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가 취재한 게임 부스는 알파벳 순으로 나열하였으며, 기사에는 나오지 않는 아케이드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 기타 게임 관련 다양한 부스들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가서 보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그라비티(GRAVITY) -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가 FPS와 MMORPG로
라그나로크 온라인으로 잘 알려진 그라비티(GRAVITY)는 얼마 전 일본 소프트뱅크 계열사에 인수되면서 이슈가 된 업체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에는 라그나로크 온라인2 보다는 다른 신작 게임인 Paper Man과 Time N Tales를 소개하였다.
캐주얼 캐릭터를 소재로 FPS 게임을 만든 Paper Man
밝고 귀여운 분위기의 Time N Tales
한빛 소프트(Hanvit Soft) - 신야구와 팡야2, 그리고 그라나도 에스파다
자체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개발사들의 제품을 퍼블리싱하고 있는 한빛 소프트는 캐주얼 야구/골프 게임인 신야구와 팡야2 뿐만 아니라 라그나로크 온라인 개발자인 김학규씨가 만든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소개하고 있었다.
서양식 2층 건물로 꾸며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부스
도우미들이 홍보할 생각을 안하고 게임만??? ㅡㅡ;
신야구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홈런 3개 이상을 칠 경우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해외 수출 계약도 체결한 3D 골프 게임 팡야2
제이씨엔터테인먼트(JCE) - 캐주얼 농구 게임과 힙합으로 어우러진 부스
3D 캐주얼 농구 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스타일 게임의 개발사 JCE(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부스는 게임 컨셉과 잘 맞는 길거리 농구장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차기작보다는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스타일을 주로 홍보하고 있었다
힙합이라는 컨셉에 맞춰 B보이들이 춤을 선보이고 있다
조이온소프트(JOYON Soft) - 대항해시대 분위기가 풍기는 거상2
거상이라는 이름의 경제 온라인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을 가진 조이온소프트에서는 거상2를 선보였다. 전작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주변 국가들과의 교역이었다면 거상2는 분위기로도 벌써 전세계를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대항해시대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베타 테스트에 들어간 만큼 거상2와의 경쟁이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
거상2의 캐릭터를 코스프레 한 모습
코나미(KONAMI) - 역시 메탈기어와 위닝 일레븐은 최고 인기!
일본 게임 업체인 코나미는 코나미 코리아 뿐만 아니라 자사의 게임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대원 C&A와 유니아나까지 합쳐 상당한 크기의 부스를 구성하고 있었다. 특히 코나미 부스에서는 코나미 극장(KONAMI Theater)라는 공간을 마련해 게임 게임쇼에서 선보였던 PS3용 메탈기어 솔리드4와 실황 파워프로야구, XBOX 360용의 럼블로즈 XX 등의 영상을 상영하였다.
G스타 2005 첫날 코나미 부스에는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방문한다는 소식이 많은 기자들과 팬들이 모여들었다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한국어로 인사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원 C&A 부스에는 코나미의 유희왕 온라인 게임이 전시되어 있다 부스 이름은 다르지만 전시된 스타일은 코나미와 동일하다
한쪽에는 코나미의 축구 게임 위닝 일레븐 게임 리그가 방송으로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