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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보드나라
리뷰어들은 어떤 PC를 쓰나' 에 이어 두번째
'보드나라 리뷰어들은 어떤 IT기기를 쓰나' 를
소개할 차례입니다.
감자나무가 주로 사용하는
IT기기는 거의 업무와 관련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즉슨, '어떻게 하면 업무 효율성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을까' 와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비용을 들일 것인가' 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 두가지 모토 중에서
더욱 중요시 되는 것은 바로 '업무효율성'입니다.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쓸데없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것이죠. 감자나무의 경우 이것저것
찾아봐야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저장해놓은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감자나무의 가장
오랜 벗, TOSHIBA E805 PDA
[TOSHIBA E805
PDA]
2003년 2월 구입한
TOSHIBA의 E805 PDA입니다. 당시
최고 스펙인 동시에 최고로 비싼 PDA중에
하나였으며, 국내판매가 되지 않아 해외에서 직수입한
제품입니다. 당시 감자나무가 해외 직배송으로
구입한 금액은 약 85만원 선이었습니다.
당시 일반 PDA가
240X320해상도를 지원하고 (지금도 고급형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240X320입니다) 당시
Windows Mobile 2003 운영체제를
탑재한 이 제품은 1년뒤 MS에서 Windows
Mobile 2003SE를 출시하고 바로 OS를
2003SE로 업그레이드 배포했습니다. 판매된
PDA중에서 OS가 업그레이드된 몇 안 되는 PDA 중에
하나일 정도이며, Windows Mobile
2003SE의 480x640모드에서도 약간 반응이
더디긴 하지만 크게 문제없이 작동할 정도로 스펙상
당시 최고인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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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Toshiba Pocket
PC e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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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W x D x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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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cm x1.5 cm x
13.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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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19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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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인스톨 ( m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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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리튬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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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시간 |
2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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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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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스피커,
디스플레이, 마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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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제공 |
Microsoft
Windows Mobile
for Pocket PC
2003 Premium
(추후 2003SE로
업그레이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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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크기 |
12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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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
Intel 400
MHzXScale PXA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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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디바이스 타입 |
스타일러스, 5개의 전면버튼,
터치스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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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크기 |
10.16cm (4인치)
TFT active
m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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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연결 제공 |
IEEE 802.11b ,
I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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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05는 부가기능에서도
현재 최고의 PDA와 비교해도 몇 가지 부분만 제외하고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제품입니다. USB HOST
기능이 제공되며, 외장 모니터와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USB키보드, 마우스 등 별의별
USB기기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 기능들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옵션팩을 구입하여야 했으나 간단한
개조를 통해서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10.16CM (4인치)
LCD는 지금의 제품과 비교해도 큰 편에 속하며
배터리의 경우 내장식이 아닌 탁찰식이기 때문에 교체만
하면 새것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CF와
SD를 모두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 면에서도
최고의 제품입니다. 현재 감자의 E805에는
4GB의 CF메모리와 4GB의 SD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현재 감자는 이 제품을
PIMS용, 동영상 감상용, VOICE
RECORDER용으로 사용 합니다. 한때
내비게이션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조를 준비했으나
실패하고 PDA용으로만 사용 합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선 PDA를
활용할 용도가 크지 않고 관련 소프트웨어가 많지
않은 까닭에 적극적인 활용은 못하고 있는 편이지만
활용할 수 있는 S/W가 있다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
미운오리새끼.
LG-SC8000
자동차 내비게이션
전용으로 쓰이는 불운한 녀석
감자가 E805 PDA를
구입한지 1년 후 구입한 LG-SC8000입니다.
역시 PDA이구요, 핸드폰이 결합된 스마트폰
형태입니다. 당시 필자가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PDA를 하도 잊어버리고 다녀서
핸드폰과 하나가 된 제품이 당시에 필요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2004년 5월 구입한
제품입니다.
SKT와 연동되고
E805보다 약간 떨어지는 스펙으로 400Mhz
CPU, 2003 OS, 64MB 메모리가 탑재된
제품입니다.
그렇게 핸드폰겸용
PDA겸용, 거기에 내비게이션 겸용으로 들고 다닌지
3년이 되는 2007년 6월, 드디어 터치스크린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 PDA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림은 물론 핸드폰으로도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리부팅이 되어버리면 초기화시에 터치스크린 세팅을
해주어야 하는데 작동을 하지 않으니 화면을 볼 수가
없었지요) 따라서 어쩔수 없이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고
1개월 가량 서랍 한 칸에 처박아 놨었습니다.
어느 날 마음을 먹고
SC8000을 완전 분해하여 문제가 케이블라인에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케이블라인을 교체하니
터치스크린이 좌표설정에 문제가 약간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정상 작동을 하더군요. 그래서
내비게이션용으로 처박아두고 PDA용으론 E805를
다시 사용하면서 다른 용도로는 사용을 하지
않는답니다. ^^
감자나무의
SC8000 대체용 핸드폰 MOTOROLA
KRAZR 와 블루투스 헤드셋
감자나무가 SC8000이
망가진 후 새로 구입한 MOTOROLA KRAZR
핸드폰
폴라베어님의 적극추천으로
(공짜폰이라는 이유로) 새로 개통한 핸드폰입니다.
핸드폰이 다 핸드폰이다보니 크게 언급할 사항은
없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이라면 통화녹음이 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
MSI의 블루투스 헤드셋.
감자나무가 2006년
MSI의 군산(전라도 군산이 아니라 중국입니다)공장 방문시에 증정용으로 받은 MSI의
핸드폰용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MOTOROLA
KRAZR가 블루투스 헤드셋을 지원하기 때문에 1년 가까이
처박아놓았다가 최근 들어 잘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국내에선 잘 사용하지 않는 제품입니다만 해외에서는
많이 판매되는 제품 중에 하나이고, 통화시 두 손을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 때문에 운전시,
업무시 등 언제 어디서나 쉽게 통화가 가능합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소리가 작은 편이라는 점입니다. ^^
아무래도 업무용으로
통화를 할 일이 많다보니 전화를 하면서 컴퓨터를
하거나 다른일을 하거나 등 많은 일들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블루투스 헤드셋이
필요하더군요. 얼떨결에 교체한 핸드폰덕분에 잘
사용하고있는 이제품은 현재 감자나무의
소장품목리스트에 올라있는 효자 상품입니다.
여러분들도 핸드폰이 블루투스기능을 제공한다면 꼭한번
사용해보시기를 권합니다.
감자나무의 MP3, 삼성
YEPP-K5
현재 판매되는 모든
MP3중에서 감자나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MP3가
바로 삼성의 YP-K5입니다. 보드나라에서 리뷰가
된 적이 있는 제품이고 사진은 YP-K5용 벨킨
스트랩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자나무는 출퇴근을
운전을 하는데다, 평소에 음악 듣는 것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MP3를 잘 가지고 다니지 않는
편입니다. 게다가 PDA가 있으니 MP3를 듣고 싶을
경우에는 PDA로 들으면 되기 때문에 꼭 MP3가
필요하진 않지요. 그런 감자나무가 좋아하는 이
YP-K5는 기존의 MP3의 특성을 깬
Builtin Speaker 모델입니다.
바로 이 점이 감자나무가
YP-K5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인데 사무실에서,
집에서 스피커를 통해 다같이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휴가 때나 여럿이 모여있을 때
이 제품의 진가는 200% 이상 발휘됩니다.
스피커가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여럿이서 함께
들을 수 있다는 점이죠.
음질과 스피커의 출력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 작업 시에 노트북을 통해
MP3를 틀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백그라운드
작업만 늘어나기 때문에 K5가 훨씬 더 편합니다.
이런 점이 감자나무에게는 어필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며
사실 소개해드릴 제품이
몇개 더 있는데 지면상 여기서 마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감자나무가 노트북만 사용하다 보니
노트북에 필요한 기기들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예를 들어 USB 허브라던가, USB 외장형 HDD 등
말이죠. 현재 감자나무가 사용하는 USB 허브는 벨킨의 6포트 허브인데 (11만원 짜리랍니다 ㅡㅡ;;;)
6개 포트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USB기기를
사용합니다. 마우스, 핸드폰, USB 외장 HDD,
PDA, Tablet, USB 외장 TV카드 등등...
자, 여기서 먼저
감자나무가 사용하는 IT기기에 대한 소개를 마칠까
합니다. 아무래도 업무용이 주된 용도이다 보니 딱딱한
기기들이 대부분인데 다음에 소개할 폭풍전야님 이하
기자분들의 IT기기는 독특하고 기발한 제품들로
가득하지 않을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