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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리뷰어들이 뽑은 추억의 PC 게임 베스트 5

2008-03-20 00: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2. 감자나무가 선정한 베스트 5 게임들




감자나무가 처음 컴퓨터를 만진때가 1990년 초겨울이다. IBM-XT기종을 사용하여 이에 90년대 초반에 유행한 모든 PC게임은 거의 다 해봤다고 할 수 있다. 오늘 그 게임의 리스트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린다. 아마 필자와 비슷한 시기에 PC게임을 해보신 분이 있다면 많은 공감을 하시지 않을까 싶다.

 

[Best 5] 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드디어 국산게임! 국내 손노리사에서 개발한 3D 심령학원생존게임 화이트 데이다. 게임 스토리가 아주 복잡하고 난해하기로 정평 난 게임이다.

연두 고등학교의 전학생인 게이머는 소영이라는 소녀를 알게 된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그녀에게 마음을 전할 방법을 찾던 당신은 화이트 데이 전날 밤, 학교로 들어와 그녀의 자리에 사탕을 놓아두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학교에 들어오자 모든 출입문이 잠겨 꼼짝없이 갇히고, 학교 내에는 몇몇 아이들이 남아 있다. 같은 반 학생인 지현이, 지현이의 친구인 성아, 그리고 바로 소영이.

그리고 무서운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학교와 다른 아이들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과연 게이머는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학교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게이머의 스토리진행에 따라 7가지의 엔딩으로 갈리며, 해피엔딩부터 배드엔딩까지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갈린다. 이 게임의 스토리를 전부 파악하려면 7개의 엔딩을 모두 봐야 하기 때문에 한번 게임을 클리어 했다고 해서 화이트 데이를 끝냈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화이트 데이를 한마디로 압축하면 바로 공포다. 그것도 한국식 공포. 보이지 않는 것의 무서움, 소리의 무서움, 죽은 이에 대한 무서움 등이 게임 내에 가득하다. 웬만한 강철심장을 가지지 않은 분이면 게임 중에 깜짝깜짝 놀라는 것은 기본! 공포감으로 인해 게임의 진행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

 

 

[Best 4] 젤리아드 (Zeliard)

1992년 PC판으로 재탄생 한 Game Arts사의 액션 롤플레잉(?)게임 Zeliard 역시 게이머를 오랫동안 괴롭힌 불멸의 게임으로 통한다. 1992년 등장해 각종 게임잡지에서 수년간 10위권 차트에 기록될 정도로 탄탄한 게임성을 자랑하며 난이도 역시 상당히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PC Speaker에서 AdLib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화음을 구현해 사운드면에서 찬사를 받았던 게임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래픽은 게임의 특징상 화려하거나 볼 것이 많지는 않다.

악당에게 잡혀간 Zeliard라는 땅의 공주를 구하기 위해 특별히 초청된 전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주인공은 땅 아래 미로 같은 땅굴을 돌아다니면서 왕들과 맞서 싸우는 것이 주된 게임의 플레이다. 극악이라 불릴 정도로 게임난이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PC 스피커에서 화음을 구현한 Zeliard의 게임사운드. 플레이를 누르면 감상하실 수 있다.

 

 

[Best 3] 윙 커맨더 시리즈 (Wing Commander I, II, III, IV, Prophecy, SecretOps)

Origin에서 제작한 PC게임의 전설로 불리는 Wing Commander 시리즈이다. 흔히 Wing Commander를 이야기할 때는 386 PC 보급화의 선두주자라는 애칭이 많이 붙는다.

앞서 언급한 Lucasarts사에서 제작한 게임들은 게임 대부분이 당시 보급된 PC에서 크게 무리 없이 돌아가는 수준의 PC사양을 요구한 데 반해, Origin의 Wing Commander 시리즈는 당시 보급된 PC보다 한 단계 앞선 PC요구사항 때문에 (예를 들어 286보급 당시에 386에서 돌아가는 게임을 출시한다거나) 극악의 게임요구사항으로 정평을 얻었던 게임이다. (현재 Crysis등이 던져주는 충격보다 수십 배는 강했다. 이유는, Crysis등이야 옵션을 낮추든 별 짓을 해서라도 어쨌든 돌아가기는 하지만, 당시에는 사양이 받쳐주지 못하면 아예 실행 자체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Wing Commander I 의 게임 플레이 장면

Wing Commander 시리즈는 1991년에 1편이 등장했으며 Terran Confederation과 Kilrathi와의 우주전쟁이 주된 게임의 스토리이다. 게이머는 1편에서 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신참 조종사 Christopher Blair가 되어 Kilrathi와의 전쟁을 벌인다.(주인공의 이름은 사실 3편에서 정해지며, 1/2편에서는 주인공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다) 1995년에 등장한 3편에서 Kilrathi와의 전쟁이 끝나며, 1996년의 4편에는 전쟁 이후 Terran Confederation 내의 내전에 대해 다룬다. 1996년 이후의 Prophercy와 SecretOps는 외전의 성격이지만 스토리는 이어지며, 게이머는 Christopher Blair가 아닌 Casey로 등장한다. 정체불명의 외계생명체와의 전쟁을 다룬다.

스타워즈와 더불어 우주전쟁 스토리의 양대 축으로까지 불리는 Wing Commander는 우주전투비행시뮬레이션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로 항상 출시 당시 최고의 컴퓨터성능을 요구하는 악랄한 게임으로 유명했다. 게이머는 전투기를 몰고 나가 우주에서 적들과 공중전을 벌이는 것이 주된 게임의 플레이다. Star Wars의 스토리를 기반한 X-Wing vs Tie Fighter 류의 게임이 94년부터 등장했지만, 이보다 훨씬 이전부터 Wing Commander가 PC게임에서는 전설로 통했다.

 
Wing Commander 4의 예고편 트레일러

Wing Commander는 스토리가 상당히 탄탄한 게임으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실제로 3편에서는 영화 식으로 게임 내의 플레이 되는 동영상을 촬영, 게임에 삽입하였으며, Star Wars의 영웅, Mark Hamill이 주인공 Christopher Blair로 출연하며, Back to the Future시리즈에 Biff로 출연한 Tom Wilson이 출연하며, Jason Bernard, Malcom McDowell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했다. 3편은 당시 CD 4장에 이르는 방대한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4편은 CD 6장에 이른다.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며 나타나는 동영상이 다르게 진행된다. 물론, 결말은 하나에 이르긴 하지만... 3편에서 본격적으로 도입한 Interactive Movie는 4편에서 더욱 강화되어 나타난다. 그 이후의 Prophecy 도 역시 마찬가지로 Interactive Movie로 진행된다.

 

Wing Commander 4는 국내 수입 금지돼

해외판매와 동시에 국내판매가 시작된 기존의 Wing Commander 시리즈와 달리, 4편은 국내 판매가 금지된 것으로 유명하다. 이유인 즉, 게임의 동영상 중에 캐릭터의 목을 칼로 자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이 심의에 통과하지 못한 것.

이 장면을 삭제하기 위해 국내판매는 약 1년 이상 지연되어 판매되었지만, 게임의 특성상 판매시에는 이미 게임의 게임성이 모두 없어진 뒤였다. 당시에는 너무 큰 용량이었기 때문에 다운로드는 거의 불가능하여 해외판을 수입하여 즐겼기에 국내 게이머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다. 필자 또한 해외판 원본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Wing Commander : Prophecy 의 주제가와 게임내의 동영상으로 한 유저가 만든 뮤직비디오.

Origin은 Prophecy 이후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게임 Wing Commander : Secret Ops를 1998년 무료 배포하여 게임계에 충격을 주기도 했다. 지금도 게임은 공개 다운로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Origin사의 홈페이지에서 유저등록만 하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 Origin사가 EA에 합병되면서 홈페이지 서비스를 중단, 기존의 코드만 구하면 지금도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제작자인 Chris Roberts는 이후, Wing Commander의 1편을 기반으로 한 영화화에 나서, 실제 영화도 개봉을 하게 된다. 영화명도 동일하게 Wing Commander 이며, 주인공이름 역시 Christopher Blair이다. 1편에서 주인공이 탑승한 함선의 이름 역시 Tiger's Claw로 같으며 실제 게임 캐릭터 역시 대부분 등장한다. 그러나 영화는 진부한 스토리와 보잘것없는 특수효과로 흥행에 성공하진 못한다.

Wing Commander시리즈는 시리즈가 진행되면서도 Privateer등의 상당히 다양한 외전이 등장했으며, I, II의 경우에는 Secret Mission 의 Add-on 패키지가 등장하기도 했다.

 

 

[Best 2] 인디아나 존스(Indiana Jones) 시리즈

원숭이섬의 비밀 시리즈와 함께 90년대 초반 어드벤처게임의 양대 축으로 불리었던 Lucasfilm Games의 또 하나의 역작 1990년 제작된 Ini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id와 Indiana Jones and the Fate of Atlantis는 고전 PC게임 유저에게 아직도 기억되는 게임으로 유명하다.

역시 동사의 영화,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id (인디아나 존스3 : 최후의 성전)을 게임화한 것으로, 기본적으로 영화와 동일한 스토리 진행을 갖는다. 영화에서 등장하는 것처럼 나폴리의 교회 지하를 통해 기사단의 무덤을 찾아가는 것, 성전을 찾아나가는 것, 마지막 성전에서 3대 관문을 통과하는 것, 가짜 성배 사이에서 진짜 성배를 찾아 마시는 것 등 영화와 동일한 스토리 진행을 갖는다. 당시 영화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 1989년 제작된 게임이지만 1992년 이후까지도 PC게임 유저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이다.

 

이후 1992년 원숭이섬의 비밀2와 동시에 등장한 또 하나의 역작 Indiana Jones and the Fate of Atlantis 가 등장한다. 흔히 인디아나 존스4 로 불리는데, 현재 해리슨 포드,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카스가 제작하는 '인디아나 존스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과는 다른 게임이다.

당시 1992년 게임의 출시에 따라, 게임과 동일한 시나리오로 해리슨 포드, 조지 루카스,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를 제작한다고 소문이 나 많은 영화광과 PC게임 유저들을 흥분시켰던 게임이다. 현재까지는 영화제작이 검토되었지만 여러 저러한 사정으로 취소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말 취소된 것인지, 아니면 소문에 불과한 것인지는 아직까지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그렇듯, 4탄 게임에서는 존스 박사가 이번에는 아틀란티스 유적을 찾아나서는 것으로, 고대 플라톤,소크라테스 등의 기록을 근거로 실제 아틀란티스의 유적을 발굴하는데 성공하지만, 나찌의 방해로 저 아래로 가라앉는다는 것 역시 전통적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와 같다.


Indiana Jones and the Fate of the Atlantis Intro 영상

원숭이 섬의 비밀2와 같은 엔진을 사용했지만, 영화화로 인해 더욱 친숙한 캐릭터와 사운드, 원숭이섬의 비밀2보다 더욱 방대한 스케일과 게임 스토리로, 그리고 영화화 소문에 따라 수년간 PC어드벤처 게이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이다. 1992년판에는 음성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1994년에는 음성이 포함된 CD-ROM버전으로 재등장했다.

 

 

[Best 1] 원숭이섬의 비밀(The Secret of Monkey Island) 시리즈

조지루카스의 LucasArts에서 개발한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으로, 원숭이섬의 비밀 시리즈를 빼놓고 90년대 PC게임을 논할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1990년에 개발된 제품으로, 2D 플로피디스크 (360KB) 12장, 2HD로 3장(1.2MB) 짜리의 당시로서는 초대용량 게임이다. (현재와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충격이냐면, DVD 12장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게임의 장르는 어드벤처로, 90년대 말 3D 기술이 발전하면서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은 현재 자취를 감추었지만, 90년대 중반까지 PC게임의 주류는 어드벤처 게임이었다. 어드벤처 장르란, 게임의 정해진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식의 게임으로, 게임내의 캐릭터와 대화하고 물건을 사용하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듯한 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I'm Guybrush Threepwood, Mighty Pirates!

해적이 되고 싶어하는 소년 Guybrush Threepwood가 해적이 되어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믹 어드벤처 게임으로 Lucasfilm만 가지고 있는 특유의 미국식 유머가 게임 내에 고스란히 베어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캐릭터가 죽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게임내의 다양한 캐릭터와 대화하면서 힌트를 얻어나가 문제를 풀어나가는 식으로 엄청난 영어실력과 머리를 엄청 써야 하는 게임으로 유명하다. 또한 당시 부드러운 게임 엔진과, 화려한 그래픽, 뛰어난 사운드로 각광을 받았다. (추후 이 게임의 엔진은 게임에 등장한 Bar의 이름을 따 Scumm Engine이라 불린다)

 

원숭이섬의 비밀시리즈는 1992년 The Secret Of Monkey Island 2 : ReChuck's Revenge 로 IBM-PC AT기반으로 후속작이 등장하며 업그레이드된 사운드와 그래픽, 그리고 전작에서 보여준 게임성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어 전작보다 나은 후속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오랜 기간 동안 PC유저에게 사랑받는 게임이 된다.


원숭이섬의 비밀 2 : 리척의 복수, 침뱉기 대회 장면

 

1997년, Lucasarts는 원숭이섬의 비밀 시리즈 3탄, The Curse of Monkey Island 를 출시하고 펜티엄 프로세서 기반의 만화 같은 그래픽을 선보이며 재등장한다. 90년대 중반부터 PC시장에 분 3D게임으로의 변화에 어드벤처게임은 각광을 받지 못하지만 전작에 게임성을 알고 있는 매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다.

 
원숭이섬의 비밀3탄 : 원숭이섬의 저주 Intro 동영상...
루카스아츠 식의 코믹이 무엇인지 인트로부터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원숭이섬의 비밀 3탄에서 Guybrush Threepwood는 드디어 1편부터 사랑해왔던 Elane Markey에게 청혼을 하고 그에게 반지를 끼워 주지만...아차, 그 반지는 리척에게 잡혀있으면서 '슬쩍'한 'Big Whoop'의 저주가 들어있는 반지였던 것이다. 황금상으로 변해버린 Elane Marley, 그녀를 다시 '원상복구' 해놓아야 한다. 그리고 Big Whoop의 저주를 사용해 캐러비언 바다를 장악하려는 리척의 음모를 막아내야 한다. 과연 우리의 Guybrush Threepwood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루카스아츠는 이후 2001년, 현재까지의 시리즈 마지막 작인 Escape from Monkey Island를 출시한다. LucasArts의 Grim Fandango 엔진을 사용해 3D로 탈바꿈한 원숭이섬의 비밀4는 3D게임이 주류를 이루는 PC게임 시장에서 아직도 어드벤처 게임이 살아있다는 것을, 그리고 어드벤처 게임이 아직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린 대작이었지만, 시대적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흥행에는 실패한다.

Elane Marley와 결혼에 성공한 Guybrush Threepwood, 신혼여행을 다녀와 보니 Elane Marley는 이미 죽었다고 소문이 나고, 호주의 한 사업가는 캐러비언 전체의 섬을 모두 매입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새로운 주지사 후보로 떠오른 Charles L. Charles. 그리고 캐러비언의 해적을 모두 소탕할 'Ultimate Insult'의 비밀까지... 우리의 Guybrush Threepwood는 또 한번 이 어려운 문제를 풀고 Ultimate Insult의 비밀도 풀어야 한다. 과연??

 

대부분의 고전게임들은 게임사의 사업철수나 국내 배급사의 사업철수 등으로 현재 국내에서는 저작권이 사실상 풀린 게임들이 많이 있다. DOSBOX를 이용하면 지금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고전게임의 세계로 빠져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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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tkdchan (ID)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03/ 신고
재밌는 게임들
참이슬 / 08-03-20 0:12/ 신고
대항해시대 시리즈가 안보이네요~ ㅠㅠ
yewtree923 (ID)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14/ 신고
둠, 퍼스트퀸4, 대항해시대, 용의기사, 문명,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등
충분이 순위권에 들 수 있는 게임 들이 안보이네요 ㅠ_ㅠ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16/ 신고
국산게임이 별로 없는게 아쉽네용 ^^a
kwan07 (ID) / 08-03-20 0:34/ 신고
이거 보니 왠지 avgn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ㅋ;;;
hojin93 (ID) / 08-03-20 0:38/ 신고
워낙에 PC게임과는 무관한 인생을 살아와서 pc게임은 잘 모르는데 심시티, 듄, 레인보우식스, 페르시안왕자등은 이름만 들어봤네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0:49/ 신고
제가 생각하는 게임들은 하나도 없군요. 역시 게임 취향은 사람마다 다 다른 듯 합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5/ 신고
아~! 상당히 그리운 게임이름들이 나오는 군요. 껌껌한 방에서 반짝이는 모니터만 보면서 그 날밤까던 그리운 시절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
MSX 시절의 게임이 없어서 좀 많이 아쉽네요. 대항해시대,삼국지2,이즈시리즈등등
여기 올라온 게임들을 보니 그간 참 많이도 했구나..싶네요 ㅎ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9/ 신고
제가 꼽는 베스트 5는
피파 94, 대항해시대2, 삼국지3, 심시티 2000, 창세기전2입니다.
저것들 산다고 중학생시절 용돈 아껴가면서 지냈네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0/ 신고
고인돌이 없는게 아쉽군요.;

그리고 화이트데이는 버그데이로 유명해서..참 공포스럽게 만들었던;
게다가 19금까지;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5/ 신고
추억의 게임들이 참 많았네요...^^;; 지금은 게임에 올인하는 일이 없어져서리...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8/ 신고
정말 전설같은 게임들이 수없이 많이 유저들의 손을 거쳐갔네요 개인적으로 디아블로 듄2000이나 심씨티 등은 거부할수 없는 매력으로 밤을 꼬박 새웠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ceoh (ID) / 08-03-20 2:14/ 신고
금광을 찾아서 (영문명은 Lost Dutch Man이던가요?)를 한번 깨보고자 1년을 매달렸는데 결국 못깼었던 기억이...-_-;;;;;
redcurse (ID)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30/ 신고
고전겜5를 뽑는다면..
남북전쟁,코브라미션,신디게이트,스파2터보,삼2
신디게이트 참 죽어라 했었는데 아직 클리어를 못해봣다는 ㅡㅜ
misaki (ID) / 08-03-20 6:44/ 신고
이야~ 젤리아드에 원숭이섬의 비밀이 있군요^
원숭이섬의 비밀과 같은 계통으로 키란디아의 전설도 재밌었죠
그런데 저 위에 분이 말하신거처럼 퍼스트 퀸이나
문명이 없는건 많이 아쉽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7:31/ 신고
신디게이트 참 재밌었습니다. 화려하게 3D로 나와도 좋을거 같은데..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7:41/ 신고
구매하고 돈이 안 아까운 게임.. C&C
이종훈 / 08-03-20 8:42/ 신고
아 젤리아드~ 정말 멋진 음악과 스토리를 지닌 게임이죠.
piorza (ID)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8:43/ 신고
남북전쟁, 릴렌트리스, 고블린, 신세기 흥망사...
등등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 너무나도 많은데 요즘 게임들은 ㅠㅠ;;
그런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 같네요.
간만에 올드 향수에 젖어 봅니다.ㅋㅋ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8:46/ 신고
모두 고급 게임을 하셨군요.
저는 그냥 FF 시리즈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는..SFC 슈퍼마리오 92판깬거랑..
이종훈 / 08-03-20 8:47/ 신고
아, 이게 또 코브라미션이... ㅋㅋㅋ 저 또한 코브라미션으로 H겜의 세계를 알게 되었지요^^;;
blackchh (ID) / 08-03-20 9:43/ 신고
재미있게 하던 게임들도 보이네요.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9:43/ 신고
스타크래프트는 아직도 하고 있으니 추억의 게임이라고 부르기는 좀 힘들겠죠.
저랑 게임취향이 비슷한분도 꽤 보이시고, 오랫만에 옛날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master (ID) / 08-03-20 10:02/ 신고
듄2, 삼국지2, 삼국지3, 남북전쟁.. 등 정말 생각많이 나네요.
crazyits (ID) / 08-03-20 10:36/ 신고
키패드로만 모든 것이 가능했던 삼국지 2
그리고 FX케이블로 연결을 해서 무지하게 많이 했던 둠~!등이 없군요.. ㅠㅠ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0:38/ 신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레드얼럿이 가장 좋았고.. 본능적으로 생각하면 동급생.. 이것때문에 지금 일본어 배우는것 같아요.
mud0107 (ID) / 08-03-20 11:15/ 신고
감자나무님은 연배가 있으니 확실히 겜 내용이 틀린거 같습니다.
젤리아드 젤 잼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23/ 신고
코브라미션이 생각나는군요. 친구와 밤새워 깼던 기억이 ^^;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1:24/ 신고
게임을 안하다 보니 대부분 모르는 게임이군요.ㅜㅜ
moonriver9 / 08-03-20 11:37/ 신고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2:59/ 신고
전 화이트데이, 듀크뉴켐,무한질주,맥스폐인,퀘이크 이정도가 기억이 남네요. 화이트데이야 보기드문 국산이었고, 니드포시리즈와 퀘이크는 뭐 언제나 인기가 있었죠. 듀크뉴켐은 예전에는 꽤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던... 뭐 사면 늘 사은품으로 있었던 기억이...맥스페인은 당시에는 신기한 액션에 많이 매료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3:33/ 신고
프린세스 메이커 2 는 왜 없나요? DD 파일 에 관한 추억은 모두 가지고 있을 듯 싶은데.... ;;
w8111 (ID) / 08-03-20 13:42/ 신고
킹콩, 페르시아왕자, 듀크뉴캠 정말로 옛날 게임이 요즘보다 더 재밌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너무 실사로 표현을 할려다 보니 사양도 높아지고 사양이 안되서 하기도 힘들기도 하지만요 ㅋㅋ
그래도 약간 어설픈 그래픽이라도 게임하는 맛은 예전게임만 못한것 같습니다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5:56/ 신고
둠이 없다~ㅜㅜㅜㅜㅜㅜㅜ 화이트 데이 명작...무서워 죽음.;;;
모르게임도 몇개있다..;;;ㅎㅎㅎ
dongvil (ID) / 08-03-20 15:59/ 신고
잘 봤습니다. 오랫만에 추억에 젖었네요.
jin2006 (ID) / 08-03-20 16:21/ 신고
역시 개인적으로는 삼국지...
밥먹는 것도 걸러가며 했던 기억이...그때가 그립네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6:22/ 신고
페르시안왕자와 디아블로만 좀 기억에 있네요 ^^
muchunrang (ID) / 08-03-20 16:59/ 신고
영웅의 길이 빠져있군요!!! ㅜ_ㅜ 젤리아드... 지금 생각해봐도... 길찾기가 상당히 난해했던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7:03/ 신고
밤새 삼국지3 하고 윙커맨더 때문에 컴업에 열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페르시아왕자는 거의 충격적 그래픽때문에 많은 분들이 VGA로 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athlon88 (ID) / 08-03-20 17:20/ 신고
아직도 즐길 수 있는 게임도 많군요. 고블린3까지는 SCUMMVM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루카스 아츠의 작품도 마찬가지이구욤. 심시티는 오픈소스화 됐다죠. 펑펑 소리 들어가면서 듄2는 정말 재미있게 했던.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7:39/ 신고
삼국지나 디아블로 다시 해보고 싶어지넹..
kidnap (ID)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18:33/ 신고
컴터샀을때가 겨우...퀘이크2나 스타가 기억나던시절이라,,,
머 그닥 옛날겜에대한 감회같은건없네요
남들 다한다는 창세기전 같은 rpg류는 해본적이업고, 퀘이크2나 3같은거만
돌렷던 기억나는거보면...그때나 지금이나 성향은 비슷한듯
katinoel (ID) / 08-03-20 19:42/ 신고
은하영웅전설 3, 4 왜 없나요 ㅠㅠ 넣어주세요~
lsblord (ID) / 08-03-20 19:58/ 신고
겜에 별관심이 없다보니...모르는게 태반이네요- -;;
korstds (ID)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0:40/ 신고
오!! 삼국지3. 정말 미치도록 했던 게임인데요.
4탄까지 정말 재밌게 했었습니다.
dgtel (ID) / 08-03-20 20:40/ 신고
해본게 하나도 없네...
패쓰!
theadadv (ID) / 08-03-20 21:16/ 신고
APPLE과 msx도 좀.
dragface (ID) / 08-03-20 21:24/ 신고
오락을 안하다보니 잘 모르겠어요...ㅡㅡ;;
blastoff (ID)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1:49/ 신고
오~ 윙코맨더3,4 해외직수입판으로 구매해서 저 화면을 수십번? 아니 백번 이상 본듯하네요. 멋진 게임들이 그립습니다.
blastoff (ID)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1:51/ 신고
ㅎㅎ 코브라 미션 정말 다시해보고 싶군요~ㅋㅋ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0 22:57/ 신고
무지 동감하는 게임 몇 점도 보이는군요. 화이트데이, 페르시아왕자, 남북전쟁, 삼국지 영걸전, 모터레이서2..... 화이트데이는 절친한 친구와 시험기간날 밤에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불꺼놓고는 도저히 못하겠더군요.-_-; 얼마전에도 해봤는데 여전히 무서웠습니다.^^;
모터레이서2는 초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동시에 아주아주 재미있게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최대 4명까지 동시지원이 돼 키 동시입력을 무시하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서 해보고 싶습니다.ㅠㅠ
Jackie / 08-03-20 22:58/ 신고
원숭이 섬의 비밀 관련 내용에 잘못된 정보가 있습니다. SCUMM 엔진은 "Script Creation Utility for Maniac Mansion"의 약자로 루카스아츠 최초의 그래픽 어드벤처 게임인 "매니악 맨션"을 만드는 데 사용한 엔진입니다. 원숭이 섬의 비밀에 사용된 버전은 "매니악 맨션", "룸"을 거쳐서 향상된 버전입니다.
kama136 (ID) / 08-03-20 23:04/ 신고
좋은 명작들이 많이 있군요.
bom0814 (ID) / 08-03-20 23:07/ 신고
오랜만에 보는 게임들이 많이 있는군요...
rudedeb / 08-03-20 23:19/ 신고
사이코월드, YS2, 듄2, 둠, 울티마6-7, X-COM, NFS1, Xwing vs TIEfighter, 울펜스타인, 로드런너, 트롤, 페르시아의왕자... 밤을 잊고 달렸던 게임들이죠 추가로 아는 사람만 알수있는 스타쉽랑데뷰랑 핑크삭스, 동급생등도... 므흣
seaeugsho (ID) / 08-03-21 0:25/ 신고
내가 했던 게임은 페르시아왕자뿐이네 ㅜㅜ

왜 폭스,고인돌,고인돌2,다람쥐,옛날NBA게임도 없고

뭐야.~~~~
sleepman (ID) / 08-03-21 2:42/ 신고
무도관(대전격투), 울티마시리즈(RPG), Wings of Fury(비행시뮬), 심시티(RTS?), 스카이체이서(비행시뮬?), 스타컨트롤(비행액션&시뮬), 그 외에 퀘스트 시리즈의 어드벤처(폴리스퀘스트, 킹스퀘스트, 스페이스퀘스트 등등)..

아무튼 추억속에 게임이죠..
alakiss / 08-03-21 3:10/ 신고
viper2님 저랑 좀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ㅋㅋ
반가워요 ㅋㅋ
kamui510 (ID) kamui51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1 13:25/ 신고
젤리아드, 킹콩, 원숭이 섬의 비밀등;; 방갑네요;;

근데 빠진 게임이 너무 많아요 ㅠ.ㅠ 울티마 시리즈 -_-, 삼국지2, 황금도끼 ㅋㅋ, 무엇보다 -_- 발더스게이트 <=== 당시 최고였는데 ㅠ.ㅠ(물론 던전앤드래곤 룰을 아는 사람들에게 ㅎㅎ)
unit / 08-03-21 15:23/ 신고
룸 CD버전은 지금 XP에서 그냥 실행해도 잘 되더군요
다만 아날로그 cd-in은 연결해놔야 된다는거
heaye / 08-03-21 18:37/ 신고
시뮬물에서는 삼국지2가..
공포물에서는 역시 둠..
RPG물도 있었지요. 시에라사가 만들었던.. 이름은 기억 안나네요.
그리고 우주선이 총쏘는 겜도 많앗는데 겔러그에서 윙커맨더로 발전
그리고 인터넷MUD게임. .. 유명했는데. 당시엔 TEXT머드였다는.. 하두
많아서 .. 특별히 꼽을건 없지만. 쥬라기공원. 정도?
kushark3 (ID) / 08-03-21 19:45/ 신고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KKND, 다크레인, 디아블로1, 미스트, 리븐 등등... 이런 명작도 많죠.
bbteam (ID) / 08-03-21 23:04/ 신고
아...킹콩...정말 너무 재미있게 했었는데...XT컴퓨터의 녹색 모노 모니터로 신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최고였는데.
asto2020 (ID)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2 21:41/ 신고
어스토니시아가 정말 재미있었죠.
천사의 오후3는 충격적이었고..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3:39/ 신고
저는 역시 삼국지시리즈가 인상에 남는군요. 맨처음으로 밤을 샌게임이라서요.
pkwangn (ID)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6:44/ 신고
polabear님이 선정하신 게임종류가 가장 맘에 와 닿는군요. 천사제국.. 처음으로 완전 몰입해서 밤새는줄 모르고 했던 게임이었죠. 어스토니아 시리즈는 나름 복잡한 맵이었다는 기억도..
smileman83 (ID) smileman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9:50/ 신고
기억에 남는 게임은 듀크뉴켐 3D.. 참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물론 이게임덕분에 3인칭 액션 게임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voidness (ID) / 08-03-23 14:02/ 신고
금광을 찾아서를 기억하는 분이 있네요. 정말 쌔빠지게(?) 했었는데 엔딩을 못 본 게임이었죠. ㅎㅎ 진행 중에 붕어낚시, 포커, 등 미니게임처럼 들어가 있는 게임도 참 재미있었는데...
월하짱 (ID) / 08-03-23 21:13/ 신고
요즘도 간간히 들어가보죠 디아블로 ^^;;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23:21/ 신고
데스트랙이 안 보이네요..
금광을 찾아서는 살롱의 포커 게임에 더 열심이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jjy0501 (ID) / 08-03-25 14:28/ 신고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갠 적으로 창세기전 같은 국산 알피지나 파택이나 영웅전설 같은 아기자기한 알피지가 없는게 아쉽네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추억은 소중하죠 ^^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5 14:52/ 신고
금광을 찾아서가 없는게 아쉽군요 ^^
열심히 사금캐고, 낚시하고, 강도(?)들 만나서 싸워 이기면 현상금도 받구.. 후후
everich (ID) / 08-03-27 0:53/ 신고
대항해시대 1, 2 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다재무능 / 08-03-27 8:20/ 신고
천사의 오후 3!!!
덕분에 중학교 시절 학생주임선생님께서 학교를 한바탕 뒤집어 놓으셨다는....
발단은 저였는데, 저는 안끌려가고 나머지 학생들은 모두 잡혀가서 몽둥이 찜질에 방과후 운동장 돌기에 열중했다는...ㅡ.ㅡ;;;
jinzzang4 (ID) / 08-03-28 0:21/ 신고
VIPER2님이 하신 레드얼럿2 저는 아직도 멀티플레이로 외국인들과하고있습니다 ㅎㅎㅎ
jperfume / 08-03-29 11:14/ 신고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씨리즈가 없는데 아쉽네요..
morrian (ID) / 08-03-29 14:49/ 신고
생각외로....음....거의 해봤건 게임들..
우왕 / 08-03-29 15:02/ 신고
아.... 퀘이크3아레나
나두한때 저 게임에 환장했었지..
당시 amd k6-2 400 시피유에 192램 장착하고 리바폭탄으로 미친듯 플레이
낮밤 안가리고 매일 멀티하느라 날밤지새고.. ㅎㅎ
pros (ID) / 08-03-31 14:34/ 신고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year2015 (ID) / 08-03-31 21:37/ 신고
레밍즈씨리즈가 없네...
proto / 08-03-31 21:39/ 신고
저는 Grim Fandango랑 Myst시리즈가 기억에 남네요. 원숭이 섬의 비밀이 이제 더이상 제작되지 않는 것도 정말 아쉽구요.
saddj (ID)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2 21:30/ 신고
원숭이 섬의 비밀 잼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k523ms (ID) / 08-04-07 19:19/ 신고
ㅎㅎㅎ 오랜만에 옛추억들이 떠오르는군요..
대항해시대2인가.. 정말 잼잇겠했는데.. ㅎㅎ없네 ㅠㅠ
bbong99 (ID) / 08-04-08 10:35/ 신고
페르시아의 왕자가 바이러스 먹었다가 고쳤는데, 로딩기능에 문제가 있었죠.
결국 한시간내로 끝내야 했다는.... 나중에는 40분대에 끝내기도 했었죠.
ktk7 (ID) ktk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0 19:37/ 신고
그 시절 옛 추억의 게임들이군요. 옛날에는 참 재밌게 했었는데 그때 생각하고 다시 게임하면 왜 그리도 재미가 없는지..정말 요즘 게임들과 너무나도 비교가 되서...
animatus (ID) / 08-04-11 9:25/ 신고
제가 알던 게임도 있고, 첨 보는 것도 있네요. 게임들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잘 봤습니다. ^^
yahooday (ID) yahoo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1 19:01/ 신고
디아블로가 최곱니다 -0-;; 절정의 인기... 하핫핫 ㅋ 갑자기 소가 생각이 나는것 같군요... 므므므므믓 ~ ㅋㅋㅋㅋ
silentdo (ID) / 08-04-11 19:55/ 신고
어스토니아 스토리가 아니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인데 이 게임을 모르는유저분들에게 잘못된정보가 되겠네요.
시간가는줄몰르고 기사 잘읽었습니다.
젤리아드 참 잼있게 했는데 생각보다 기자분들 연령이 낮은거 같네요
레밍즈가 없어서 아쉽
pphpeace (ID) pphpeac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5 11:53/ 신고
추억의 게임들 ^^; 그때는 컴퓨터 업글의 압박이.. 심하진 않았는데 (금전적으로 심함..) 요즘에는 충분하다 싶어도 모자라니..
sindong92 (ID) / 08-04-16 0:38/ 신고
8088로 페르시아 왕자를 밤새워가며 하던때가 생각이 나네요...^^처음 보는 게임들도 있지만 대부분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이네요.
realizm (ID) / 08-06-24 3:41/ 신고
1위.. 대항의시대2
2위.. 어스토(어스토니시아 스토리)
3위.. 삼국지2
4위.. 듄2 (전 2탄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5위.. 램페이지...

정도일듯...

전 DH2(대항해시대2)는 요즘도 가끔한다는.. ^^ 정식으로 산거이기도 하고 ^^

그외에도 보면서 아~싶었던 게임은..
젤리아드... 영걸전... 정도인듯...
이은석 / 08-07-12 0:00/ 신고
아 퀘크3 눈물난다..저 [ND]Beginner 였는데 저 위의 클랜 사람들 이름이 기억나니 흑 눈물난다
조승재 / 08-08-27 18:45/ 신고
1위. Mdir3
2위. Max
ㅋ.옛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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