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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모바일을 위한 기술
총집합
▲ 클릭시 션 말로니 기조
연설 동영상을 볼 수
있다.(제공 : 인텔)
인텔은 6월 3일 매년
기조연설을 발표한 션
말로니(Sean M.
Maloney) 세일즈&마케팅
그룹의 책임 부사장의
공식일정을 시작으로 아톰
프로세서의 발표와 함께한 넷탑
및 넷북 발표와 6월 4일
공개된 4시리즈 데스트탑
메인보드 칩셋, 6월 5일
발표한 MID에 활용한 아톰
프로세서로 이번 컴퓨텍스
2008의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물론 중간중간
인텔의 기술을 사용하는
협력업체들의 테크 투어 및
세션과 제조사를 상대로 한
컨퍼런스도 있었으니, 미디어
기자와 판매 채널등을 상대로
열린 행사는 더욱 많았다.
특히, 센트리노2(몬테비나)의
발표 일정 연기로 인해,
MID(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및 저렴한
미니노트북인 넷탑, 넷북을
위한 아톰 프로세서에 많은
부분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ASUS는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 공식 발표 네 시간
전인 3일 오전 11시에 기존
EeePC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한 아톰 프로세서 기반의
EeePC 1000 및 900
시리즈를 발표하며,
컴퓨텍스 2008 첫 공식
행사라는 특수를 통해 기자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인텔 아톰프로세서 공식
발표에는 WiFi 대신 아톰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WiMAX를 통해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센스를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메신저로 다음 발표자와 MSN
화상 대화를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Internet for A
Whole New
World'라는 아톰의
슬로건을 위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저렴한 넷북/넷탑을
강조하기도 했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는 데스크탑
CPU를 통해 검증받은
45nm High-K 기술을
통해 고클럭을 벗어나 저전력
소비에 촛점되어 있으며, 이에
따른 작은 크기와 저렴한
가격을 통해 '들고 다니는'
디바이스를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아톰을 사용하는
넷북은 미화 약
$249~349선, 넷탑은
이보다 더 저렴한 미화
$199~299 선으로
예상되어, 인터넷을 이용하는
기본적인 기기로의 '첫 PC'
혹은 '세컨드 PC'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는 MSI의
Wind 및 소형 데스크 탑
WindPC나, ASUS의
새로운 EeePC 와 미니
데스크탑 EeeBOX 등과
같은 사례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 대만 방송인 Janet
Hsieh는 BenQ社
MID의 이용 사례를
설명중이다
아톰의 또 다른 활용방법은
넷탑이나 넷북의 노트북
스타일보다 더욱 작은
'MID'로의 활용방법도
있다. 이미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환경을 제시하고 있는
3G 기술은 '햅틱(촉각)'을
활용한 진동 터치 기술과
더불어 모션센서를 통한 UI를
갖고 있지만, '전화기'보다는
'인터넷'에 힘을 기울인
MID로의 활용방법이 PC의
경험을 그대로 갖고 온다는
데에서는 보다 강력해질 수
있다.
심지어, 데스크탑으로의 개발
모델의 경우 프레임의 저하없는
WoW(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실행도 가능한 CPU의 성능을
갖고 있으며, 아직
부족하다고는 하나 HD 급의
영상 재생능력 외에도, 아톰
플랫폼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WiMAX를 활용한
휴대용 인터넷 머신이라는
점에서 PC를 작게 만든
휴대용 기기라는 매력을
갖는다.
또한, 수 많은 제조사는 아톰
플랫폼과 더불어 자사가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음성인식이나 모션 센서, 터치
기술을 활용해 보다 편리한
UI를 만들 수 있으며,
윈도우 뿐만 아니라 오픈된
운영체제인 리눅스를 활용해
어플리케이션의 덩치를 줄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결론도 유추할 수 있다.
데스크탑 플랫폼도 이어간다,
인텔 4 시리즈
틱톡전략을 사용하는 데스크탑
프로세서는 새로운 제품이
4분기에 예정되어 있기에,
네할렘 기반 제품들이 풍성하게
판매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새로운 플랫폼이 존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에따라
새로운 4시리즈 데스크탑
플랫폼을 발표했는데, 그
중심에는 인텔을 지원하는
72개 이상의 ODM/OEM
업체가 340여개의 제품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4
시리즈의 준비를 마쳤다.
이미 등장한 X48외에도
P45/43. G45/43을
공식 발표하며, 엔트리레벨-메인스트림-퍼포먼스
메인보드에서도 PCI-Express
2.0 공식 지원과 FSB
1333MHz,
DDR2-800과
DDR3-1066 지원,
Intel XMP, 내장
그래픽 코어인 G45는
별도 파이프라인을 통해
H.264, VC-1,
MPEG-2 등의 하드웨어
가속과 더불어 HDMI,
DVI, Display
Port의 출력 지원이
가능한데다, ICH10을
사용한 12개의 USB 2.0
지원 등 테일러스버그(Tylersburg)
출시까지의 브릿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