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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색 스캐닝을 통해 보다 원본에 가까운 출력물 제공
HP에서 새롭게 출시한 ScanJet G4010은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6색 스캐닝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기존 세대
스캐너가 R/G/B(적색,녹색,청색)의 3색 스캐닝을 갖추고 있는 것에 비해 추가로 O/Y/C(오렌지색/노란색/시안)의 3가지 색상을 추가로
스캐닝 함으로써 원본 이미지의 컬러를 보다 정확하게 구현을 해준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즉 모든 이미지와 텍스트를 펙셀당 96비트로 스캔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컬러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색상
선택에 따른 오류가 감소할뿐만 아니라 이미지 정확도또한 상승하게 된다.
외형은 일반 A4크기의 스캐너에 비해 좀더 큰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이는 최대 스캔 가능한 영역이 311x 216mm로
A4용지의 297x210mm 보다 큰 영역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대형 스킨 베드를 갖추고 있어 4x6(10x15cm)
크기의 출력물을 동시에 4장 올려놓고 스캔을 할 수 있다.
SacnJect 전면 패널에는 스캔을 보다 손쉽게 사용하기 위한 4개의 버튼이 마련되어 있다. 각 버튼은 위에서 부터
각각 스캔한 이미지를 PDF 파일로 변환하기, 복사하기, 필름 스캔, 그리고 일반적인 스캔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전면 패널 버튼과 함께
제공되는 HP 포토스마트 소프트웨어와의 조합을 통해 손쉽게 사진을 정리 및 편집하고 이메일로 전송하는등의 작업을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있다.
일부 제품의 경우 상단 커버를 들어올리기 위해 작은 홈등이 제공되는것에 비해 이 제품의 경우 아예 손가락을 넣어
들어올릴 수 있도록 손잡이가 마련되어 있어 잦은 스캐닝 작업시에 손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외적으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후면의 모습을 살펴보면 USB 커넥터와 아답타, 그리고 전원 스위치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중앙에는 상판의 TNA(투명
필름 아답타)를 사용하기 위한 케이블과 이를 연결하기 위한 커넥터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스캐너 상판의 걸림쇠 부분은 본체와 분리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두께가 있는 잡지나 서적뿐만 아니라
공예품, 보석이나 구슬등 3D 입체 물체도 스캔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그 활용도는 높다고 할 수 있다.
스캐너 덮개는 최대 90도까지 열리며, 덮개 안쪽에는 필름 스캔을 위한 투명 필름 아답타(TMA)가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11x 216mm 크기의 대형 스캔 배드를 갖추고 있어 A4 사이즈의 용지는 물론, 사진 현상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4x6사이즈(10x15cm)의 출력물을 4장 놓아 동시에 스캐닝 할 수 있다. 또한 HP의 독자적인 Instant Warm-Up 기술을 통해
고속 미리 보기 (스펙상으로는 8.5초 이내)가 가능하며 예열 기능을 통해 스캐닝시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스캐너 덮개 안쪽에는 내장 투명 필름 아답타 (TMA)가 장착되어 있어 이를 사용해 한번에 35mm 슬라이드 필름
5매, 또는 네거티브 필름 6매를 쉽고 빠르케 스캔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상위 모델인 G4050의 경우 35mm 슬라이드 필름 16매 또는
네거티브 필름 30매를 한번에 스캔할 수 있다.
제공되는 내용물은 매우 간단해 한글을 포함한 다국어 버전으로 제작된 사용자 설명서, USB 케이블, 설치 CD, 전원
아답타 및 케이블등으로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