋
메모리 슬롯이 2개밖에
없어 메모리 확장에 조금 불편하지만 인텔의 865/875 시리즈처럼 듀얼 채널 메모리를 구성할 수 있다. 메모리 슬롯에 붙어있는
스티커에는 시스템의 최대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듀얼 채널 메모리를 구성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권장이라지만
"CAUTION!"이 왠지 경고처럼 느껴지게 한다 ㅡㅡ;
전원부는 ATX 전원
커넥터와 4핀 보조전원 커넥터를 통해 필요한 전원을 공급받는다. Micro ATX 보드임에도 불구하고 전원부의 구성은 일반
메인보드들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전원부 구성은 초크 코일이
4개이기 때문에 4-Phase로 착각할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이 전원부를 자세히 살펴보면 3개의 Phase를 구성하고 있는 부분이
보이며 가장 오른쪽의 초크 코일은 입력부 전원임을 알 수 있다.
3-Phase로 구성된
전원부
전원부는 이전에 살펴봤던
Sapphire의 RADEON9100 IGP제품과 동일하게 인텔의 프레스컷 CPU를 지원하는 VRM/VRD 10규격을 적용하여 최대
1.6000V(0.0125V단위)까지 지원한다.
펜티엄 4 프레스컷 CPU를
지원할 수 있도록 VRD 10.0규격으로 만들어진 전원부
사우스브릿지도
Sapphire사의 제품과 같은 IXP 150이 장착되어 있는데, ATI에서 이들 사우스브릿지의 기능차이에 대한 자료를 자세히
공개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다른 칩셋 제조사들이 사우스브릿지에 S-ATA 컨트롤러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데 비해 S-ATA 기능이
빠져있어, S-AT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컨트롤러를 장착해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사운드 코덱으로는
Realtek ALC655를 달아 6채널 사운드와 S/PDIF Coaxial 출력 기능을 지원하며 이더넷 컨트롤러로 장착한
Realtek RTL8100C는 10/100M의 이더넷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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