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2900XT에서 클럭과 가격만 낮춘 HD 2900Pro, 8800GTS를 잡을수 있을까?

2007-10-24 00:00
이성복 기자

polabear@bodnara.co.kr

2. 하이엔드 유저를 타겟으로 한 AMD ATI의 반격

이렇게 최고급 제품에서 NVIDIA를 앞지르지 못한 AMD ATI는 그 다음으로 하이엔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고급형 모델에 대한 경쟁을 벌이려고 한다.

NVIDIA의 경우 2006년 11월, GeForce 8800 GTX의 발표로 'DirectX10 지원하는 최고의 성능을 갖춘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이후 코어의 몇몇 기능을 줄이고 동작 클럭을 낮춘 하이엔드급 모델인 GeForce 8800 GTS 640/320MB 버전을 출시하면서 G80의 뛰어난 성능을 만족스런 가격대로 즐기려는 유저들을 공략하였다.

하지만 AMD ATI의 경우 메인스트림 및 보급형 시장에서 다양한 Radeon 2600/2400 시리즈를 선보여왔지만 정작 최고급 모델인 HD 2900XT의 경우에는 가격을 낮춘 고급형 모델이 출시가 되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Radeon HD 2900XT가 선점하고 있던 시장도 NVIDIA의 8800 GTS 시리즈가 잠식해 나가게 되었고 또 한편으로는 8800GT (G92)의 출시가 임박해왔다는 소식이 접해지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Radeon HD 2900XT 기반으로 한 가격을 낮춘 제품을 선보였으며 그것이 오늘 살펴볼 Radeon HD 2900Pro이다.

제품명	EmTek SAPPHIRE HD 2900 Pro 512MB
칩셋	AMD ATI Radeon HD 2900Pro
코어 클럭	600MHz
메모리 클럭	DDR 1600MHz
메모리 정보	Hynix 1.0ns GDDR3 SDRAM 512GB / 512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	PCI Express x16
출력부	Dual DVI-I / TV-OUT
제조사	Sapphire (http://www.sapphiretech.com)
공급사	이엠텍아이엔씨 (http://www.e-mtek.co.kr)

현재 ATI 홈페이지에는 Radeon HD 2900Pro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제조사등을 통해 공개된 정보를 종합해 볼 때 HD 2900Pro는 HD 2900XT와 동일한 R600 코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80nm 제조공정, 2세대 통한 쉐이더 적용, 32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 유닛, 다이렉트X10 지원, 내부 1024bit로 동작하는 링버스 메모리 아키텍쳐등 HD 2900XT의 주요 특징들을 그대로 지원하고 있다.

스펙	2900 XT	2900 PRO	2600 XT	2600 PRO
제조 공정	80nm	80nm	65nm	65nm
코어 클럭(MHz)	740	600	800	600
세이더 클럭(MHz)	740	600	800	600
메모리 클럭(MHz)	1650	1600 1850	1400 2200	800 1000
스트림 프로세서	320	320	120	120
메모리 인터페이스	512bit	512bit	128bit	128bit
메모리 대역폭 (GB/sec)	106	102 118	22.4 35.2	12.8 16.0
UVD	X	X	O	O

R600 코어에 사용된 최신 기술은 HD 2900XT 리뷰에서 자세하게 언급하였으니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길 바란다.

[리뷰] R600의 모든것을 보여주마! AMD ATI Radeon HD 2900XT

HD 2900XT와의 차이가 나는 부분은 코어 및 메모리 동작 클럭으로 HD 2900Pro는 코어 동작클럭이 600MHz, 메모리 동작 클럭이 1600(DDR)MHz로 기본적으로는 512MB 용량의 GDDR3 메모리가 장착된다. 이외에도 1GB 용량의 GDDR4 메모리를 사용한 제품도 출시가 되는데 이 경우 메모리가 1850MHz로 동작하게 된다.

즉, HD 2900Pro의 GPU의 하드웨어적인 로직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HD 2900XT와 완전히 동일하여 단지 동작 클럭이 낮게 설정되어 있어 동작 속도에 의한 성능 차이를 제외하고 기능은 동일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NVIDIA가 GeForce 8800 GTX에서 동작 클럭 이외에 쉐이더 프로세서 및 메모리 인터페이스등의 제한을 둬 하위 모델인 GeForce 8800 GTS 시리즈를 선보였던 것과는 차이를 보이는 부분으로 이를 통해 AMD ATI는 성능을 그대로 간직한채로 20만원대의 가격대로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됨으로써 그동안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유저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실제 이엠텍에서 출시한 Radeon HD 2900Pro에 장착된 메모리를 살펴보면 전면에 8개, 후면에 모두 8개의 1.0ns의 속도로 동작하는 Hynix의 GDDR3 SDRAM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HD 2900XT에 사용된 메모리와 동일한 사양이다. 즉, HD 2900Pro의 메모리 동작 클럭이 1600(800)MHz이고 장착된 메모리의 최대 동작 클럭이 2000(1000)MHz임을 생각한다면 HD 2900XT의 1656(828)MHz은 물론 좀더 높은 클럭 으로의 설정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외형상으로는 HD 2900XT와 동일한 HD 2900Pro

이엠텍에서 출시한 사파이어 HD 2900Pro 512MB의 외형을 살펴보면 구리 히트싱크와 히트싱크를 사용한 2층 구조의 쿨링 솔루션, 상단부의 휨방지 가이드 등 기존 HD 2900XT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다. 이는 앞서 언급한 대로 두 제품이 GPU를 포함해 메모리, 전원부 등이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동일한 레이아웃을 갖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외부 전원 커넥터는 HD 2900XT와 동일한 6핀 + 8핀의 구성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6핀의 경우 최대 75W, PCI Express 2.0 규격에 맞게 제작된 8핀의 경우 150W를 지원한다. 구성물중엔 6핀-4핀 변환 케이블 2개가 제공되는데 이를 사용할 경우 사용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드라이버 설정내의 오버드라이브 항목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참고로 최근에 출시되는 고급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8핀 전원 커넥터를 제공하며 별도로 8핀 변환 커넥터도 판매가 되고 있으니 오버드라이브를 사용하려는 경우라면 참고하길 바란다.

전원부 구성을 살펴보면 HD2900XT와 동일한 전원부 구성을 하고 있으며 이는 이전 모델인 Radeon X1950 XTX에서도 적용된 디지털 전원부이다. 2-Phase와 4Phase의 구성으로 이어진 2개의 파워 인덕터를 사용하여 6 Phase 전원부를 구성하고 있다.

이밖에 디지털 셋탑박스, LCD TV, 비디오 인코딩시에 주로 사용되는 ATI Theater 200이 장착되어 있으며, HD 2900XT와 마찬가지로 컴포지트 비디오, S-Video, 컴포넌트 비디오 입력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kyta123 (ID)

/ 07-10-23 22:20/ 신고

틈새시장을 노리는것 같군요,
바이오스 개조도 가능하면 2900xt의 성능도 누릴수 있겠고 흠~! 모험이 따르겠지만요.

newstar (ID)

/ 07-10-24 0:14/ 신고

그렇죠. 다크호스의 출연이 기다리고 있는데 노장은 어찌될지.

robfight (ID)

/ 07-10-24 0:22/ 신고

-_-;;
글에 대한 오점이 많네요;;
XT 에 경우 오버드라이브경우 PRO에 비해 큰폭에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_-;;
저도 기본적으로 오버드라이브를 818 클럭으로 하고 있습니다. 겜중에서 클럭이 다운이 될지 알았는데 올해 여름에 경우도 클럭 다운이 안될정도로 안정성 있게 오버클럭이 되는줄로 아뢰요;; 즉, 오버클럭하면 XT 기본 성능과 비슷하거나 당근 XT 기본클럭보다는 낮겠지만, XT 경우
저 클럭으로 높이면 당연히 XT 가 높게 됩니다.
이점도 가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본베이스가 같다고 해도 약간 차이가 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ho5945 (ID)

/ 07-10-24 0:26/ 신고

제 생각에는 2900pro가 날개를 펴지도 못하고 시들것 같습니다. 경쟁사의 8800GT가 너무 강력한 적수가 될것이고, 2900pro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 하더라도, 동영상 재생등의 최신기술이 몽땅 빠져 있다는게 크나큰 흠입니다. 만약 RV670이 이정도의 스펙과 가겨으로 나온다면 8800GT을 억누를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게이머를 위한다지만 게이머가 꼭 게임만 하란법 있을까요?;;

genesispark (ID)

/ 07-10-24 1:07/ 신고

2950P는 1950Pro의 자리를 이어받기에는 무리가있는것같고 8800GT가 그자리를 잠식할것 같군요. 실제 크파가 가능한 유저는 20% 도 않될겁니다.
오버클럭부분도 Pro가 하면 XT도 할것이고 GT도 할것인데 레퍼런스라면 거기서 거기..거기다 HD 타이틀이 아까울정도의 신기술부재는;;

seel013 (ID)

/ 07-10-24 1:56/ 신고

좀더 출시가 빨랐다면 더 좋았을것 같은 제품이네요...

blasty (ID)

/ 07-10-24 7:01/ 신고

메모리의 오버클럭 폭이 조금 아쉽네요. ATi의 2000 상위 시리즈는 뒤늦은 출시에다 변경되는 칩셋으로 인해서 아쉬운 마케팅을 보여줍니다.

polabear (ID)

/ 07-10-24 8:05/ 신고

robfight님//말씀하신대로 HD 2900XT를 사용할 경우 오버드라이브 적용이나 오버클럭시 더큰폭의 성능 향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기사에서는 기본 상태의 HD 2900XT와 동일한 코어를 갖춘 HD 2900Pro의 기본/오버클럭 상태의 성능을 비교하는 것을 초점으로 삼았기 때문에 HD2900XT는 오버클럭시의 성능을 배재한채 작성이 되었습니다. (또한 테스트용 제품(HD2900XT)이 이상하게 문제가 있는지 오버클럭이 거의 되지 않았던 것도 한 이유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Kudo님//출시시기 및 가격등에 대해 수정을 하였습니다. 글 작성시 잘못 언급된 부분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올린점 사과드립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rbear (ID)

/ 07-10-24 8:57/ 신고

조금 늦은 출시가 아닐런지요. 물론 2900XT가 이전에 비해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기존 제품을 활용하여 경쟁사에 경쟁할만 모델 라인업을 이제 갖추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미 사용자들이 어느 정도 시스템을 갖춘 현재 시점이라면 출시시기를 좀 더 빨리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ATI 유저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gt75 (ID)

/ 07-10-24 9:02/ 신고

2900pro의 가격대도 그다지 매력적이란 생각이 안듭니다.
8800GTS 320MB가 최저가로 29만원인데 같은가격대라면 저는 8800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robfight (ID)

/ 07-10-24 9:35/ 신고

북극곰님 넵 ^^
제꼬가 이상하게 오버가 잘되서;; -_-;;;
다 똑같은줄 알고서 말씀드린것입니다.
한번 a/s 로 교환받은제품이라;;
나중에 시간되시면 전체적으로 n당과 a 당에 대한
통합 벤치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이런 벤치가 거의 없는 상태라서요 ^^

hermes88 (ID) / 07-10-24 9:54/ 신고

경쟁사 8800GT 제품을 간과 하는듯 합니다.
이미... 8800gt 의 영향력으로 하이엔드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데...
10만원대 초중반까지 내려오는 가격경쟁력이 아닌 이상 시장에 출시된 사실조차 인지되지 않고 사장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bluemun (ID)

/ 07-10-24 9:56/ 신고

아직까지 이런 고급 그래픽카드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 평가를 내리기는 뭐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소비전력도 선택시 중요한 고려사항인데 ATI의 HD2900Pro가 Nvidia의 8800GT 보다 훨씬 많을 것 같군요.

blackchh (ID) / 07-10-24 10:02/ 신고

미리 나왔어야할 제품인것 같은데 뒤늦게 대응하면서 부랴부랴 출시하는 느낌이드는군요.

heaye (ID) / 07-10-24 11:24/ 신고

ATI는 항상 단종된 nVIDIA 제품과만 비교를 하더군요.

단종되는 8800GTS 320MB 와 왜 비교를 하십니까?
최신 nVIDIA제품과 경쟁할 자신이 없으니 그렇겠죠?

그래놓고 2900pro가 8800GTS 320MB보다 늦게까지 시장에서 판매되었다고 최고라고 구라를 치겠죠?

2900pro는 GTS가 아닌 8800'GT' 와 비교해야 합니다.
정 GTS와 비교하고프면 단종되는 320MB가 아닌 640과 비교해야 합니다.
비교하면 발열 소모전력 성능 호환성 cpu점유율 등 모든면에서 몇끝발 떨어지겠지만. 지금처럼 눈속임비교만 계속하다간 완전히 외면받게 될것입니다.

taiji0213 (ID) / 07-10-24 13:43/ 신고

희한하게도....ati의 9500대 시리즈 시절에는 똑같은 전철을 nvida가...근래에는 ati가...왠지 서로 나눠먹기? 같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둘만이 항상 하이엔드는 경쟁하고 메인스트림급부터는 반대로 되는데...
제3사가 끼어들틈을 절대로 안주는 두회사..
서로의 엔지니어가 노력을 안하는것은 아닐터인데..
저 개인사로는 서로 일종의 담합(?)이 있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게합니다.

하이엔드급은 유저들은 열광하지만. 어차피 초기가격은 매니아만이 찾잖아요. 결국돈은 메인스트림+벨류급들이 벌어준다는거.

tksto3299 (ID) / 07-10-24 14:22/ 신고

조금 빨리나왔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좀늦게나온감이

moonchild (ID)

/ 07-10-24 14:32/ 신고

드라이버가 안정되기 전에는 못잡는다에 한표 던집니다.

kama136 (ID) / 07-10-24 15:44/ 신고

이번달에 말에 나올 8800GT에 11월에 출시될 ATI 신제품을 생각하면...

happygump (ID) / 07-10-24 17:24/ 신고

HD2900pro 성성과 밑의 8800GT가 성능이 비슷해 보이네요. 가격 싼 제품이 잘 팔리겠네요.

zeonis (ID)

/ 07-10-24 17:40/ 신고

에이엠디는 역시 드라이버가 조금 약하군요..
퍼포먼스의 안정화를 위해 드라이버 개발이 저릴히 필용할 것 같습니다.

soohan (ID)

/ 07-10-24 18:13/ 신고

8800gt에 비해 뭐가 좋은지 모르겠는네요. 드라이버는 아직까지 많이 분안정하다고 하던데.

bmw375 (ID)

/ 07-10-24 18:59/ 신고

라데온 HD 2900Pro도 나쁘지 않을 듯 하지만 더 저렴한 가격에 지포스 8800GT가 출시한다면 별로 활약하지 못 하고 다음 세대 제품이 출시되어 곧 잊혀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rockcd (ID)

/ 07-10-24 20:29/ 신고

판매전략으로 봐서는 힘들것 같네요. 크로스 파이어 구성 자체로.. 일반 사용자와는 머나먼.. ㅡㅡ;;

scoot (ID)

/ 07-10-24 20:40/ 신고

8800GT
나오면 바로 사장 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milkblue (ID)

/ 07-10-24 23:02/ 신고

지금 시점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양 사의 차기 제품들이 준비중이라는게 아쉬울지 모르나 성능면에서는 부족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ohye701 (ID)

/ 07-10-24 23:37/ 신고

8800gTS의 신공정이 어떠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가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자사의 차기칩셋의 성능은 어떨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저라면 일단 구매보류를..

godanhan (ID) / 07-10-24 23:41/ 신고

ati는 카드들이 언젠가 부터 소비 전력이 nvidia보다 많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신제품이 나오면 소비전력부터 따지게 되더군요. 성능도 좋지만 매일 게임하는것이 아닐거라면 전기세 압박이 상당하더군요.

kss8569 (ID)

/ 07-10-25 16:25/ 신고

전기세 압박! 둘다 심해요 ㅎㅎ

sky0734 (ID)

/ 07-10-27 8:12/ 신고

퀘이크 데모 성능에서 Geforce8800GTS를 능가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Open GL에서도 Nvidia를 앞설 수 있다니

ljhhjw (ID)

/ 07-10-27 22:12/ 신고

따라잡지 못하는 엔비디아를 새로운 칩셋 나오기 전까지 잠시 붙들어주는 제품정도로 밖에는..

slayersm (ID) / 07-10-27 22:34/ 신고

움 과연 어찌될 것인지....

y20303 (ID)

/ 07-10-28 1:11/ 신고

약간의 불안한 시기에 출시되는감이 있지만 뭔가 다른 매리가 있어야 할거 같은데//

yuhwa (ID)

/ 07-10-28 20:36/ 신고

이정도 성능이면 Geforce 8800GT와도 경쟁이 가능할 것도 같네요. 가격만 조금 더 내리면요

hanaro (ID)

/ 07-10-29 0:59/ 신고

8800GT의 출시도 매우 어려운 환경이 되었네요

kood (ID)

/ 07-10-29 14:20/ 신고

흐음 과연 어찌될건지 지켜봐야 할듯

엔비디아에 최상위 버전에 견줄만한것이 없군요

아직 좀더 기다려봐야 할듯 합니다

lsblord (ID) / 07-11-04 20:06/ 신고

가장 빨리 진화하는건 역시 vga인듯..하루가 달라요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SKT, 고객 유심 정보 유출로 인한 전고객 유심 무료 교체 발표.. 알뜰폰 가입자도 포함

레이저(Razer), 인체공학적 프로 클릭 V2 마우스 2종 출시

인텔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매출 현상 유지했으나 순손실 증가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작고 빠른 고속 충전기의 합리적 변신,ipTIME UP451/UP452 화이트

기계속에 스며든 자연의 모습, 잘만 P10 NAMU 케이스

닌텐도 스위치2, 한국 출시일 및 가격 발표

보드나라 최신 기사

[10/24] ipTIME, BE5100급 와이파이7 공유기 ‘ipTIME BE5100M’출시

[10/24] SPM 포함 12개 키보드 브랜드 입점.. 커스텀 제작 상담도 가능

[10/24]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인도네시아 정부와 전기이륜차 개조사업 협력 강화

[10/24] 커넥트웨이브,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다나와배 대학최강자전' 공식 후원

[10/24] 게임물관리위원회 - 게임과학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10/24] LK삼양,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초광각 줌렌즈 AF 14-24mm F2.8 FE 출시

[10/24] 잉카인터넷, SK텔레콤 공격에 사용된 ‘BPFDoor' 대응 전용 백신 무료 제공

[10/24] 제이씨현,기가바이트 GAMING 360 올인원(AIO) 수랭 쿨러 출시!

[10/24] 앱코, 클래식 감성 담은 타자기 키보드 ‘ADK83T’ 와디즈 펀딩 오픈

[10/24] 콕스, 알루미늄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 ‘CF75’ 정식 출시

[10/24] 넷앱, 스토리지 계층 사이버보안 표준 새롭게 제시

[10/24] ‘아이들의 꿈 응원’ 마이크로닉스, 혜명메이빌 방문해 후원금·봉사활동 펼쳐

[10/24] 아이노비아 감성소품 셀렉트샵 브랜드 ormi(오르미), '프리미엄 휴대용 선풍기 ORMI WINDY' 출시

[10/24] 하스스톤, ‘세계수의 잉걸불’ 신규 미니 세트 5월 14일 추가 및 전장 시즌 10 ‘또 다른 본성’ 오늘(30일) 시작!

[10/24] ‘게이밍 마우스에 특별한 케이블까지,’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골드 게이밍 파워업 이벤트 진행

[10/24] 인텔 파운드리, 다이렉트 커넥트 행사서 주요 공정 로드맵, 첨단 패키징 기술 및 파트너십 발표

[10/24] 다음(Daum), 콘텐츠 큐레이션 강화한 2차 모바일 앱 개편 단행

[10/24] 2K, 모바일 신작 ‘문명: 연맹의 시대’ 사전 예약 시작

[10/24] 서린씨앤아이, 서린컴퓨터 정기 특가 완제품 PC 판매 행사 진행

[10/24] 벤틀리 16대 한정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 컨버터블, 두바이서 세계 최초 실물 공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