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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시장으로 이동한 P45 주력 메인보드 4종 벤치마크

2009-03-26 00:00
편집부 press@bodnara.co.kr

2. P45시장의 변화와 제품선정이유




P45시장의 변화 포인트는? 메이저 위주로 급속히 재편

환율급상승 이전 P45메인보드의 가격은 보급형대 제품이 10 ~ 14만원대에, 더욱 고급스런 기능을 장착한 제품이 15 ~ 18만원대에 포진했다. 2008년 6월 소개해드린 바 있는 P45  벤치마크 3종 제품은 환율상승이전 가장 저렴한 때에는 15 ~ 18만원대에 위치한 퍼포먼스급 제품이다. (ASUS P5Q Deluxe, MSI P45 Platinum, Gigabyte EP45-DQ6 )

 

지난 칼럼에서 언급했듯이, 소비자의 구매패턴은 환란이후 많은 변화를 보였다. 지난 '살 만한 보드가 없다. 질좋은 보급형 메인보드 어디없나' 에서도 언급한 내용으로, 환율상승 이후 P45 메인보드 시장은 많은 변화를 보였는데, 특히 마이너 회사들에서 출시하는 저가형 P45메인보드들이 특히 그 부침이 심하다는 것이다. 이는 환율상승이후 소비자의 구매패턴의 변화를 주목하여야 하는데, 그 패턴은 크게 다음과같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1. 환율상승분을 그대로 감내하고 원래 목적한 P45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

2. 아예 G31로 내려가는 경우

3. P43으로 내려가는 경우

이러한 구매패턴에서 가장 많이 외면을 당한 제품들은 메이저제조사의 주력제품군이 아니라 Biostar, Jetway, ASRock등의 저가형 P45메인보드였다. 실제로 그동안 판매가 원활하게 진행되던 유니텍, 이엠텍 등의 Biostar와 Jetway제품은 현재 거의 단종되어 판매하고 있지 않으며, 유니텍에서 일부수량만 판매되고 있다. ASRock의 경우 기존의 P45제품이 단종되고 환란이후 제품이 새로 등장하여 새롭게 등장한 제품만 판매되고 있다. 이제품이 ASRock P45XE 다.


P45는 퍼포먼스시장. 브랜드와 기능, 제품의 완성도 기준으로 제품선정

기존의 메인스트림으로서의 칩셋 제품은 저가형제품과 보급형제품, 고급형제품군들이 다양하게 경쟁했다. 그러나 메인보드제조사들도 현재 7 ~ 8개사만 남아 어느정도 정리가 된 데다, 국내시장이 환란으로 인해 메인보드가격의 급등으로, 오히려 저가형P45제품은 선택의 폭이 줄었고, 그마저 대부분 외면받고 있다. 아예 저렴한 G31을 구매하는 패턴을 보이기 때문이다.

즉, 현재 P45시장은, 브랜드, 성능, 기능, 제품의 완성도에 만족하는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퍼포먼스 시장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벤치마크에서는 이점에 착안하여 벤치마크 리스트를 선정했다.

 

금번 P45벤치마크는 보급형을 대표해 ASRock P45XE를 선정했다. 보급형 중에서도 스펙상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보급형브랜드를 대표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보드나라에서는 실제로 Biostar와 Jetway제품의 샘플을 수거하려고 노력했으나, 각 유통사마다 '샘플없음'을 통보해 수거에 실패했다. 일부 제품이 시장에서는 판매되고 있지만 현재 유통사는 실제로 현재 제품을 수입하고 있지 않으며,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오래전에 공급된 제품 중 일부 잔여된 제품이라고 유통사측은 밝혔다.

 

이와함께 메인보드 메이저 3사를 대표하는 ASUS, GIGABYTE, MSI의 대표적 메인스트림메인보드인 ASUS P5Q, GIGABYTE EP45-UD3R, MSI P45 NEO2-FR을 선정했다. MSI의 경우 P45 NEO2-FR과 P45 NEO3-FR이 공존해, NEO3-FR의 첨부설명을 일부 넣었으나 기준 테스트는 P45 NEO2-FR로 진행했다. 이는 100% 기자의 의중으로, NEO3-FR보다 NEO2-FR이 완성도면에서 더 높고 소비자선택에서도 더 유리하다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또다른 메이저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텔의 DP45SG를 포함시켰어야 했으나, DP45SG는 DDR3 지원 제품으로, 타사 제품군과 형평성에서 어긋나 판단되어 제외되었으며, 금번 선택된 메이저브랜드 제품의 한단계 윗 제품은 지난 2008년 6월 P45벤치마크에서 이미 진행되었으므로 금번 P45벤치마크에서는 제외되었다.

인텔 P45 칩셋 기반 메인보드 3종 벤치마크 (2008.6월 벤치마크)

 

따라서 금번 벤치마크는 ASRock , ASUS, MSI, GIGABYTE의 4종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장점유율에서 높지 않고, 브랜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DFI, FOXCONN 등의 군소제품군은 제외되었음을 이 자리에서 밝힌다. 일반적으로 그 비싼 가격을 주고 P45메인보드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아마 금번 벤치마크와 지난 P45 벤치마크에서 선정된 제품에서 선택하려는 경향이 거의 대부분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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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psywind (I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0:08/ 신고
역시 msi가 4시리즈 칩셋 들어서 너무나 선전해주고있죠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0:32/ 신고
모델도 보지않고 막연히 글쓴이의 선택은 MSI 제품이 선정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P45 에서 MSI 메인보드가 - 최소한 저에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나봐요. 그런데 선정된 MSI P45 Neo2-FR 는 초기 출시떄는 비교 모델들보다 높은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걸 생각하면 비교모델들보다 좋은 성적을 내는 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1:00/ 신고
개인적으로는 P45 칩셋 자체가 가지는 위치가 너무 애매하지않았나 싶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가장 만족할만한 칩셋이 아닌가 싶긴 하네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1:01/ 신고
ASRock 메인보드도 이제 외관은 부실해보이지 않는군요. 재작년까지만 해도 ASUS, 기가바이트, MSI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이 보였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기본 성능도 가격에 비하면 괜찮은 수준이네요.


9장의 HDD 소개 부분에서 '3000GB'를' '300GB'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2:33/ 신고
끄응... 다 맘에 안들어요 ㅠㅠ
P5Q 시리즈는 pro 레벨 이상으로 쓰지않는 이상
차라리 p43기반의 P5QL 시리즈가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sjobhw (ID)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7:32/ 신고
개인적으로는 P45칩셋보다 P43칩셋이 더 마음에 드는군요. 물론 제가 가지고 있기 땜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9:06/ 신고
보드가 평준화되었다고는해도 성능의 차이는 있군요 ㅎㅎ
komow (ID)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10:37/ 신고
인텔 775는 마더보드 선택이 너무 좁아졌고 1366은 넘사벽이고 어쩨 이렇게 됬을까요..
amamus (ID) / 09-03-26 11:41/ 신고
ASUS P5Q Deluxe 5000시간 보증이라고 하는데 5000시간이면 208일밖에 안되네요 좀 이상합니다.
막시무스 / 09-03-26 15:10/ 신고
MSI... 역시 이름 값을 하는군요. ^^
hahohh (ID) / 09-03-26 21:32/ 신고
kama136 (ID) / 09-03-27 1:42/ 신고
요즘에는 각 메인보드 제조회사 제품들마다 특징들이 뚜렷한 것 같네요.
제로군 / 09-03-27 3:38/ 신고
drmos는 개인적으도 메인보드 최고의 컴포넌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성에서 부실하기는 했지만 벤치 마크 처음 몇 페이지를 보고
msi가 에디터스 초이스 제품으로 선정되겠구나 생각 했는데 역시네요

벤치마크 잘 보았구요 객관성에 근거하되 주관적은 모습은 보드나라가
역시 최고의 벤치임을 잊지 않게 해주네요
jung21 (ID) / 09-03-27 7:17/ 신고
개인적으로는 본기사의 MSI 제품쓰는 입장에서 초이스 된 것은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품에 작은 문제 하나가 있습니다. 기사에 보니 바이오스 버전이 3.2 이군요. 지금까지 3.4까지 나와 있는데 3.2에서 3.3 으로 넘어가면서 메모리 관련 옵션이 하나 생겼는데 어떤 세부설정이 바뀌었는지 오버능력이 기존보다 더 떨어집니다. 이것 때문에 q9550 e0 는 3.3 부터 인식한다지만 어쩔 수 없이 3.2에서 사용중인데 아쉬움이 큽니다.
sinsangs (ID) / 09-03-27 9:39/ 신고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요즘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점점 멀어져가는 P45칩셋의 보드를 새로운 시장의 관점에서 자세히 비교해줘서 차후 메인보드 구매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22:20/ 신고
msi가 성능이 잘나오네요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22:45/ 신고
MSI제품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군요.
전압강하에 대한 평가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kinineo (ID) kinine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8 11:17/ 신고
진짜 맞아요.. MSI P45이 보드 3.2에서 3.3으로 넘어가면 오버가 잘안되요.. 너무 차이날정도로 왜 이런지 모르겠음.. 뭐 어떻게 메모리 조절해도 안되더군요.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8 16:40/ 신고
저도 MSI P45 보드를 사용하는데..
neo는 한글 매뉴얼인가 보네요..
platinum은 영문매뉴얼이던데.. ;ㅁ;

각 보드의 바이오스상에서 설정해줄 수 있는 전력관리 옵션에 대한 설명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예를 들면 msi보드에 들어간 그린 파워 같은...
luon / 09-03-29 18:23/ 신고
쩝.. p35 neo2fr 보드 현재 사용중인데 제가 가진 부품들과 호환이 잘 안되는지 고쳐지지 않는 몇가지 문제가 있더군요.. 일반사용자들은 모르시겠지만,,, 저에게만 있던 문제 ㅋㅋ 지금도 그냥 끙끙거리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msi는 이제 피하고 싶은데 msi가 일등이네요 ;; 쩝..

업그레이드 몇번 생각해보았는데 ㅋㅋ 역시 가격이 ㅋㅋ
jhjm40 (ID) / 09-03-31 23:36/ 신고
솔직히 네오2FR이 1위할꺼 뻔히보엿음 ㅡㅡ;
근데 기가가 크파만 제대로 지원했음 역전...

근데 P45달고 크파 지원못하게설계한건 뭐야...P43보다 나을께없잖아 ㅡㅡ;
udstd (ID) / 09-04-01 17:05/ 신고
MSI가 최고의 전력절감기술로 효과가 크네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6 10:35/ 신고
바이오스의 안정성을 골려하면 글쎄요..
ASROCK의 아쉬운점이라면 그 e-sata지원시 내부가 엄청 지저분해진다는점이랑 대형 사제쿨러를 장착시 설치가 쉽지 않아보인다는점;;
chunsu (ID) / 09-04-06 19:53/ 신고
P45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정리를 하셨네요.
kurakimai (ID) / 09-05-13 23:37/ 신고
언제 한번 저런 고급 제품을 써볼까요?
MSI 제품이 참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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