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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산타로사 vs 나파, 무엇을 사야 하는가?

2007-06-05 00:00
김찬호 前 기자 mercut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2. 산타로사 vs 메롬. 메모리, WiFi, 터보메모리 비교



 


   

 

 

 

 

 

 

3. 동일한 메모리. FSB 667Mhz 듀얼채널 DDR2

산타로사에서도 기존 나파 리프레시 플랫폼과 같이 DDR2 667Mhz의 PC2-5300 메모리가 적용된다. 기존 나파 리프레시 플랫폼이 초기에 256MBX2EA 로 구성되어 512MB를 제공하거나 512MB X 1EA를 제공하는 형태로 판매 되었지만 현재는 나파 리프레시 플랫폼계열도 512MB X 2EA의 형태로 기본적으로 1GB를 구성하여 판매된다.

현재 판매되는 산타로사 플랫폼의 경우 보-중급형의 경우 512 X 2EA의 1GB가 제공되며, 고급형으로 가면 1GB X 2EA 로 2GB가 제공된다. 그러나 현재 SO-DIMM PC2-5300 DDR2메모리모듈의 가격이 아주 저렴한 상황인데다 윈도 비스타 지원으로 나파 리프레시 노트북도 충분히 2GB의 구성이 가능하다.

Lenovo의 N3000계열 메롬리플레시 노트북에 탑재된
Hynix의 PC2-5300 667Mhz DDR2 SO-DIMM 메모리모듈

 

인텔에서 제공한 산타로사 플랫폼에 장착된
KINGSTON PC2-5300 666Mhz DDR2 SO-DIMM 메모리 모듈

 

 

4. 최대 300Mb/s로 업그레이드된 WiFi 지원

산타로사에서는 기본적으로 802.11n을 지원하는 인텔 4965AGN 의 Wi-Fi모듈이 장착된다. 최대 300Mb/s를 지원하며 MIMO기술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무선 적용범위가 넓고 수신호율이 높아졌다. 기존 나파 리프레시 플랫폼에서는 802.11G, 56Mb/s의 인텔 3945계열의 칩셋이 장착되었다.

 

산타로사에 채용된 인텔 4965AGN 802.11n 지원 Wi-Fi 모듈

 

나파 리프레시 플랫폼에 적용되고 있는 인텔 3945ABG  무선 Wi-Fi 모듈

 

 

5. Intel Turbo Memory 모듈 장착

터보메모리 모듈이 PCI-Express 1x슬롯을 통해 기본적으로 내장된다. 물론 이는 모든 산타로사 플랫폼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제조사 자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에 중-고급형에만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출시되어있는 제품군도 중-고급형에만 장착되어 있다.

레디부스트 or 레디드라이브?

레디부스트는 윈도비스타에서 지원하는 기능이며, 레디드라이브는 인텔에서 터보메모리 기능을 제공하면서 등장한 개념으로, 인텔의 터보메모리는 두가지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궁극적인 내용은 NAND Flash를 이용하여 HDD의 억세스 속도를 줄이는 것이나, 접근방식이 약간 다르다.

 

레디부스트는 OS상에서 컨트롤하는 캐시로, 쉽게이야기해 윈도에서 생성하는 pagefile의 일부를 읽기/쓰기속도가 빠른 플래시드라이브상에 제공하여 OS에서 pagefile을 억세스할 때 성능을 높이는 기술이다.

레디드라이브는 하드웨어 차원에서 접근되는 레벨로 OS접근레벨보다 상위개념에 속하여 Hybrid HDD와 그 개념이 비슷하다. HDD는 자체적으로 메모리를 탑재하여 버퍼를 내장하고 있으며, 레디드라이브는 플래시드라이브를 HDD의 2차버퍼로 사용하는 개념이다. 추구하고자 하는 궁극적 목표는 같지만 접근법이 약간 다른 셈이며, 인텔의 레디드라이브가 레디부스트보다 더 포괄적인 개념이다.

 

인텔의 터보메모리 모듈

 

현재 일본에서 모듈만 별도로 3950엔 정도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용량은 1GB가 기본이다. PCI-Express 버스 사용으로 기존의 USB 2.0을 통해 사용하는 것 보다 평균 전송속도는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이나, 플래시메모리 자체가 가지고 있는 속도한계로 인해 USB 2.0 기존의 최대 읽기/쓰기속도는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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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daganda (ID) dagan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0:34/ 신고
언제나 그렇듯 가격 떨어지면...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5:58/ 신고
좋은기능이 많이 들어갔네요.
하지만, 아직 가격이 문제 일듯
moonchild (ID) moonchi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6:39/ 신고
Santa Rosa 플랫폼의 메리트는 분명히 있는 것 같네요. 역시 가격이...초반에는 당연히 높겠죠
jin2006 (ID) / 07-06-05 6:49/ 신고
역시 좋아지는군요. 그러니 업 지름신이 언제나...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8:03/ 신고
좋은 기능이 많네요

문제는 가격인것 같습니다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8:27/ 신고
점점 대스크텁의 성능으로 올라서는군요..^^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9:34/ 신고
산타로사 플랫폼에서 내장비디오인 X3100 에 많은 기대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성능향상폭이 적더군요.

내장그래픽이 확실히 외장그래픽을 따로 다는것보다 전력소비와 발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3D게임을 거의 안하는 경우엔 내장그래픽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sam / 07-06-05 13:52/ 신고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얼마이냐가 중요하군..
kama136 (ID) / 07-06-05 15:10/ 신고
스펙도 좋고 성능도 좋다는 것은 알지만... 가격의 압박이 있네요. 나파도 지금 사용하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죠.
skarhkdg (ID) / 07-06-05 18:29/ 신고
산타로사 후속이 더 기대가 되던데요.. 왠지 산타로사는 중간의 어정쩡한 업그레이드버전 같아서 조금 실망입니다.
soohan (ID)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19:03/ 신고
일단 사용자분들이 많이 나와 봐야 제대로 성능을 알 수 있겠네요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19:29/ 신고
역시 가격이 높군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22:26/ 신고
역시 가격을 무시할 수 없죠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0:36/ 신고
산타로사가 아직은 비싸서 메리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좀 두고 봐야 겠네요.
comkck (ID) comkc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4:02/ 신고
아직 싱글 사용해도 큰 무리 없는데..
catlove (ID) catlov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7:22/ 신고
굳이 노트북은 좋은것 사용할 필요없죠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7:59/ 신고
산타로사가 성능 향상은 만족스럽지만 가겨차이가 좀 많이 나는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9:26/ 신고
데탑이라면 지원가능한 가격에서 최대한의 미래호환성을 보장받는 걸로 구성하겠지만..
노트북은 그런 유연성이 떨어지니..
eye2eyes (ID) / 07-06-06 9:37/ 신고
굳이 지금의 가격대를 그대로 주고 산타로사로 가긴 이를듯.. 좀 더 가격이 안정되야하겠죠..
emaeull (ID) emaeul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2:21/ 신고
가격이 안정화되길 기다려봅니다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3:04/ 신고
인텔은 노트북 플랫폼도 자주 바뀌는 군요.
hanaro (ID)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4:12/ 신고
나중에는 데스크탑과 호환되는 제품들로 이루어질듯 하네요..--
yakpkb (ID)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5:33/ 신고
아무래도 메롬과 비교해서 메인보드칩셋의 향상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되네요.
ikillyou (ID)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6:05/ 신고
일반pc와 스펙차이가 거의 없네요..
배터리 타임만 좋은면 금상첨화 인가요?
godanhan (ID) / 07-06-06 17:05/ 신고
역시 가격때문에 무엇을 선택하느냐 보단 가격에 맞추게 되겠네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8:13/ 신고
잘 봤습니다. 일단 투자할 가격의 범위내에서 정해야겠지요^^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21:32/ 신고
맞아죠.. 가격에 맞추죠.. 대부분..
worse (ID) wo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22:17/ 신고
새로운 플랫폼의 전성기네요
bngh113 (ID) / 07-06-06 23:30/ 신고
가격만 착해진다면 데스크탑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줄듯..ㅎㅎ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23:31/ 신고
문제는 가격이죠. 워낙에 노트북은 다양하니
polo9062 (ID) / 07-06-07 0:53/ 신고
나파 리프레시가 지금으로선 쓰기에 좋은듯 하네요.ㅎ
aga1111 (ID) aga111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7 13:48/ 신고
산타로사 아직은 좀 비싸보여요!
pphpeace (ID) pphpeac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8 15:42/ 신고
가격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 노트북은 메이커를 보고 고르기 때문에. 흠.. LG 나 삼성에서 대부분 Intel 을 사용하고 있으니, 판매면에서는 무조건 Intel 의 승리겠군요.. 그래도 AMD 가 분발해 주었으면!
chdsin (ID) chd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8 19:12/ 신고
가격 저렴하고 성능 좋으면 장땡..벤치를 보는 수밖에는..;;
kor275 (ID) kor2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8 20:59/ 신고
역시 초기에는 가격이 항상 문제네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8 23:59/ 신고
실상 가격이 제품의 구매순위에서 첫번째일수밖에없죠!
rinups (ID) rinup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9:27/ 신고
데스크탑이랑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듯 ㅡ,.ㅡ;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16:48/ 신고
가격대비성능은 생각보다 좋지 않군요.
sujecheon (ID) sujeche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17:50/ 신고
새로운칩셋이라 역시 가격이 문제겠군요^^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20:34/ 신고
새로운 제품이라 더욱 높은 성능이겠지만 가격도 높겠네요.
seel013 (ID)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22:18/ 신고
좋긴한데 역시 가격이........ ^^;;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0 9:56/ 신고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성능차이가 점점 좁혀지는 것 같네요.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0 22:38/ 신고
좋은 비교 기사입니다.
guru (ID) / 07-06-10 22:53/ 신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성능보단 가격에 너무 민감한 건 아닌지..
glzhwk (ID) glzhw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0 23:38/ 신고
제 생각에도 아직까지는 산타는 좀 지켜봐야할듯...
놋북 산다는 친구들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산타 어떠냐하는데....흠...아직은...
mookee (ID) mook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1 15:45/ 신고
성능보다는 가격에 먼저 눈이 가더라고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1 19:53/ 신고
기술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진보를 이루었군요.
echoecho (ID) echoech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6 2:59/ 신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2:17/ 신고
항상 가격적인 부분을 떠나서 생각하기 힘들죠..
atpgus (ID) atpgu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23:30/ 신고
당장 필요한걸 사는게 좋겠죠
binibinine7 (ID) binibinine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8 9:28/ 신고
비싸긴 하지만 앞으로를 위해서는 산타로사?
jungilok (ID) / 07-06-18 9:37/ 신고
노트북이 없으므로 패스~~ㅎㅎ
irishk (ID) / 07-06-18 12:19/ 신고
산타로사로도 충분하지 않나??
zion2k (ID) zion2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9 12:26/ 신고
가격의 문제겠네요 성능이 전체적으로 올라간거 같긴하지만 과연 그정도의 가격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하는 생각이 살짝 드는군요
jeehy (ID)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1 22:32/ 신고
산타로사가 이미 풀리기 시작했죠..
cheermom (ID) / 07-07-01 23:00/ 신고
필요한걸 사는게...
bbong99 (ID) / 07-07-03 23:32/ 신고
가격외의 조건은 사치일뿐
영양가 / 07-07-26 1:53/ 신고
참 영양가 없는 댓글들뿐이구만. 뭔 기술을 썼든 윈도우를 실행하는데 문제는 없쇼. 즉, 중요한 건 가격 대비 성능이지 플랫폼은 아니오. 그럼 뭘 사야 하는가? 현재 가격 대비 최상의 성능의 제품을 사면 됨. 추가 비용을 들이지 말고 쓰다가 바꾸는게 남는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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