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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PS12V 규격 지원
Enermax Galaxy EGA1000EWL는 2007 EPX12V 규격을 지원하는 다는
문구를 내세우고 있는데 EPS12V는 알다시피 서버나 워크스테이션 시스템에 사용되는 파워 서플라이의 규격이다. 일반 PC
시스템보다 높은 안정성과 품질을 요구하기 때문에 일반 PC용 파워 서플라이들보다 엄격한 시험과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에 적합한 EPS12V 규격은 SSI포럼을 통해 EPS12V 파워 서플라이
디자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 EPS12V 규격은 현재 v2.91까지 소개되어 있는 상태이다.
2.8 버전에 이르러서는 12V 채널 부분에서 20A(240W) 이상의 고전류가 흐를 경우
시스템이 위험하므로 이를 고려하여 설계하도록 언급하고 있다. 2.9 버전에서는 5V를 30A로 3.3V와 5V의 컴바인드
파워는 150W로 650-800W 급에 적합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2.91 버전에서는 3.3V와 5V의 컴바인드 파워는
170W로 상향 조절되었다.
[EPS12V 파워 서플라이 디자인 가이드 (출처 :
http://ssiforum.org)]
[5채널 +12V가 적용된 Enermax EGA1000EWL 파워 서플라이]
Enermax는 2007 EPS12V 규격을 언급하였는데 1000W의 고용량 제품이고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에 어울리는 제품답게 SSI 포럼의 EPS12V 파워 서플라이 디자인 가이드를 따르는 규격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롭게 바뀐 부분이 있다면 12V 채널이 총 5개로 나뉘어 3채널이나 4채널로 지원되는 출력이 850W 수준이었던 것을
1000W 급에 맞게 설계하기 위해 12V 채널을 더 늘린 것이다. 이렇게 적용함에 따라 확실한 전력분산 효과와 과전류
유입을 미리 방지하게 되어 보다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다.
Active PFC 지원
[82~85%이르는 고효율이 가능한 Active PFC 회로 적용]
Enermax 파워 서플라이들 대부분은 Active PFC 회로를 적용하지 않았는데 최근 고용량
파워 서플라이 제품들에는 어김없이 Active PFC 회로를 적용하고 있다. 현재 국내 실정에는 PFC 회로에 따른 효과를
얻을 수는 없지만, PFC 회로를 적용함으로써 내부에서 발생되는 발열을 그만큼 줄일 수 있고 보다 내부 회로 구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게 된다.
Enermax의 PFC 방식은 Active
PFC를 사용하고 있는데 PFC는 일반적으로 Active PFC와 Passive PFC 방식의 두 가지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Active PFC 방식은 역률이 Passive PFC보다 높고 회로 설계는 좀 더 복잡하지만
무게가 가볍고 프리볼트의 장점이 있다. 반면, Passive PFC는 회로의 설계가 상대적으로 간단하나 PFC
인덕터의 적용으로 무게가 무겁고 역률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프리볼트 방식을 지원하지 않는다.
3단계 최소부하 디자인 및 2단계 콤바인드 파워 디자인
파워 서플라이의 경우 +12V 레일에 최소부하를 필요로 하는데 정상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각
+12V 레일에 최소 1개 이상의 장치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다 채널 +12V 파워 서플라이들은 호환성
문제를 발생할 수 있다. Enermax EGA1000EWL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3단계 최소부하 디자인을 도입하게
되었다. 3단계 최소부하 디자인을 도입하여 각 채널에 어느 하나에 맞게 장치가 설정되어 있어도 작동이 가능 하도록 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다음으로 2단계 콤바인드 파워 디자인을 도입하였는데 5채널로 분리된 각 12V 레일들은 독립출력
형태로 CPU/ GPU/ HDD 등에 전원을 공급하게 된다. 이때 각 유형의 장치들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설계된 형태인데
CPU와 GPU 전용 및 주변 장치용 레일로 구분되어 설계되어 있다. 그런데 실제 사용에서는 각 부분으로 분리된 레일들을
초과하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정적인 동작이 불가능할 수도 있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 전용레일에서 사용하고
남는 여분의 전류를 부족한 레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2단계 콤바인드 파워 디자인을 의미한다.
3중 트랜스포머 사용
[대형 2개 + 중형 1개의 트랜스포머 구성 : 이미지 방열판 사이에 위치]
트랜스포머는 AC에서 DC로 변환을 해주는 역할로 파워 서플라이에서 발전소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000W 이상의 높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용량이 높고 성능 좋은 트랜스포머가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일반적으로 경쟁사들의 고용량 파워 서플라이들의 경우 보통 2개의 트랜스포머를 적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Enermax의 850W/ 1000W 파워 서플라이들에는 대형 2개와 중형 1개로 총 3개의 트랜스포머를 제공하고 있다.
고용량 제품들의 경우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에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3중 트랜스포머의 사용은 쿼드 CPU와 GPU, 그리고 HDD 24개에 이르는 장치들을 사용하여도 충분히 안정적인
작동을 가능케 해준다. Enermax 자에 테스트 결과에서는 50도의 환경에서 7일의 기간 동안 24시간 테스트를
통과하였다고 한다. 보통의 경우 50도 환경에서 안정성을 확보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워 서플라이 진단 기능 Power Guard
일반적으로 파워 서플이들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파악하기 쉽지가 않은 편인데 서버나 워크
스테이션에 사용되는 만큼 파워 서플라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ower Guard를 도입하였다. 이는
EPS12V 타입 파워 서플라이 최초로 리던던트(Redundant) 파워 서플라이의 안전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AC 입력상태, 파워 서플라이의 상태, 팬의 상태 등을 모니터링 해주고 이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버저와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알람(경보) 기능이 활성화 된다. 발생되는 문제에 따라 아래와 같이 동작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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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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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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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음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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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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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 |
무 신호 |
시스템 정지 또는 대기모드, +5Vsb 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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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진 상태 |
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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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신호 |
파워와 시스템 모두 정상 작동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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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상태 |
꺼짐 |
무 신호 |
AC 출력이 안된 상태. 만약, I/O 스위치와 LED 표시등이 꺼진 상태라면 파워의 I/O 스위치를 'I' 상태로
설정하고, 콘센트로부터 소켓이 빠져있는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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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진 상태 |
적색 점멸 |
짧은 '삑' 소리 |
1. 파워 팬 작동 이상 (팬 RPM < 450RPM) 2. 시스템을 멈추고 파워의 팬을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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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꺼지거나 켜진 상태 |
적색 |
간격을 두고 두 번의 '삑' 소리 |
1. 전력공급 이상, 보호회로 작동 2. 커넥터에 의한 단락(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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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진 상태 |
적색 |
간격을 두고 두 번의 '삑'소리 |
1. PG(Power Good) 신호 이상 2. 시스템의 부하가 파워의 최소부하(로드) 요구 기준보다 낮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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