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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가시화면을
제공하는 전면 베젤
BenQ FP93G는 19인치의 TN 패널을 사용하기 때문에 시야각은 단점이 되지만, 13mm
정도의 얇은 전면 베젤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보는 가시화면은 다른 19인치 모니터들과 비교하여 보다 넓은 화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최대 지원 해상도는 1280 x 1024의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밝기는 300cd/㎡,
명암비는 700:1, 응답속도는 보통 제품들이 8ms인데 비해 6ms로 빠른 편이다. 시야각은 상하 135도, 좌우
140도를 가져 광시야각 제품들과 비교하면 취약하다.
대부분의 LCD 모니터들은 전면에 OSD 설정과 LCD 모니터의 전원을 온오프 할 수 있는 전원
버튼을 제공하고 있다. BenQ FP93G 역시 마찬가지로 전면의 좌측 하단에 이런 버튼들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왼쪽의 이탤릭체의 i는 iKey 기능으로 자동 캘리브레이션 (교정, Auto Adjusting)
기능을 담당하며, Exit는 BenQ FP93G가 지원하는 두 가지인 DVI와 D-SUB의 선택을 바로 할 수 있고 OSD
설정 중에는 메뉴를 빠져나가는 기능도 담당한다. 그 옆으로 있는 버튼은 Contrast를 바로 설정할 수 있는 역할과
OSD 메뉴 이동 기능을 담당한다. 바로 옆에는 Brightness를 바로 설정하거나 OSD 메뉴 이동 기능을 제공하는
버튼이다. 그 옆으로 Enter 버튼은 OSD 메뉴를 선택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마지막의 버튼은 LCD의 전원 온오프
기능을 담당한다.
BenQ FP93G의 후면의 가장 상단에는 LCD 모니터에서 발생되는 발열을 해결할 수 있는
통풍구를 비교적 넓게 분포하게 하여 발열을 보다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준다. LCD 모니터의 오른쪽 부분에는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켄싱터 락(Kensington Lock)을 제공하고 있다.
후면의 BenQ라 적힌 부분은 분리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의 덮개를 제공하면 VESA 규격의 월
마운팅 홀을 제공하고 있어 벽에 걸어서도 사용할 수 있다.
BenQ FP93G의 움직임은 받침이 고정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피벗 기능 등을
지원하지 못한다. 대신 고정되어 있는 일부 LCD 모니터들보다는 90도 정도의 범위에서 이동이 가능하여 좀 더 나은 각도를
제공하고 있다.
출력의 지원은 LCD 모니터 우측에 위치한 DVI와 D-SUB의 두 가지를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출력을 지원하는 제품들과 비교하면 다소 아쉽지만, 최근에 많이 사용되는 DVI와 D-SUB의 적용은 나쁘지 않다.
전원 출력 부분의 경우 일부 LCD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어댑터를 제공하여 케이블 정리나 번거로움이 많은 편인데 BenQ
FP93G는 어댑터 일체형으로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면 된다.
받침대와 일체형 구조를 보이는데 받침대 목 부분에는 케이블의 정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 케이블
정리용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전원 어댑터도 필요가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 가이드를 활용하면 케이블 정리는 훨씬
간편해진다.
받침대는 목 부분가지는 LCD 모니터와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피벗 기능을 지원하지 못하는
단점을 가진다. 받침대의 지지대는 분리형으로 조립이 편리하게 되어 있고 바닥에는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를 4방향에서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구성물은 DVI 케이블, D-SUB 케이블, 전원 케이블의 3가지를 제공하고 있다.
샘플 제품이기 때문에 드라이버나 프로그램 이 포함된 CD와 매뉴얼, 보증서 등은 제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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