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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ate의 USB 2.0 포켓 HDD 5GB 제품은 이전 페이지에서 설명하였듯이 이동성과 경제적인 측면이 상당히 강조된 제품으로 CF II 타입의 MicroDrive 단품의 경우 외부 충격과 압력에 의해 고장난 확율이 높으나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도록 별도의 컨트롤러를 추가하고 케이스 내부에 담겨져 있기에 MicroDrive의 약점인 충격이나 압력부분을 상당부분 보완할 수가 있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USB 2.0 포켓 HDD 5GB 제품은 동그란 원 형태의 제품으로 검은색 부분을 회전시켜 내부에 장착된 USB 케이블을 뽑아내서 PC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별도의 USB 확장 케이블이 필요치 않기에 동그란 USB 2.0 포켓 HDD 5GB만 가지고 다니면 어디서든 데이터 전송 및 저장이 가능하다.
USB 케이블의 길이는 약 16.5 cm로.. 손으로는 한뼘정도의 길이이기에 어떠한 USB 포트라도 장착이 가능하다. 이 길이는 USB 커넥터끝 부분까지 포함된 길이인데 몇몇 USB 장치들의 커넥터 길이가 상당히 짧고 USB 플래쉬 메모리의 경우 본체 자체가 커넥터로 만들어져 있기에 노트북이나 기타 장치에 연결하려면 확장 케이블이 별도로 필요할 수도 있다.
USB 2.0 포켓 HDD 5GB의 중앙부분에 보이는 투명 아크릴 부분은 위에서 보이듯이 데이터가 전송되거나 저장될 때 푸른색 고휘도 LED가 발광되게 되어 있어 데이터의 흐름을 쉽게 알수가 있다.
USB 2.0 포켓 HDD 5GB의 크기는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담배각보다 작은 크기인데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비교적 작은 크기이다.
위의 사진은 자칭 19세 청소년(?)의 손에 올려놓고 찍은 사진으로.. 주머니속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이다. 요요와 거의 같은 크기라고 보면 될 것이다.
다음 사진은 USB 2.0 포켓 HDD 5GB의 내부 사진으로 USB IDE 브릿지로 NEC사의 UPD70131이 장착되어 있다. NEC사에 자세한 칩에 대한 정보가 등록되어 있지 않기에 컨트롤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얻을수가 없었다.(혹시나 이 제품에 포함된 MicroDrive를 다른 디지털 기기에 사용할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길텐데.. 필자가 다 분해해본 결과 CF Type II가 아니기에 사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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