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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패드로 대부분의 조작을!
외형으로만 보았을때, T9의
후속이라기 보다는 K3의
후속제품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T10은 직사각형과
입체적인 마름모꼴을 골고루
사용한 바타입(Bar
Type) 디자인을 사용했다.
T9시절 위-아래는 좁고
가운데는 넓은 곡선형 구조로
"뛰어난 그립갑"을 목이
쉬도록 외친 YEPP이 K3의
의외의 성공으로 인해
단순하지만, 다양한 색상으로
유도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이다.
YEPP K 시리즈(K3,
K5)의 UI는 기존의 틀을
과감히 벗어난 터치
패드버튼으로 측면에 존재했던
녹음, 구간반복 등의 버튼이
사라져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으며, 피어오르는
버튼과 눌렀을때 조명이 꺼지는
효과를 이용해, S사의
휴대폰처럼 진동 기능이
없어도, 버튼을 눌렀다는
느낌이 전달되도록 신경 쓴
흔적을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하단의 동영상
클립이나, 다음 페이지의
사진을 참고하자)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YEPP T10은 K3에 비해
1mm 두꺼운 7.9mm의
두께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T9의 두께인 11mm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얇아진
셈이다. 7.9mm의 두께에도
불구하고 블루투스 2.0과
동영상을 지원하는 MP3P는
음악재생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시 최대 4시간으로
T9과 비교했을 때 크게
떨어지지 않는 스테미너를
가지고 있다.
T9이 상/하단에 접속
포트들을 분포시켜 놓았다면,
이번 T10은 하단부로
모아놓아 오히려 깔끔한 외관
디자인을 잘 유도하고 있다.
목걸이나 핸드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고리부분과 3.5mm
스테레오 아날로그
출력포트(이어폰/헤드폰
연결단자), 마이크 단자 및
24핀 충전/데이터 전송
포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
정보를 표시한 상단에는 작은
크기의 리셋 포트가 위치하고
있다.
디자인 부분으로의 T10의
매력은 상단부의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의 접합부라고 과감히
말할 수 있다. 깔끔하게
마무리된 상단부는 반투명
소재의 플라스틱 외관에
T10의 색상이 베이스로 되어
있어, 판매되는 다섯 가지의
색상 모두 투명외관과 알루미늄
하단부로 보호 케이스를
입혀놓았다는 착각을 들게
한다.
[YP-T10의 외형
살펴보기]
T10 이외에 제공되는
구성물은 USB to 24핀
데이터 전송 및 충전 케이블과
EP-370 번들 이어폰,
사용자 메뉴얼 및 SMS와
전자 메뉴얼이 담긴 CD가
제공된다. DNSe 2.0으로
음장효과에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삼성은
EP-370을 일년 넘게 밀고
있는 번들이어폰으로 K5외에
대부분의 YEPP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