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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화된 무게로 날아갈듯한 가벼움! Dell Latitude X1 노트북

2005-05-16 11:33
최광수 前 기자 press@bodnara.co.kr

2. Latitude X1 외관 살펴보기 (1)



 

DELL Latitude X1의 외장은 펄 느낌이 나는 은회색 마그네슘 합금 재질이다. 지난 리뷰에서 보았던 Latitude X300과도 동일한 재질이다. 중앙에서는 DELL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액정을 열고 닫을 때 걸리는 클립 없이 힌지의 장력만으로 열고 닫히는 방식이다.

 

크기는 짧은쪽 너비는 성인 남성의 손바닥 한뼘 안에 들어오는 정도이며, 평균 두께도 약간 두꺼운 소설책 한 권과 비슷한 수준이다. 크기나 무게에 대한 체감수준은 2~3kg 대의 노트북을 갖고 다니던 사람에게는 날아갈듯 가볍게 느껴질 것이며, 한손으로도 거뜬하다.

 

Latitude X1의 액정은 12.1인치 WXGA이며, 1280*768 해상도를 지원한다. 액정의 보다 상세한 스펙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은데, 좌우 시야각은 상당히 좋지만 상하단 시야각은 조금만 각도가 바뀌어도 휘도 차이가 심해지고 색이 변해,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응답속도 역시 25ms 응답속도의 데스크탑LCD보다 느린 느낌으로, 약간의 잔상을 체감할 수 있다. 채도나 컨트라스트도 기존 리뷰에서 살펴본 X300 보다 떨어지는 느낌이다.

 

와이드 액정의 장점 중 하나가, 동일 인치 수에서 가로 너비가 더 넓어 키캡의 너비를 더 확보할 수 있다는것이다. 문자키의 키캡 사이즈는 충분한 면적을 확보하고 있어 타이핑에 불편이 없으며, 엔터, 쉬프트, 스페이스, 백스페이스, 컨트롤 등의 자주 쓰이는 키의 위치나 크기도 데스크탑 키보드를 사용하는 느낌과 비슷해 편리하다. 그러나 방향키가 너무 작아 게임을 즐기는데는 다소 불편하다. 키감은 특별히 좋다고 하긴 힘든 평범한 느낌이지만, 유격이 생겨 덜걱거린다던지 하는 느낌이 없어 무난하다. 와이드 액정 때문에 좌우 너비는 충분히 확보 되었지만, 상하가 좁아져서 팜레스트도 좁아졌고, 터치패드도 작아졌다. 터치패드는 좁지만 포인터 속도만 높여 놓으면 감도는 그리 불편하지 않다.

 

왼쪽 측면에는 AC전원 입력 단자, D-SUB 외부 VGA 출력 단자, D-Bay 연결단자, 미니 iEEE1394 연결 단자, 마이크/스피커 연결 단자가 제공되며, 오른쪽 측면에는 CF/PCMCIA 카드 슬롯, USB 포트, 랜, 모뎀 포트 등이 제공된다. D-Bay 포트는 USB 포트 2 개를 합쳐 놓은 것과 닮았으며, 외장형 ODD를 연결할 때 쓰는 포트이다. 우측의 CF/PCMCIA 카드 슬롯은 CF 메모리 규격으로 짧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PCMCIA 장치를 연결할 경우 우측으로 많이 튀어나오게 되지만, 디지털카메라 유저에게는 별도의 어댑터 없이 CF 메모리를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을 준다. USB 포트 확장성이 다소 부족하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USB 허브 하나쯤은 필수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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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gengio (ID) / 05-05-16 13:45/ 신고
고성능, 경량화가 되어야 하는데 요새는 다양한 기능이
붙어서 고를수 있는 노트북이 적어지는 추세였는데
노트북 본연의 모습 무게에 충실한 제품이군요.
Q30시리즈와 가격도 오히려 싸고 Q10시리즈가 델에
납품되었을때는 오히려 델이 비쌌는데 지금은 상황역전이군요.
노트북을 고른다면 정말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yadamon (ID) / 05-05-16 14:44/ 신고
델, 요즘 가격 공세 대단하던데, 좀 더 깎아서 허접한 업체들 알아서 업종전환하도록 더욱 노력해주시길 ㅋㅋ
-_- / 05-05-16 15:16/ 신고
TG 제품과 같이 비교했어면 더 좋았을것을...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TNum=230&kind=2
낭만청년 (ID) / 05-05-16 16:40/ 신고
이제품의 진짜 메리트는 무게인듯 하군요 정말 무게빼면 아무런 쓸모가 없어질뻔한제품입니다 1.14의 무게는 어느정도 손을 뻗게 만들지만 극악의 사양들로 하여금 다시 손을빼게 만드네요 서브중엔 싸지만 왜싼지를 여실히 보여주네요...그냥 아령으로 운동해서 조금 근력기르고 조금더 무겁더라도 더쓸만한걸 고르겠습니다 최소한 밧데리 또는 액정만 어느정도 만족시켜줬으면 다시없을 좋은제품이 될뻔한것을...
낭만청년 (ID) / 05-05-16 16:42/ 신고
어차피 서브의 목적은 기본문서나 웹서핑정도의 가벼운목적이라 사양자체는 크게 안따집니다 그럼 나머지면에서 충족시켜줘야하는데 단지싸게 하겠다는 마음으로(가볍게) 너무 머나먼 제품이 되어버린듯... 윗분말씀처럼 삼보제품이 더끌리네요
coach (ID) / 05-05-16 18:55/ 신고
배데리 가용시간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마지막 단락에서 "배터리도 그리 오래가지 않고"란 표현만 있을뿐이군요. 특히 이 제품 CPU는 0. 940V만 사용해서 고작 5W만 소요하는 제품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전체적 스펙을 봐서는 구동시간이 다른제품에 비해 월등할것 같은데, 리뷰어님의 표현과 대조적이군요. 일반 데스크탑용인 펜4 프레스캇이 100W를 필요한 것과 비교한다면 5W는 대단한 것이죠. 모바일용이라더라도 보통 20W이상은 되니까요.
chunmc / 05-05-16 19:31/ 신고
5W라 하더라도 대부분의 상위서브는 ULV를 쓰지 않나요?
Q30도 무게때문에3셀배터리 넣어서배터리조루를만들었죠..

저 X1이나 Q30의 배터리 성능은거의 JVC미니놋북7310수준입니다만.. (두시간반정도..)
cku111 (ID) / 05-05-16 20:02/ 신고
리뷰의 내용 중에 915GMS와 915GM을 혼동하여 쓴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그리고 기본 3셀 베터리는 2시간정도 6셀베터리는 4.5~5시간정도 갑니다.

초소형 서브이기 때문에 바디전체가 방열을 하기 때문에 열이 다소 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단점을 찾기 힘든 제품입니다.
myloveu00 (ID)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5-16 20:12/ 신고
가벼워서 좋군요...^^

지금쓰는 노트북이 3kg가 넘는데...

이녀석은 1kg대 이군요. 평소 이동이 많은 유저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듯...
sin0000 (ID) / 05-05-16 20:18/ 신고
흠 델의 놋북 분명 가격대 성능비 좋긴 하지만 여전히 악명높은 a/s때문에 구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죠
노트인사이드에서도 여러번 말이 많은 그 델이군요
동전 / 05-05-16 20:50/ 신고
q30의 단점은 개선이 되질 않은 형태네요..단지 칩셋이 업그레이드 되었을 뿐입니다. 고질적인 클럭저하는 여름철이나 과도한 작업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격이나 성능 모두 불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델이 만든 것이 아닌 삼성의 모델을 그대로 들여와 파는 odm모델의 한계지요. 차라리 저소음팬이라도 달아서 나왔다면 저런 현상은 없었겠지요..저가형 서브노트가 나오는 시점에서 장점이 부각되질 않는 모델입니다.
동전 / 05-05-16 21:01/ 신고
얇게 만들기 위해 판넬을 허약하게만들어 액정부분의 내구성이 떨어져서 개폐시 주의하지 않으면 액정이 깨져버리는 현상을 보임으로써 사용자의 주의가 절실히 요구되는 허접떼기 모델이죠. 삼성의 사대주의 미국회사에 납품할때는 싸게팔고 한단계아래의 자사모델인 q30은 200만원이 넘게판 행태로 삼성이라는 회사의 상도덕마저 의심하게 만든 기념비적인 모델입니다.
동전 / 05-05-16 21:03/ 신고
이미 노트북 리뷰사이트에서 q30의 단점은 여러차례 지적되었죠..판매회사가 바뀌었다고 원래제품의 단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wowl95 (ID) / 05-05-17 4:09/ 신고
하긴 삼성 제품이 국내와 해외가격차가 크다는 것이 한두번 지적된것도 아니니...
이제품 여름이 걱정된다면 별도로 노트북 쿨러를 생각해 보는것도 괜찮겠군요.
그리고 노트북 가방은 필히 다른 것으로 찾아봐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X1 / 05-05-17 14:33/ 신고
오버클럭 등의 문제는 없고, 델 출시위해 극한 테스트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마그네슘합금으로 외관이 되어있어 더 튼튼합니다. 위의 윗분은 사용해보지 않으셨나보네요... 그렇지만 조용한대신 어느정도의 발열부분은 고려하셔야 할 듯합니다.
저도X1 / 05-05-17 16:17/ 신고
저도 동전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Q30을 거쳐 X1으로 온 유저로써 많은 부분 업글이 되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액정부분도 단단하구요 특히 스피드스텝핑의 경우 CPU 요청만 있음 바로 1.1로 뛰어서 처리해줍니다.
ODM으로 납품하는 경우 다른 많은 부품들을 Dell 독자적으로 집어넣을수가 있습니다. 소위 말해서 같은 X1이라도 생산 시점에 따라 다른 회사의 메모리나 하드디스크 탑재가 가능하다는것이죠 이미 전세계에 퍼진 유통망도 한몫을 하구요...이런 저런 이유로 X1과 Q30의 가격차가 있는 것입니다.
저도X1 / 05-05-17 16:20/ 신고
삼성이란 업체가 OEM도 아닌 ODM 납품으로 납품하는 제품을 헐값에 넘길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남길꺼 다 남기고 파는거죠...
동전 / 05-05-17 16:55/ 신고
스피드스텝을 넘어서는 클럭저하현상이 있슴을 리뷰어도 지적하셨거든요..이미 q30에서도 이슈화되었구요..열이 올라가면 식지않는 이상 클럭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보드나라의 3dmark테스트는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220만원에 육박한 돈을 주고 구입한 초기 q30사용자는 5개월뒤 업그레이드 된 모델이 해외에서 60만원이나 하락된 가격으로 다른 브랜드로 출시되는 걸 보면 당연히 열받지 않을 수 없죠..삼성이란 기업이 얼마나 초기 q30유저를 뜯어먹었나 알 수있죠. 델도 이윤을 남긴다고 생각한다면 q30의 가격은 짐작할 수있죠. 비싼 돈주고 클럭저하에 액정부실한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가 삼성을 싸고 돌 이유는 없죠
동전 / 05-05-17 17:07/ 신고
액정부분이 업글이 되었다고요? 일반 사용자분이신것 같은데 분해라도 해보셨습니까? 재질이 q30은 강화플라스틱이었던가요? 1.8인치 하드를 만들고 있는 업체가 많습니까? 메모리 가격이 업체마다 심하게 차이납니까? 제가 볼때 님 말은 어설픈 물타기 같습니다. 삼성의 전세계적 유통망은 부실합니까?허허허...어이가 없군요..
동전 / 05-05-17 17:12/ 신고
삼성이라는 회사가 노트북 출시할때 델만큼의 극한 테스트?라는 걸 거치지 않아서 q30의 이런저런 문제가 사용자에 의해 지적되는 겁니까? 만약에 델에서 하는 만큼의 테스트도 거치지 않았다면 문제가 있는 거죠..자체테스트를 했다면 문제점을 알았을 것이고 알았슴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으로 출시했다는 것은 소위 명품화?라는 전략에 기반을 둔 몸값에 거품넣기라는 것밖에 더 되겠습니까? 삼성노트북이 명품입니까?ㅎㅎㅎ 제가 볼때는 아수스노트북보다 못한 인지도 일겁니다.
3Cell / 05-05-17 17:53/ 신고
6Cell 4800mA 급의 소노마 노트북이 대부분 실 사용 시간이 3~4시간 정도입니다.
3Cell 2000mA 급이라면 길어야 2시간 미만으로 봐야죠.
Q30도 1시간 정도 밖에 않되는 배터리 시간으로 욕을 많이 먹었죠.
역시 삼보를 기다려 봐야되겠군요.
6Cell 4000mA 급이랍니다. 약 2시간 반정도 가뿐이 동작된다고 합니다.
taeki (ID) tae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5-17 22:51/ 신고
삼성은..
노트북을 해외에 수출 안하져.
이미 한번 해외에서 노트북 회사를
인수했따가.
미국시장 4위인가 5위였떤..
완전히 말아먹은적이 있어서
부도처리 하면서 돈 더 갔다 박았져...
그뒤로 삼성 노트북은 내수용입니다.

rhpshow (ID) / 05-05-18 19:21/ 신고
제가 알기로는...
삼성은 데스크탑을 수출 안하고, 노트북은 중국이나 유럽쪽에 수출합니다. 미국은 taeki님 말씀하신데로 예전에 크게 말아먹어서 현재는 데스크탑과 노트북 둘다 수출하지 않고 있죠...
ddd / 05-05-20 11:00/ 신고
sfsdf
ddd / 05-05-20 11:04/ 신고
삼보 노트북 메인보드 공급회사 망한건 아시는지여?
삼보도 지금 법적 관리 단계인건 아시죠?
Q30 / 05-05-20 13:42/ 신고
전에 Q30 Silver 모델 사용자 였습니다. 한 1달정도 사용했나??? 가장 큰 문제는 클럭 Wave (ㅡ,.ㅡ;;;) 현상이죠. 아주 난감했습니다. 그 돈 들이고 퍼포먼스는 그 모양이고... 전 내심 한 여름쯤 되면 Q30 전부 리콜 되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더 무겁고 두껍게 하더라도 쿨링 시스템을 만들어 넣었으면(열어보시면 얇은 판때기 하나 들어 있을뿐입니다. 하다 못해 통풍구도 없죠...) 명기중 하나가 되었을텐데.

그런 기기를 ODM으로 받아서 부품을 더 넣다손 치더라도 구성 자체가 변하지 않으면 예전 그대로 일겁니다.
dkdvkdvkd (ID) / 06-04-16 2:53/ 신고
평범한 외형디자인의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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