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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다 경품과 레이싱걸이 많았던 지스타(G-Star) 2007

2007-11-12 21:2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2. 부스를 보면 업체의 시각이 보인다



게임쇼의 부스들, 누구를 대상으로 꾸몄나?


G-Star 2007은 조직위원회에서 배포한 가이드 북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80개의 B2C 업체와 62개의 B2B 업체가 참가했다. 하지만 게임 개발 학교나 게임 등급 위원회, 게임 관련 웹사이트 등을 제외한 업체 숫자는 그리 많지 않았다. 취재 일정상 모든 부스를 다 돌아볼 수 없어 대형 게임 부스 위주로 취재를 했는데, 이들 업체의 부스는 예전처럼 관람객이 게임을 즐기기 쉽게 꾸민 것이 아니라 업체들이 가진 G-Star에 대한 시각에 따라 부스의 형태가 다르다는 것이 흥미롭다.

 

콘솔 게임기 중에는 Xbox 360만 유일하게 참전한 MS 부스 - 체험보다 감상이 중요

현재 차세대 게임기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SONY), 닌텐도(Nintendo) 가운데 G-Star 2007에 참가한 업체는 오직 MS 하나였다. MS 역시 마지막까지 참여 여부를 두고 말이 많았지만 국내 차세대 게임기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MS는 소니 PS3 40GB 모델 출시와 메가TV 제휴 등의 행보에 다양한 신작 게임 출시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생각한 것 같다.

마지막에 참가를 결정해서 그랬는지 MS 부스는 다른 부스들처럼 세트를 제대로 지은 것이 아니라 확보된 부스 자리에 다른 곳들에서 쓰이는 전시용 물품들을 모아놓은 것처럼 보였다. 그래도 Xbox 360을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제대로 구비해 놓았다. 

 


MS 부스 입구(입구랄 것도 없지만)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Halo3 주인공 마스터 치프
"전쟁을 끝내러 왔다"는 대사처럼 이제는 헬멧만 남겨두고 개구리 모자 쓰고 떠났다...

 


전면 커버를 교체할 수 있는 Xbox 360의 특징을 살려 다양한 페이스 플레이트와
심슨 한정판 모델, 그리고 새로 출시될 컬러풀 게임 패드도 전시되어 있다

 


Xbox 360 위주로 꾸민 부스지만 MS가 만든 게이밍용 마우스나
MS에서 내놓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등 PC 게임도 소개하고 있다

 


부스 안에는 Xbox 360에 외장 HD DVD 드라이브를 이용해 만든 HD DVD존이 있는데
다리 아픈 관람객은 푹신한 소파에 앉아 HD 영화 한편 감상~

 


삼각형 모양으로 배치한 데모 시스템은 편안한 전용 의자로 게임을 즐기며
Xbox 360 게임 대회도 간간히 진행되는 듯 했다



Xbox 360용으로 출시될 국내 개발사의 노래방 게임은 방음이 잘된 부스를 꾸며서
관람객들에게 한 곡 뽑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MS 부스에는 출시 예정인 Xbox 360 기대작들과 이미 출시된 인기작을 플레이 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었는데 실제 유저들이 게임을 체험해볼 장소는 키오스크 임에도 불구하고 보여주기식의 데모룸이 차지하는 공간 확보를 위해 키오스크는 부스 외곽에 좁은 간격으로 배치한 것이 아쉬웠다. 기다리는 사람들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엉켜서 불편해 하는 일이 많았다.

 

 

신작보다 서비스 게임 위주로 꾸며진 예당 온라인 부스 - 순수 체험 위주?

예당 온라인의 부스는 프리스톤테일(Pristontale)2와 오디션(Audition), 에이스 온라인(ACE Online) 게임 위주로 부스를 꾸몄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데모 시스템을 상당수 구비했다.

 

예당 온라인 부스는 게임을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데모라는 정석을 따라 부스를 꾸몄지만, 다양한 이벤트와 레이싱걸로 도배한 부스에 비해 숫자가 많지 않았다. (어쩌면 필자가 방문한 시간이 쉬는 시간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체험 관객 위주로 마련한 NC소프트의 부스 - 게임 플레이어를 위한 공간 희생

엔씨소프트(NCSoft)는 플레이엔씨(plaync)라는 이름으로 부스를 꾸몄는데, 부스 안에는 엔씨소프트에서 마련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안내선을 걸고 제한된 숫자의 관람객만 순서를 정해 들여보내고 있었다.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한 일이었지만 대신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주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플레이엔씨를 타이틀로 꾸며진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었다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은 많지만 체험자들의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안내선을 철저히 지키다보니 나중에는 안내선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 지나다니기도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인기를 알고 있었다면 좀더 유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스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던 게임은 G-Star 2006에도 소개되었던 아이온(AION)으로 2년 연속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한게임(Hangame) 부스에서는 게임 대회 진행 중 - 게임 대회를 위해 꾸며진 부스

한게임(Hangame) 부스에서 눈에 띄는 것은 부스 외벽을 따라 만든 레이싱 게임 고고씽(GoGoXING) 데모 시스템이었는데, 2대는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위해 동그란 데모를 꾸며놓고 나머지는 일반 PC와 똑같이 만든 데모를 전시했다. 한게임 부스 내부에는 액션FPS 게임 울프팀(Wolfteam) 데모와 이를 활용해서 게임 대회를 진행하도록 멀티 스크린에 대회 전용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었다.


한게임 부스에서 눈길을 끈 게임은 고고씽 레이싱과 울프팀 액션FPS이었다

 


고고씽 게임은 2개의 전용 체험기를 만들어 놓았다

 


전용 체험기에 들어가지 못한 나머지 관람객은
옆에 있던 일반 데모 시스템에서 게임을 즐겨야 했다

한게임은 사실 고고씽보다 부스 내부에 만들어 놓은 울프팀 대회용 인테리어가 더 눈에 들어왔지만 아쉽게도 필자가 찍은 사진에는 없었다. 4개의 모니터를 엮어 중계용 모니터로 활용하고 2층으로 만든 대회전용 데모도 있었는데 뒤에 보여줄 울프팀 동영상이 게임 대회용 모니터를 찍은 것이다. (중간에 보면 슬쩍 대회를 진행하는 레이싱걸을 카메라에 담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SK텔레콤 부스는 이제 게임 업체와 비슷하게 가는가 - 이벤트와 레이싱걸 전진 배치

필자가 참관했던 첫번째 Gstar에서 비교적 크고 얌전한 부스에 모바일 게임들을 깔끔하게(라고 쓰고 썰렁하게라고 읽는다) 전시했었던 SK텔레콤은 올해에는 그 동안 봐두었던 다른 게임 업체 부스를 따라 볼거리를 전진 배치하고 체험 데모를 안쪽으로 두는 전형적인 Gstar 부스 디자인을 따라 갔다.


SK텔레콤 부스 좌측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가,
우측에서는 카메라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레이싱걸 찍기가 한창이다

 


블랙샷(Black Shot)은 부스 정면 좋은 자리는 전시용 차량과 레이싱걸에게 내주고
부스 가장 안쪽에서 줄줄이 마련한 데모 시스템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임에도 어린 아이들도 플레이를 하고 있었는데... ㅡㅡ;

 


SK텔레콤 부스에 있던 공박(Gongbak)은
카툰 렌더링을 사용한 캐주얼 "족구" 게임이다

게임 개발사가 아닌 SK텔레콤은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게임들을 SK텔레콤 부스에다 집결시켰는데, 부스 정면에 게임 대신 레이싱걸을 찍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을 마련했던 것으로 보아 아마도 '사람을 향합니다'라는 SKT 고유의 슬로건을 패러디 해 '레이싱걸을 향합니다'로 통하는 카메라 유저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었을지?

 

 

이벤트와 레이싱걸, 그리고 게임 부스의 시너지를 꿈꾸는 넥슨 부스 - 최적화와 활용

필자가 보기에 이번 Gstar 2007에서는 넥슨(NEXON)만큼 대회의 취지와 관람객들의 성향을 분석해 부스를 꾸민 곳이 없다는 생각이다. Gstar를 준비한 주최측에서는 게이머들을 열광시킬 신작 게임을 기대했었는지 모르지만 정작 Gstar를 찾는 관람객들은 풍성한 경품이나 잘 빠진 레이싱걸을 원한다는 '진리'를 넥슨은 이미 파악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부스는 이런 관람객의 성향을 십분 파악해 꾸며놓았다.


넥슨 부스의 측면에는 거대한 전광판이 지나가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것이 1차 포인트

 


부스 내부에 거대한 무대를 만들고 레이싱걸들이 주관하는 퀴즈 대회로 경품을 뿌려댄다
원활한 참여를 위해 무대를 중심으로 중앙에는 아무 부스도 없이 공간을 비웠다

 


넥슨의 게임들은 각각 하나의 원형 데스크를 절반으로 나누고
데모 시스템과 머리 위로는 모니터링용 디스플레이를 만들었다

 


작은 게임 부스에도 불구하고 모든 부스 가운데 레이싱걸 1명씩을 무조건 배치
카메라 유저들이 게임 부스마다 중간을 차지하는 현상을 만들었다

넥슨은 경품과 레이싱걸을 적절하게 조합해 게임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붙잡을 수 있도록 부스를 꾸며놓았다. 올해 넥슨 부스의 이런 성공으로 아마 Gstar 2008이 개최된다면 비슷한 컨셉을 들고 나올 업체들이 있을 것 같다.

 

 

아케이드 게임 센터를 흉내낸 제이씨엔터테인먼트 - 아케이드의 영광 재현?

과거 오락실로 불리던 게임 센터는 PC방과 비디오/PC 게임의 증가로 사양세로 접어들고 있지만 아케이드 게임 센터라는 이름으로 체감형 게임이나 센터에 특화된 게임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데,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부스는 이런 아케이드 게임 센터를 컨셉으로 꾸며 놓았다. 부스에 전시된 게임들도 오락실용 게임기와 똑같이 만들고 조작부만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하게 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JoyCity 부스는 아케이드 게임 센터처럼 꾸몄다

 


동네 오락실 앞이나 유원지에서 볼 수 있는 망치 때리기 게임으로 이벤트를...

 


역시 게임 센터에서나 찾아보는 농구 게임도 부스를 차지하고 있다

 

 

데드식스 게임에 목숨 건 지팍스(GPAX), 홍보는 레이싱걸로? - 레이싱걸을 찾는 유저

지팍스(GPAX)는 온라인 비행 슈팅 게임인 데드식스(Deadsix)를 위해서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지만, 앞에서는 게임 소개 대신 데드식스 모델이 된 레이싱걸들의 사인회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사실 게임쇼에서 누구나 쉽게 레이싱걸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정작 그들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여진다.


데드식스를 전시한 지팍스 부스는 게임 외의 이유로 사람들이 많이 붐볐다

 


행사에서는 대놓고 사진을 찍지만 정작 사인 해달라고 말하기 쑥쓰러워 하는
카메라 유저들을 위해서 데드식스 포스터를 이용한 사인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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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ikillyou (ID)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2:02/ 신고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갔네요.
너무 먼 킨텍스입니다..휴
seel013 (ID)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2:10/ 신고
주객이 전도된 G-Star 군요...
이대로 걸-스타로 나가다가는 외국 업체는 전혀 참가 안하고 국내 온라인
업체만 간간히 참가하다가 그냥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2:24/ 신고
게임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레이싱걸에 더 관심이 있는 같군요.
hermes (ID)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2:27/ 신고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된 것 같은 경품과 부스걸들....
외국업체는 거의없고 국내 온라인 부분만 나오는데..에궁 ~~~~
국내끼리 경쟁만하면 출혈만 있지 않나 싶은데요.
x8051 (ID)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2:39/ 신고
부산으로 와서 한다면 저는 꼭 가겠습니다.!!! ㅡㅜ 지방에도 즐거움을 주세요. 부스걸은.. 오면 좋고.. 안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_@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2:40/ 신고
역시 걸스타 였군요. PC 싸이트에서도 도우미 사진만 100여장이 넘게 올라오는 걸보았지만 게임이야기는 그에 미치지 못하더군요. 국내 레이싱 모델 에 대한 기형적인 선호현상때문에 대규모의 행사는 모두 도우미 가 주가 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3:14/ 신고
음.. 한국에서는 게임 행사중에서는 지스타가 제일 큰 행사라 정말 가고싶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 정나미가 뚝 떨어지네요.. 주객전도라는 말이 눈에 들어오는 현장이었습니다. 차라리 게임쇼를 하나 다시 만들던가, 게임쇼 방침을 확 바꾸던가 해야지 원...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3:17/ 신고
보이는 것만 좋아하는 국내 소비시장의 진면목이죠..
lys2232 (ID) / 07-11-12 23:18/ 신고
제발 지방에서도 함 합시다... 지방에 사는 서러움이 밀려오네요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3:18/ 신고
~~쇼는 거의다 레이싱걸을 보러오는 것으로 유명하네요. 그래서 저는 모두다 한꺼번에 레이싱걸쇼 라고 칭한다는...
godanhan (ID) / 07-11-12 23:35/ 신고
본래의 의도가 사라진다면 언젠간 이 행사 자체도 사라지겠네요. 본연의 행사에 충실했으면 좋겠군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3:49/ 신고
이번에는 대형 5업체를 제외하고는 전부 외면받는 수준이란 소릴 들었습니다.
해외에서도 관심이 거의 없고 국내마저도 업체들 모두 관심없음이 되어 전체적으로 부진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점차 줄어드는 국제 페스티벌이 사라질것 같다는 위험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이었네요.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0:32/ 신고
역시 경품은 빠질수 없는 부분이고 나름대로 꼼꼼한 준비가 인상적이었던거 같네요
wini7007 (ID)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0:39/ 신고
그래도..ㅎㅎ Love you~ Girl~

섹쉬한 여자애들을 보는 일은 항상 기분이 좋지요. +ㅁ+
hushgo2 (ID) / 07-11-13 0:41/ 신고
속빈강정...에휴...본분에 충실 해야 할텐데...
bbong99 (ID) / 07-11-13 1:18/ 신고
걸스타보다는 레이싱걸 2008을 기획하는게 더 성공적이겠네요...
레이싱걸들이 스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20/ 신고
수십억 쏟아서 지은 즐텍스를 어떻게 해서든 써먹으려 발악하는 졸속행정과
정작 게임에는 아무 관심없는 주제에 육성한다고 구라치는 문화부
두개가 쌍으로 만나니 뭐 될리가 있을까요.
참가해봤자 이득이 없으니 참가업체는 갈수록 줄어가고
그냥 내년엔 안하는게 나을듯.
korstds (ID)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20/ 신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 북적거려서 지스타에 이제는 안가게 되는거 같네요..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2:14/ 신고
오죽하면 G스타가 Gilr스타라고 불리겠습니까;
lsblord (ID) / 07-11-13 6:59/ 신고
그래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 지방에서도 행사를 열어달라~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7:03/ 신고
점점 국내용 전시회로 전락하는 느낌입니다.
모두 돈되는 온라인과 약간의 게임기 겜 뿐..
tibob (ID) tibo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8:40/ 신고
흠... 그렇군요... 하지만 가보고 싶다는 욕구는 떨구기 힘드네요 ~
신작 같은거 많이 보고 싶은데.
rozzer (ID) / 07-11-13 8:50/ 신고
차라리 레걸 전문 전시회 걸스타를 추진해봄이 흥행에는 대박 예감.!!!!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9:16/ 신고
일요일 킨텍스 옆을 지나갔는데 도로에 차들이 빼곡히 주차되어 있더군요. ㅋㅋ
apolyon (ID) / 07-11-13 10:33/ 신고
레이싱걸이라는 표현보다는 레이싱모델이라고 요즘에는 부릅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athlon88 (ID) / 07-11-13 10:33/ 신고
걸스타가 되어버린 이유는 그만큼 국내 게임 시장의 컨텐츠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대부분 시장 흐름을 보면 그때그때 유행하는 것만 찍혀져 나옵니다.
요즘은 FPS나 액션 아케이드 비슷한 아류가 유행인 것 같더군요.
빨리 자신들이 시점을 잘못잡고 있는 것을 깨닫고 바꾸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이 더 어려워지겠죠.
han1075 (ID) / 07-11-13 11:36/ 신고
레이싱 걸 → 레이싱 모델 입니다. 그리고 전부가 다 레이싱 모델이 아니고 대부분 제품을 소개하는 나레이터 알바생입니다. 작년보단 많진 않지만 모델이 더 뵈는 행사는 지스타가 이미 한계를 보여 줬다는 반증입니다.
kdyei (ID) / 07-11-13 12:06/ 신고
'레이싱 모델'이라고 쓰고 '레이싱 걸'이라고 읽죠. 모델들이 뭐라고 불러달라고 하든 사람들 인식에는 그냥 '노출많은 옷 입고 다니는 예쁜여자'입니다. 제대로 명칭을 붙이자면 우선 '레이싱'자부터 떼고 옷 좀 점잖게 입어야겠죠.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4:36/ 신고
꿩먹고 알도 먹는 행사로군요 ^^
rubychan (ID)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4:42/ 신고
어~차피 ㅈ ㅏ연산은 하나도 없다는거~

게임 안내는 뒷전인 행사

내년에도 할려나...
han1075 (ID) / 07-11-13 14:45/ 신고
이번엔 몇몇 모델 빼고는 노출은 그리 심하진 않았는데 레이싱모델 전용 전시회는 내년에 있을 예정입니다.
asto2020 (ID)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5:29/ 신고
게임 홍보정도밖에...
kama136 (ID) / 07-11-13 16:14/ 신고
구지성같은 일부 레이싱 모델들은 한국모델협회에 소속되어있기 때문에 레이싱걸이 아니라 레이싱 모델이 더 알맞을 겁니다.
jin2006 (ID) / 07-11-13 16:22/ 신고
요즘은 어디나 레이싱걸이 없으면 안되는 현실이군요.
좋기도 좀 그렇기도.
lee6434 (ID)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6:35/ 신고
저하고 같은 날에 방문했었군요. 사람에 치이고 뭐가 뭔지 모르던 행사였습니다.
사진 정리하려고 보니 게임관련 사진은 없고 전부 흔들린 애기씨들 사진뿐...
그나마도 경품은 어디서 주는지도 몰라서 빈손으로 왔답니다. ㅡ.ㅡ
happygump (ID) / 07-11-13 18:36/ 신고
지스타 가보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8:57/ 신고
사람들이엄청많네요~ 우~
tksto3299 (ID) / 07-11-13 20:33/ 신고
게임보다 레이싱걸의 비중이 더 많았어나보군요.
yewtree923 (ID)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21:27/ 신고
게임을 홍보하겠다는 건지 레이싱모델을 홍보 하겠다는 건지..
이목을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래 주최 의도에서 벗어나는 듯 합니다 ^-^;;
뭐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셨겠지만은..ㅎㅎ;
aft1 (ID) / 07-11-13 21:52/ 신고
걸스타를 만든것은 유저들 자신과 업체들 책임입니다.툭하면 걸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데, 유저라는 분들의 책임이 크죠..그들은 업체가 띄우기 위해 부른겁니다.어차피 그들없으면 갈분들 별로 없을텐대요..이번에 업체수도 크게 줄었고, 모델수도 크게줄었습니다.자신들이 만든 책임은 남에게 전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bbteam (ID) / 07-11-13 22:28/ 신고
위엣분이 글의 요지를 잘못 파악하신듯 하네요.
기사에서 걸스타라고 부르는건 모델들이 잘못되어서 책임을 전가한다는게 아니라 모델들을 이용하기만 하는 현재의 풍토를 비판하는겁니다.
aft1 (ID) / 07-11-14 0:44/ 신고
모델을 이용을 안하면 되는 것고 굳이 모델을 들먹인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문제는 게임업체들과 유저에게 있는 것이지 고용인들이 뭔 죄입니까?볼것없다고 레이싱모델들을 더 이상 기사화해서 들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글의 요지자체가 모델들의 권리침해라는 말입니다.그렇게 쓸 것이 없고,모델들을 들먹이는 형태의 기사자체가 기사가 아니고,그저흥미거리로 만들려는 수준밖에 안되니 하는말입니다.걸스타라고 부르는 사람들 자체가 잘못된거죠..앞으로 걸스타니 뭐니 책임전가는 하지 말아야죠..운용주체와 유저들과 업체들, 그리고 언론이 한통속으로 일을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누가봐도 우시기는 변명일 뿐입니다.그렇게 걸고 넘어질것이 없습니까?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4 1:02/ 신고
확실히 모델분들에게는 책임이 없겠죠. 역시 문제는 게임쇼에 미인 모델들이 많아야 사람이 많이 모여 홍보가 된다는 생각 같습니다. 부디 지스타가 올바른 게임쇼로 발전 했으면 싶었는데 결국 올해도 실패해서 아쉽네요.
jaeyakr (ID) jaeyak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4 9:03/ 신고
핫핫.. 어쩔 수 없죠.. 요즘 행사들 보면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지만 또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인정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blackchh (ID) / 07-11-14 14:05/ 신고
열린 규모에 비해서 볼것이 없었다고 하네요. 모델들 보는 눈은 즐거웠겠네요.
saddj (ID)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4 17:31/ 신고
언제까지 온라인 게임으로만 승부를 할건지 참...
lys2232 (ID) / 07-12-16 22:20/ 신고
지방의 서러움이 확 밀려오네요~!!
luxion (ID) / 08-01-02 17:29/ 신고
지스타는 이제 서서히 지는별이라는 느낌이네요..엄청난 지원을 하지않는이상 게임시장에서 한국은 아주작은 나라일 뿐이니...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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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컴투스 ‘MLB 9이닝스 26’, 글로벌 서비스 1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11/12] LP-E코어만 4개에 TDP 6W, 인텔 문 레이크(Moon Lake) CPU 계획?  
[11/12] 알맹이 없는 가짜 라이젠 9 9900X3D 발견  
[11/12] AI 수요에 PCB 공급난 심화, 메인보드와 VGA 가격 추가 상승 우려  
[11/12] 엑스리얼, 안드로이드 XR 기반 유선 XR 글래스 ‘아우라(AURA)’ 국내 공식 출시  
[11/12] (주)에스라이즈,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맞아 ASUS TUF F16&A18 게이밍 노트북 특별 프로모션 진행  
[11/12] MS, DXR 성능 개선 및 메모리 사용량 최대 90% 절약 기술 발표  
[11/12] 로지텍, 전국 이마트 주요 100개 매장서 ‘로지텍 G 헤드셋 랜덤박스 이벤트’ 진행  
[11/12]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서비스 9주년 기념 웹사이트 공개, AGF 2026 참가 예고  
[11/12] 인텔-오라클, OCI 기반 엔터프라이즈 및 에이전틱 AI 지원 위한 협력 확대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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