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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 실현으로 인텔 메인보드 보급나서
메인보드를 구매하는데 있어서 그 제품 자체의 성능이나 기능도 중요하지만 어떤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이지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중 하나이다. 제품을 사용 도중 발생하는 문의 사항이나 문제점들은 대개 유통사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땔래야땔 수 없는 관계가 유지된다.
인텔 메인보드는 인텔이라는 브랜드만으로도 품질에 대한 신뢰도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프로세서와 칩셋을 직접 설계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메인보드를 만든다는 것을 상기시켜보자. 그렇다면 결국 인텔 메인보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그 제품 자체보다는 제품의 유통사가 어떤 회사인지가 관건이 된다.
사실 DIY 시장에서 디지털헨지라는 회사 이름은 잘 알려져있지 않다. 이유인즉, 디지털헨지는 그동안 엔드 유저보다는 기업을 대상으로한 서비스나 제품을 공급해왔기 때문이다. 2000년에 한국리눅스기술이라는 법인명으로 설립되어 인텔 기반 서버 빌딩블록을 통한 자체 제작 서버시스템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2001년 4월 디지털헨지로 회사명을 변경하였다. 이후 기업을 대상으로 SI 컨설팅, 서버시스템 개발 및 제조, 스토리지 솔루션 공급에 주력해왔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8년간 인텔의 서버 비즈니스를 이어왔으며, 회사 성장면에서도 꾸준한 매출액 상승을 이루어왔다. 또한 2006년에는 인텔로부터 전세계 22개, 국내 2개 업체뿐인 <리더 어카운트> 파트너로 선정되어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2008년 5월부터 인텔 메인보드 공식 디스트리뷰터를 시작하였다. 디지털헨지는 이제는 기업 대상의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엔드 유저 대상 비즈니스를 진행해야할 때라고 판단했으며, 인텔과의 오랜 인연과 인텔 메인보드의 밝은 전망을 보고 새로운 비지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디지털헨지는 인텔 메인보드의 다섯가지 제품군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최적화된 성능을 위한 Extreme 시리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위한 Media 시리즈, 비지지스에 최적화된 Excutive 시리즈,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는 Classic 시리즈, 그리고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은 Essential 시리즈가 그것이다.
인텔 메인보드는 기존에도 타 유통 채널을 통해 시장에 공급될 때에는 일부 제한적인 품목만 판매되었으나 디지털 헨지는 국내 시장에 더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 다섯 가지 시리즈의 인텔 메인보드를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필드테스트, 이벤트 진행 등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인 노력을 쏟고 있으며, 고객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신속한 고객 응대로 소비자에게 빠르고 편리한 사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인텔 메인보드의 홍보는 순정 PC 구현을 중점으로 진행해나가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PC 오작동의 주된 원인은 메인보드와 HDD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그만큼 메인보드의 안정성은 PC 사용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항목이며 인텔 플랫폼에서는 인텔 메인보드만큼 적합한 시스템이 없다는게 디지털헨지의 설명이다.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인텔 메인보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인텔 메인보드 전용 홈페이지도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다. 인텔의 공식 한글 홈페이지가 있긴 하지만 메인보드 외에도 전 제품군은 정보와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어 복잡한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편이다. 디지털 헨지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인텔 메인보드 전용의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또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별도의 고객 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신속한 사후 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인텔 본사의 워런티 정책을 그대로 반영하여, 전 제품에 3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제가 발생한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1:1 교체를 실시한다. 또한 디지털 헨지가 유통하기 이전에 판매되었던 인텔 메인보드에 대해서도 사후 지원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PC방 사업주를 대상으로 방문 A/S라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PC의 마비는 곧 수익저하로 직결된다는 PC 사업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인텔 메인보드에 문제가 발생시 직접 방문하여 사후 서비스를 진행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서는 리테일 마켓의 엔드 유저층 뿐만 아니라 산업용 PC와 미니 PC 시장까지 인텔 메인보드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인텔에서 제조한 Mini-ITX 타입의 제품들은 높은 범용성을 지니고 있어 일반 PC 외에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함을 내세워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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