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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thlon 64 3000+. BUY NOW or Later? 2부 완결편

2004-01-21 00:4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2. Sandra 2004, PC Mark 2004



 

SiSoft Sandra 2004

먼저 SiSoft의 Sandra 2004를 통해 CPU와 메모리 성능을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첫번째 테스트 항목인 CPU Arithmetic Benchmark에서는 3GHz로 오버클럭한 Pentium4 @3.0C가 높은 점수로 Athlon64와 AthlonXP를 모두 제쳐버렸다.

CPU Arithmetic Test (높을수록 우수)

그런데 인텔 CPU는 논외로 치더라도 Whetstone FPU에서 Athlon64보다 AthlonXP의 점수가 좀 더 높게 나온 것은 약간 의외다. 또한 Athlon64 3200+와 3000+는 동일한 CPU를 사용한 것처럼 점수의 차이가 거의 오차범위 정도에 머물고 있다.

 

CPU Multi-Media 테스트는 Athlon64와 Pentium4 CPU 모두 SSE2를 지원하는 관계로 SSE2가 사용되었으나, AthlonXP의 경우는 SSE2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EMMX/SSE를 적용한 관계로 결과 점수를 Athlon64와 절대 비교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CPU Multi-Media Test (높을수록 우수)

같은 SSE2라도 인텔의 Pentium4 @3.0C가 Athlon64 3200+, 3000+에 비해 상당한 점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에도 Athlon64 3200+와 3000+의 점수는 거의 같다.

 

메모리 대역폭을 측정하는 테스트인 Memory Bandwidth 테스트에서는 듀얼채널 메모리의 성능을 확실히 보여주는 Pentium4 + i875P의 조합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Pentium4 @3.0C의 경우는 오버클럭으로 인해 CPU : 메모리 비율을 5:4로 설정하여 인텔의 메모리 최적화 기술인 PAT가 적용되지 않았기에, 실제 Pentium4 3.0C를 사용할 경우 PAT로 인해 점수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Memory Bandwidth Test (높을수록 우수)

그러나 듀얼채널 메모리를 적용하고도 2000점대에 머무른 AthlonXP와 달리 Athlon64는 싱글채널 메모리임에도 3000점이 넘는 점수를 보여주며 AthlonXP를 듀얼채널 메모리를 뛰어넘고 있다. 이번에도 줄어든 L2 캐쉬의 영향은 크지 않아 Athlon64 3200+과 Athlon64 3000+의 차이는 미미하다.

 

FutureMark, PC Mark 2004

PC의 종합적인 성능을 측정하는 FuturMark사의 PC Mark 2004는 CPU나 메모리의 성능과는 관계가 적은 HDD 테스트를 제외하고는 인텔의 Pentium4 @3.0C가 모두 앞서고 있다. 특히 CPU와 RAM 부분에서의 점수 차이는 하이퍼 스레딩과 듀얼채널 DDR400이 뛰어난 조합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PC Mark 2004 Test (높을수록 우수)

물론 이런 결과값이 벤치가 아닌 실제 유저들의 사용환경에서 100%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던 좋다는데 마다할 사람은 없으니...

 

Sandra 2004와 PC Mark 2004의 결과는 아무래도 하이퍼 스레딩이 사용된 인텔의 Pentium4 @3.0C가 메모리도 듀얼채널이기 때문에 Athlon64 3000+의 시스템과는 공정한 비교가 될 수 없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굳이 성능을 비교하자면 하이퍼 스레딩을 끄고 875P에서도 싱글채널 메모리로 구성해서 비교해야 동일한 상황에서의 기술과 기능의 우수성을 따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CPU의 아키텍쳐 우수성이나 효율성을 따지는 비교 벤치가 목적이 아닌 이상, 실제 환경에서 인텔 시스템을 구성한 사람이 일부러 하이퍼 스레딩을 끄고 메모리 2개를 억지로 싱글채널로 꼽아서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인텔의 3.0C와 듀얼채널 메모리는 결코 불공정한 테스트 조건이 아니라는게 필자의 생각이다.

 

그리고 Sandra 2004와 달리 PC Mark 2004에서는 Athlon64 3200+와 3000+사이에 줄어든 512KB의 L2 캐쉬만큼 차이가 벌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차이는 역시 두 제품의 성능을 구분할 정도로 크지는 않았다. 이는 줄어든 L2 캐쉬에 찜찜해하지 않고 Athlon64 3000+을 구입타겟을 놓기에 무리가 없다는 긍정적인 부분으로 비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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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iamKG (ID) / 04-01-21 0:53/ 신고
괜찮군요.... 윈도 64비트버젼 나오는 시기를 보니
아직 64는 시기상조군요
iamKG (ID) / 04-01-21 0:54/ 신고
가장 기대되는 벤치는 인텔도 32/64비트 혼용 프로세서를 내놓는 시기가 가장 기대되는군요...
두 제품 서로 잘 싸워서 가격이나 내려줬으면 여한이 없네요
elcain80 (ID) / 04-01-21 2:01/ 신고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6 / 04-01-21 2:26/ 신고
흑.. 벌써 2부가 나오다니... 수고하셨습니다^^
나이스~ 요기까지 ^^V
c / 04-01-21 3:23/ 신고
절대 다수(95%는 넘겠죠?)의 유저에게 있어서, 최신 CPU의 의미는 게임에 있습니다. 극히 소수를 제외하고는 애슬론64와 64bit 리눅스의 궁합 같은건 고려할 가치가 없죠.

그런 분들에게 '이 cpu는 리눅스64랑 쓰면 제 성능 나와요'하면 'KIN~'이라고 할겁니다-_- 잘 모르는 사람이 그런 말을 들으면 사람 심리상 32비트(윈도)에서 쓰는걸 (제 성능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꺼림직하게 여기고 64비트(리눅스)는 써먹질 못하니 오히려 이미지가 안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매니아 분들이나 관계자(?) 분들이 쉽게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실 수요자에게 용도 이상의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흡배기 튜닝을 할 줄 알아야만 운전할 수 있는건 아니죠.

br님은 어느 정도 이상 컴터를 다루는 분들 보시라고 쓰신거니 거기에 딴지거는건 아니구요.. 걍 리눅스 얘기가 나온김에 평소때 생각에 껴맞춰 주절거려 봤습니다.
c / 04-01-21 3:35/ 신고
제가 쓴글 다시 읽어보니 완전 횡설수설 헛소리네요. (기자님이 좀 지워주세요-_-)
리누 (ID) / 04-01-21 10:00/ 신고
c님이 틀린말 하신건 아닙니다. 대다수의 유저들은 게임 잘 돌아가는게 매우 중요하니까요. 벤치마크도 대부분 게임에 유리한 시스템쪽으로 결론이 나는 경우가 많고...

그나저나 SUSE Linux 9 (64bit) 용량이 엄청나더군요... dvd 2장이라니 --;;
thdxogh123 (ID) / 04-01-21 10:14/ 신고
수고하셧습니다,, 흠 에슬론3200이없는게 약간 아쉽네요 ㅎ , 리눅스가 글케 좋아졋다니 지금알았음-_-;,,ㅎ
혁이 / 04-01-21 10:21/ 신고
수고하셧습니다 ^^

저도 변함없는 시기상조에 한표 ^^;;
pjh413 (ID) / 04-01-21 12:00/ 신고
AMD에서는 앞으로도 소켓 754를 계속 지원할 것이기에 PCI Express나 DDR2 메모리를 지원하는 AMD 보드가 나오게 된다 하더라도 Athlon64 3000+는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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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론64의 메모리 지원은 씨피유에 의한 것입니다

메모리 컨트롤러가 씨피유 안에 있으니까요

ddr 2 로 전환된다면 소켓은 같다해도 설치가 안될수도 있죠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1-21 12:24/ 신고
br2019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실제로 32bit와 64bit의 차이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리눅스입니다.

사실은 이 부분에 대해 테스트하려고 리눅스를 쓰시는 프로그래머에게 암것도 모르는 제가 3일만에 리눅스를 마스터해서 벤치마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문의했는데 무리라고 하시더군요.
(리눅스 쓰는 프로그래머를 졸라볼 수도 있지만 아시다시피 보드나라 프로그래머 엄청 바쁘십니다. ㅡㅡ;)
리눅스 유저분들은 리눅스를 전혀모르는 필자의 무지를 용서해주세요. (아, 리누님은 잘 아실텐데... ㅡㅡ;;)

pjh413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지적하신 DDR2 메모리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04-01-21 12:53/ 신고
32bit랑 64bit의 차이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리눅스도 아직 헷갈립니다. 그게 예전처럼 16->32가 버스증가로 이어지던 시절은 386쓰니깐 날라다녔습니다. 16빗 숫자들은 그리고 add, adc같이 2번더해서 32빗하던것들도 많았는데 다 사라지게 되었구요 문제는 램카피 이런부분은 movsb, movsw, movsd 같은 명령어들은 예전엔 확실히 속도차이가 났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비슷하죠 지금은 8 16 32빗 차이보다 미리 프리패치코드 및 SIMD명령들의 융합으로 4배차까지 끌어냅니다. 애슬론64방식이 속도증가를 해주는건 적은편인 64빗 숫자쓰는건데(램 어드레스는 논외로 하죠 PAE도 있고) 그 이외에 범용레지스터 8개 확장자리입니다. 문제는 아직 gcc도 급하게 맹글었는지 8개의 범용레지스터를 총동원하고 옵티마이즈를 팍팍해줘야 진정한 성능을 내 줄텐데 아직 좀 미흡한점이 이전 32빗 명령어 셑만큼 최적화를 쥐어짤수는 없었겠죠. 이 부분은 차차 나아지리라 봅니다만..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애슬론 64는 64비트를 사용해서 빨라지는게 아니라 범용레지스터 및 하이퍼트랜스포트 등등 다른 기술의 영향이 더 크다는 겁니다. 64빗에의한 속도향상은 이제 상당히 적게 되는 구조 및 시대가 되었지요
.. / 04-01-21 13:01/ 신고
새로나온 코어이며 확실히 애슬론 XP보단 좋아지긴 했습니다. 머 전통적으로 부동연산은 느리고 정수좋은건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문제는 이 64빗 기술이 시장에 받아들여지는가 입니다. 그 부분은 상당히 조심을 할 필요성이 있을듯 합니다. 일단 말단 유저들의 시장쪽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서버시장은 거의 옵테론 패배 분위기더군요. 패배라고 보단.. 머더라.. 신제품 맹글고 시장들가볼라 했는데 진입실패로 거의 정리되는 분위기라 합니다. 옵테론 특징상 저가형 웹서버에 강점이 있으나.. 인텔의 마케팅공세 등등으로 거의 무너졌다더군요.. NUMA구조라 SMP쪽서 성능달릴것을 그쪽만 집중공략하며 마케팅하면.. 당연히.. 머 NUMA가 더 좋게 쓰이는 분야도 많건만.. 에이.. 개인적인 생각은 64빗 연산이나 32빗연산을 일반유저들은 쓸 필요가 거의 없다는것 입니다. 프로그램 직접 만들지도 않으실테니.. 속도는 64빗이라 빨라지는게 있긴하겠지만 이전처럼 크진 않구요. 시장추이 보고 이 기술이 받아들여지면 구매하고... 지금 덤으로 주는 64라더라도 나중에 리눅스 아니면 못쓰거나 애슬론용 윈64가 결함이 많아서 시장진입 실패하면 애물단지가 될테니 3DNow처럼은 안될거 같지만요. 지금은 개인적으론 같은성능 같은가격이라도 미리 사둔다 쪽은 별로라고 봅니다만.. 말단 유저분들의 경우 윈64의 시장진입 실패후 윈64용 64빗컴팔 소프트웨어가 나오질 않는다면 무의미한 +A가 될테니깐요. 좀 모호한 시점 같습니다
.. / 04-01-21 13:07/ 신고
으으 그리고.. 이놈의 AMD64 정말 시스템 프로그래밍 지옥같이 복잡해 졌더군요 VM부분이.. 전처럼 2level paging의 IA32도 첨에 볼때 골아팠는데 이노므건... CR3레지스터가 가히 우주괴수처럼 되었습니다. 그 페이징 세팅하는게 가히... 참고로 애슬론64빗의 램 어드레스는 64빗 전체를 하나의 프로세스에 가상주소로 매번 할당하는것은 아니며 즉.. 최대 논리 메모리 어드레스가 2의 64승은 아니고 2의 50몇승인가 그렇게 됩니다. 당장64빗 쓸수는 있게됬는데 시스템 프로그래밍 쪽에서 보면 재앙덩어리는 아니라도 좀 애물단지가 되 버렸죠. IA-64가 가히 혁신적인 명령어 셑 들이긴 해도 비싸서 일반유저는 쓰지도 못하죠 호환성도...
리누 (ID) / 04-01-21 13:47/ 신고
어어.. 저 리눅스 잘 모르는데.. ㅡㅡ; Linu가 Linux에서 따온게 아니거든요...
thdxogh123 (ID) / 04-01-21 14:45/ 신고
흠 32에서 64로 바뀔때 적응할시간이 상당할듯?ㅎ
나그네 / 04-01-21 18:32/ 신고
AMD 64 씨피유의 성공의 열쇠는 M$ 가 가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어느분 말마따라 현재로선
64비트 씨피유에 관한 시장에서의 필요성이 거의 전무한 상태입니다

64비트용 윈도우 출시와 64비트의 이점에 대한 많은 홍보와 지원 소프트웨어의 협조 없이는 힘들듯 싶습니다

한마디로 AMD측으로서는 MS사의 전폭적인 지지만이 시장에서의 성공을 보장 받는 상황이죠
hururuk (ID) / 04-01-21 19:17/ 신고
>하얀나라의 기사를 기다려보자. (뭔가 재미있는 얘깃거>리가 들어있다는 정보가...)

헤헷 기대 되네요


 
circlet (ID) / 04-01-21 20:14/ 신고
므흐흐.. 재밌음. 3부도 포스팅해주셈.
outpost (ID) / 04-01-21 23:26/ 신고
AMD64을 가지고 리눅스 울펜,COD 서버을 운영하려고 하는데 어떤 리눅스을 깔아야 AMD64성능을 제대로 쓸가요

그리고 바통 2500가지 울펜 COD 카스 각 30명
씩 운영하려고 하는데 무리가 없을까요

회선속도는 30M입니다 좀 조언좀 해주세요

랜 카드도 좀 추천해주시고...
bcjejus / 04-01-22 0:25/ 신고
하얀나라가 어디있어요?
가을바람 / 04-01-22 13:01/ 신고
과연 64bit 오버클럭!!!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것 같은데...기대기대^^
지나가다.. / 04-01-22 17:39/ 신고
별건 아니구여...1000원 차이가 훨씬 비싸다는건 좀...^^;
katmai79 (ID) / 04-01-22 22:32/ 신고
역시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둘 다 있어야지 제대로 작동한다는 기본적인 이야기를 잊으면 안될듯...-.-
geniusdc (ID) / 04-01-24 17:33/ 신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우라 / 04-01-25 13:29/ 신고
결국엔 열쇠는 마소가 쥐고 있겠죠.
실제로 마소의 새로운 타개책은 64비트 OS밖에 없습니다.
현재처럼 그냥 32비트로 앞으로도 계속 간다면
그 허술하다는 9X계열의 윈도가 너무 잘 살아서, XP에 걸림돌이 되어 강제적으로 죽이듯이 하겠지만
XP를 죽이는건 그리 만만치도 않을테고.
결국 강력한 64비트 운영체제는 대세라고 봅니다.
아무리 시장상황이 32비트에 만족한다지만
64비트의 가능성은 단순히성능상의 문제뿐 아니라
강력한 마케팅적인 능력도 있다고 봅니다.
마소의 새로운 시장 개척의 수단으로 64비트를 밀거라고 봅니다. 현재의 32비트 운영체제는 고쳐봐야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각종 오피스S/W도 모두 32비트환경에서는 더이상의 발전이 몇년째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32비트는 한계에 직면했고, 마소가 64비트를 민다면 인텔도 그리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라 / 04-01-25 13:34/ 신고
어차피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따로 있지 않습니까?
한국 경제는 삼성의 이건희와 그의 아들 이재용.
컴퓨터 업계를 움직이는 힘은 마이크로소프트..
잡담이지만.. / 04-01-25 21:22/ 신고
오피스류의 sw는 64비트 환경이라도 크게 변할일은 없으듯 합니다..
오피스2000이후로 정말 개인 사용자들에겐 더이상의 기능은
필요없을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lagoseo (ID) / 04-01-26 14:55/ 신고
세상을 움직이는건 민중의 힘이지요.
컴퓨터 업계를 움직이는건 결국 사용자의 필요구요.
뭐라 하더라도 그건 언제나 사실인듯 합니다.
장사꾼은 결국 소비자가 원하는걸 만들어야 하니까요.독점이 아니라면요.
독점 체제가 지속되면 반드시 대항세력이 나타나고 결국 독점에 안주하지 못하고 발달하게 되겠지요.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건 민중이라 할수 있을듯 합니다.

lagoseo (ID) / 04-01-26 14:55/ 신고
그냥 해본 소리구요.
64비트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윈도우도 계속 32비트로 나간다는건.....
리눅스가 64비트를 지원한다는 것도 MS에 부담이 될수도.....
물론 개인 사용자는 몰라도 사용자가 리눅스가 점점 늘어나면 결국 프로그램 회사들이 리눅스 호환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고 그럼 사용자는 늘어나고 리눅스 사용도 편해지고 그럼 리눅스 호환되는 프로그램은 계속 늘어나고.....
그러면 독점 구도가 깨질 위험이 있으니....
여담이지만 64비트 정말 필요합니다.

그런만큼 우라님의 말씀대로 64비트 운영체제는 대세입니다.근데 그러면 인텔도 빨리 64비트용 데스크탑 CPU를 내놓아야 하지만 아직 데스크탑 시장 CPU는 X86계열이 대부분 입니다.
거기다가 X86-64Bit 시퓨는 AMD64가 이미 있는만큼 인텔은 X86-64Bit CPU를 출시한다면 다른 회사 뒤를 따라가야 하고.....
그러면 인텔의 이름에도 탸격이 오고......
그렇다고 X86이 아닌 다른걸로 했다가는 인텔 점유율이 심각하게 타격이 올테고.......

인텔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lagoseo (ID) / 04-01-26 14:55/ 신고
근데 이건희와 이재용이라..... 그인간들 감옥 가야 하는데.....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일벌백계의 의미로라도 이건희와 이재용은 감옥에 다녀와야 하는데...
.. / 04-01-26 23:20/ 신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반유저가 대체 왜 64bit를 직접따져가며 쓸 필요성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개발자의 입장서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요즘 유저들 레지스터가 몬지도 모릅니다. 그냥 쓰지요. task하나당 4Gb넘는 메모리 인식이 피료할때 윈도는 2G 지요 유저스페이스 영역이 암튼.. 그럴때만 쓸텐데 솔직히 64비트씩 메모리 카피하면 속도 빨라질거다 는 과거의 몽상이란이야긴 위에 했구요 좀 궁금하심 www.amd.com가셔서 램카피 명령어 최적화 부분 pdf직접 다운받아보심 잘 알겁니다. 현재는 인텔이건 amd건 바이트 단위로 루프돌려 즉 rep movsb 나 rep movsw나 rep movsd나 속도 아주 조금만 차이납니다. 386때처럼 movsb랑 movsd랑 큰 차이나는거 바라시면 넌센스 입니다. 곧 램사용량이 폭증하니깐 64빗 주소는 달아두면 좋습니다. 하지만 전 AMD의 64빗 구조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편입니다. 왜 대체 태스크 하나당 가상메모리로 할당해주는 번지값이 54빗입니까. 머 4level paging해서 넘기다 보면 글케 되도록 맹그러 놨긴한데.. 가상구조로 64빗 풀 어드레싱이 안되는 절름발이 구조입니다. 머 그래도 싸게 쓰니좋다?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1~2년쯤후면 필요한 일반유저 프로그램도 나올것입니다. 물론 대부분 고용량 겜들이겠지요. 64빗 필요한거 하긴해도 이렇게 급하게 만들고 .. 머 하이퍼트랜스포트 구조는 저도 좋아하지만 말입니다. 차라리 이 64빗 구조가 시장에 박히면 재앙같습니다. 개발자가 보기는요. 그렇다고 x86 언젠간 털어야 하는데 털어버리기가 지금은 너무나도 힘들게 되었고...
기왕에 Windows On Windows처럼 돌릴거 염두해두는 상황이라면 깔끔한 x86 64bit가 정착되었음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아 말이 횡설수설이네요. 결과적으로 64비트 대세라고 몰것도 없다는겁니다. 일반유저는 그냥편하게 쓰면 됩니다. 속도 잘나와 주고요 64빗 때문에 빠른게 아니란건 좀만이라도 적었고... 일반유저가 씨 언어로 코딩하는것도 아니고 램동적할당하는것도 아닌데 왜 64빗이 필요합니까. 일반유저들에게 필요한건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퍼진 상황입니다. 리눅스 아무리 윈도보다 퍼포먼스 좋고 속도빠르고 대용량접속까지 팍팍 버텨주고 등등.. 좋은거 많아도 게다가 요즘사용자들 쓰기좋게 배포판도 나오고.. 단 소프트웨어가 윈도처럼 일반사용자들 쓰기 힘든면이 있고 결정적으로 윈도보다 소프트웨어가 모자라서 입니다. 윈도쪽이야 머 64빗운영체제가 대세인건 사실이지만 유저가 64빗이 올해당장 필요하단건 말도안된다 봅니다. 머 내년이나 내후년되면필요하겠지만 이 amd의 64빗이 시장서 받아들여질지가 아직도 미지수라...
.. / 04-01-26 23:22/ 신고
좀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듯 합니다. 올해는 지나야 결판나겠지요 AMD64 를 쓴 윈도가 시장에 정착할지... 아마 정착하고 소프트웨어가 우루루 나와주면 그땐 인텔도 황될겁니다. 아니라면 AMD가 죽어나가겠고.. 지금으로선 알기 힘든 듯 합니다
과객 / 04-01-27 0:02/ 신고
요즘 나오는 기사들은 옵테론 패배 분위기가 아닌데요?

그리고 64비트는 수치연산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더군요. 그렇다면 과학용으로는 충분히 쓸만한 가치가 있는거겠죠?

뭐 조그만 회사에선 누가 옵테론 쓸려고 하겠습니까?
귀찮은데 말이죠. 구매 수량도 적을텐데...

하여간 대세는 64비트...
droiyan7 (ID) / 04-01-28 14:06/ 신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반유저가 대체 왜 64bit를 직접따져가며 쓸 필요성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그러니깐 32비트 완벽호환으로 나온것 아닙니까? 이 벤치도 32비트만으로 성능측정했잖습니까?



덧 1 : 3000+는 클로해머가 아니고 뉴캐슬 코어입니다. 클로해어 코어 3000+는 1.8Ghz에 1M L2캐쉬이고 가격은 뉴캐슬 3000+와 클로해머 3200+의 중간정도라고 들었습니다.

덧 2 : 64 3000+가 펜4 2.8C보다 싸고 3200+가 펜4 3.2C/E보다 쌉니다. 단 해외가격 기준입니다. 원/달러 비율이 인텔은 1200~1300 정도인데 64 3000+는 1400좀 넘고 3200+는 1800좀 넘고 XP 3200+는 2400을 넘습니다.

AMD CPU의 원/달러 비율을 1300까지만 내려도 64 3000+는 약 4만원, 3200+는 약 16만원, XP 3200+는 약 25만원 내리게 됩니다.
netmang / 04-01-31 1:20/ 신고
위의 '..'님은 개발자 입장에서 x86-64가 당장 쓰기엔 좋지만 후에 골치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저 역시 어느 정도 그 의견엔 찬성합니다.
AMD가 너무 쉽게 명령어 셋을 내놓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인텔이 꽁꽁 숨기고 있는 Yamhill도 관심사이지만..(뭐하길래 이리도 뜸을 들이는지..)

애슬64의 해외가격이 저렴한 것은 사실이지만..
어차피 인텔도 곧 가격인하하면 다시 비슷해져버립니다.

결국 가장 볼만한 기술은 하이퍼트랜스포트인데...
싱글 프로세서만 가능한 애슬64에선 별 의미가 없죠.
어차피 기존의 FSB로 연결되나 하이퍼트랜스포트로 연결되나.. 큰 차이가 없으니..
MP 구성이 가능한 옵테론에서는 효과가 있겠지만..
... / 04-01-31 19:56/ 신고
알 수 없군요. 압축 프로그램 같은데서는 아직 초기형인 GCC로 컴파일한 코드를 사용해도 벌써 6~70% 속도차이가 나는 판에 64비트 코드의 효용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다니요. 그리고 요즘 유저들이건 옛날 유저들이건 레지스터가 뭔지 모르는 건 똑같습니다. 유저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머도 로우레벨을 다루지 않는 이상은 모르기는 마찬가지죠(모른다기 보다는 언어가 C이상만 되어도 개별 레지스터를 제어할 수 없는고로 당연히 흥미가 없게 되죠.)
... / 04-01-31 20:06/ 신고
확실히 286에서 386으로 넘어오면서 보여준 성능향상은 16비트->32비트에 의한 성능향상이라기 보다는 칩 자체의 성능향상 측면이 훠얼~씬 큽니다. 386이 나왔을 때 32비트 코드가 바로 나오지를 않았으니까요. 32비트에서 64비트로의 전환이 이전처럼 큰 성능향상은 없을것이다라는 점은 대체로 맞겠지만 16비트->32비트에서의 성능향상을 IA32등장에 빗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qwerasdf2016 (ID) / 06-10-01 18:48/ 신고
잘 읽고 갑니다
2009 / 09-08-25 19:08/ 신고
2009년 현재 아직도 64비트는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현재 모든 CPU는 64비트를 지원합니다.
비스타 64가 나왔고 윈도우7도 곧 나오지만 64비트 프로그램은 흔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비스타를 쓰는 사람보다 윈도우XP를 쓰는 사람이 더 많으니 완전한 64비트 세상이 오는것이 앞으로 몇년이나 더 걸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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