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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의 이번 제품은 솔직히 이전 Geforce FX 5900 제품군과 너무나 동일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서 이 제품이 첫
제품만큼 강한 인상을 심어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미 이전 제품에서 보여주었던 이미지가 있기에 이 제품도 그만큼 좋은 인상이 남게
된다.
하지만 역시
사진만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기존 제품과 외형적인 차이는 없다.. 몇가지 바뀐 부분이라고는 전원부에서 아주 조금만 변화가 있을
뿐... 기존과 같은 쿨링 시스템과 레이아웃.. 그리고 PCB색상을 가지고 있다.
GPU는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Geforce FX 5950 Ultra, 그러니까 NV38이다.. 코어는 기존과 같이 코어를 보호하면서
발열문제를 보조해주는 히트 스프레더를 그대로 장착하고 있는데 같이 등장한 Geforce FX 5700/5700 Ultra의 경우 히트
스프레더가 제거되어 있는 상태로 출시하였기에 NV38인 이번 제품도 히트 스프레더가 제거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메모리는
2ns의 DDR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어 메모리 스펙상 500(1000)Mhz까지 지원하지만 내부 설정은 메모리 클럭의 경우
475(950)Mhz로 설정되어 있어 오버클럭시에 좀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이밖에 VIVO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필립스
SAA7108AE칩셋을 장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측상단의 이미지는 TwinFlow쿨러의 전원 커넥터인데.. 두 개의
쿨러를 장착해야 하나, 하나의 커넥터만을 가지고 있기에 저런 방법이 동원되었다.
전원부의
모습이다.. 기존 Geforce FX 5900 Ultra 제품과 비교해보면 그다지 큰 차이점을 찾을 수 없다.. 아마 거의 같다는 말이
맞을텐데.. 2차 추가전원 커넥터상단에 있는 캐퍼시터의 존재유무차이가 기존 제품과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다음은
Twin-Flow 쿨러를 제거하는 이미지이다.. 전면은 위에서 볼 수 있듯이 메모리와 GPU를 모두 덮게되어 있는 히트싱크가 적용되어
있으나 후면의 경우 128MB의 제품군을 위해 메모리 부분만을 덮을 수 있는 히트싱크가 따로 적용되어 있다. 후면 쿨러도 당연히 분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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