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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GIGABYTE GA-G1975X는 어떤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Intel
975X Express 와 955X Express의 차이
[Intel 975X Express Block Diagram (출처 :
http://www.intel.com/kr)]
[Intel
955X Express Block Diagram (출처 :
http://www.intel.com/kr)]
블럭
다이어그램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는 차이점은 975X 칩셋에서 드디어 듀얼 그래픽 카드 구성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기존
955X 칩셋의 경우 PCI-Express x16 랜 구성만 가능하여 두 개의 그래픽 카드의 사용이 어려웠는데 975X
칩셋은 1x16과 2x8를 구성할 수 있어 ATI의 Cross Fire와 NVIDIA의 SLI 기술을 이론적으로는 모두
구성할 수 있다. 추가로 9xx시리즈로 알려진 Presler XE CPU를 지원한다.
GIGABYTE
GA-G1975X (G1-Turbo)
메인보드는 LGA775 소켓을 지원하던 기존 GIGABYTE 제품군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데
Turbojet 기술을 적용한 푸른색의 쿨러를 2개 사용하여 독특한 구성을 엿볼 수 있다. 그 외에도 975X 칩셋을
사용하는 만큼 듀얼 그래픽 카드 지원이 가능한데 PCI-Express x16 모양 슬롯 2개를 제공하고 1x16 구성과
2x8의 구성이 가능하다. 또, PCI-Express x4 슬롯 2개를 추가로 제공하여 총 4개까지 그래픽 카드를 지원할
수 있는 구성도 가능하다.
Turbojet 쿨러를 적용한 만큼 전원부 주변은 기존 DPS 등의 추가 전원부 확장 모듈을 설치할 수 있는 슬롯은
제공하지 않지만, 4Phase의 구성으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Turbojet 쿨러 주변의 모스펫에
방열판과 노스브릿지인 975X MCH 칩셋에서 발생하는 발열도 Turbojet로 해결하므로 방열판만을 사용하고 있다.
Turbojet 쿨러에는 총 4개의 고휘도 LED를 포함한 팬을 적용하였다. 캐패시터로는 Sanyo의 고급형 SPEC 캔형
캐패시터를 사용하였으며, 노이즈가 적은 박스형 코일을 적용했다. 모스펫은 Phase 당 3개로 구성되었다.
G1-Turbo Series : Turbojet Technology
Turbojet에 대한 설명인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불어넣는 방식의 쿨러를 사용할
경우 공기의 흐름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쿨러를 통해 하단부로 이동하는 공기들은 Turbojet의 구조로 인하여
메모리 쪽에는 쿨러에서 불어넣는 공기를 받고 메모리의 쿨링이 추가적으로 되며 다시 Turbojet 후면의 2개의 쿨러를
통해 유입되고 백패널 방향의 2개의 쿨러로 배출하게 된다. 나머지 방향에서 유입되는 공기들도 Turbojet의 구조에 따라
유입된 후 모스펫 방열판과 노스브릿지 방열판을 후면에서 유입되는 공기와 함께 식혀주고 후면에 위치한 2개의 팬으로 배출하게
된다.
타워형 쿨러의 경우 하단부로는 거의 공기가 이동하지 못하여 주변부의 온도가 상승되는 문제를 갖고
있는데 Turbojet을 적용한다면 이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론상의 결과로는 최대 20도에 가까운 온도 하락되는 효과를 가진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실제 온도
테스트의 결과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효과는 있었다.
메모리는 총 4개의 슬롯을 제공하여 총 8GB의 구성이 가능하고 메모리의 용량이 달라도 듀얼
채널 구성이 가능하도록 유연함을 제공하고 있으며, ECC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GIGABYTE의 특징 중 하나인 메모리
슬롯 바로 옆에 위치한 IDE와 FDD, 24핀 주 전원 커넥터의 구성도 그대로 이다. DDR2 533/667을 비롯하여
최대 888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975X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확장 슬롯의 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PCI-Express
x16 모양 슬롯 2개와 PCI 슬롯 2개, 그리고 추가로 PCI-Express x4 슬롯 2개를 제공하여 총
4개의 PCI-Express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PCI-Express x16 모양 슬롯 2개는 그래픽 카드
하나를 사용할 경우 PCI-Express x16으로 동작하고 Cross Fire나 SLI의 구성에는 2x8의 구성으로
동작하게 된다.
GV-DGBR2라는 이름을 가진 SLI 브릿지이다. 975X 칩셋의 경우 Cross Fire를
공식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Cross Fire 구성에는 문제가 없다. 테스트에는 X1300Pro 2개를 사용하였고
X1300Pro의 경우 마스터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Cross Fire의 구성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SLI 구성의 경우 두 개의 그래픽 카드를 이어줄 SLI 브릿지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SLI 구성을
드라이버로만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성능 저하는 불가피하다. 따라서, SLI 브릿지를 제공하여 SLI 지원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만, NVIDIA에서는 호환 칩셋들에는 SLI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은 SLI 구성을 위해 트윅된 드라이버나 베타 드라이버를 이용한 것만 가능하다.
GIGABYTE GA-G1975X는 상당히 다양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보드
기판에서 비어있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색상을 사용하여 구분을 쉽게 해놓은 프론트 패널을 비롯하여 USB 2.0
지원 확장 포트, IDE 추가 지원 칩셋과 IDE 커넥터, ICH7R로 지원하는 4채널 S-ATA 포트, 듀얼 바이오스,
IEEE1394 컨트롤러 및 커넥터, 사운드 DSP, 8bit Debug LED와 양쪽에 위치한 2개의 전원 스위치 등이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4개의 S-ATA 데이터 케이블과 S-ATA 포트의 모양은 기존 제품들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 설치와 분리가 편리한 별도의 커넥터 방식을 이용하여 쉽게 분리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샘플 제품에서 볼 수 있었던 전원이나 리셋 스위치들이 요즘 메인보드 제품들에서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GA-G1975X에서도 전원 스위치 2개를 찾아볼 수 있다. PW1은 Clear CMOS 기능과 Power On의
2가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PW2는 단순히 Power On/Off의 기능만을 담당한다. 2개의 스위치 중간에는
80포트의 8bit Debug LED를 제공하고 있어 사용 도중 발생하는 오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류에
대한 내용들은 메인보드 매뉴얼에 추가되어 있어 오류가 발생할 경우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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