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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375 (ID)
/ 09-06-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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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8400GS 이외에는 잘만테크의 고급형 쿨러가 장착된 제품이 하나씩 있으니 쿨러 때문에 다른 회사 제품을 선택할 필요는 없어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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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bavoba (ID)
/ 09-06-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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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회사 제품을 가져온 것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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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kyrie (ID)
/ 09-06-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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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뭐, STCOM이 아수스 제품만 유통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상품도 있더라... 라는 정도의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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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wind (ID)
/ 09-06-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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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위주라 괜찮네요. 라인업도 다양한 것 같고...
다만 인지도가 부족한만큼 좀 더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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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fog (ID)
/ 09-06-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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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은 아수스로 밀고 저가는 자체브랜드 정책으로 가는 군요.
저도 어디제품인지가 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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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8407 (ID)
/ 09-06-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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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만원대에 그래픽카드가 없네요. STCOM이 10년동안 아수스만 유통했구나.. 다나와에서나 다른 사이트를 봐도 아수스에서 STCOM만 본적이 있긴하네요. 자체 브랜드에서 나온 STONE시리즈 그래픽카드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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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e701 (ID)
/ 09-06-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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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이미지를 버리는게 아닐지..
근데 왠지 기판이 FORSA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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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83 (ID)
/ 09-06-1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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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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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136 (ID) / 09-06-1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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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하면 ASUS사의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등등 다양한 PC부품 유통으로 국내에서 매우 유명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업체들보다 쉽게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쌓을 수는 있겠지만 기존 ASUS 그래픽 카드 제품들처럼 특화된 기능이나 품질 등에 따른 프리미엄은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그래픽 카드 제품들의 PCB 레이아웃이나 사용된 쿨러들을 보더라도 이미 다른 업체들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고 사후지원 기간 역시 무상 2년과 유상 1년으로 같은 만큼 결국 다른 업체들처럼 차별화된 사후지원과 가격으로 경쟁을 해야하는데... 과연 쉬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만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ASUS=STCOM이라고 생각하는 사용자들이 많을 정도로 ASUS 제품들의 유통사 중에서는 STCOM을 최고로 쳐줬지만 지금은 A/S에 대해서 만족하는 사용자들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불만이 많아졌기 때문에 새로운 그래픽 카드 브랜드 런칭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PC방 업체들처럼 규모가 큰 판매선을 공략하려면 무엇보다도 사후지원에 더욱 노력하는 모습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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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dchan (ID)
/ 09-06-18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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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이라 괜찮은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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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1313 (ID)
/ 09-06-18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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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는 괜찮을듯 하네요. 또한 쿨러도 레퍼런스와 잘만쿨러등 소음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게 라인업을 만든것은 잘한듯 합니다.
추후 엔비디아의 라인업을 간소화 하고, AMD ATI 제품들도 섞어서 가격대 성능비와 품질에 따라 조정을 한다면, 꽤 괜찮은 구성이 될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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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 09-06-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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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텍사의 제품 같네요...
리드텍껏도 나쁘지 않으니 품질은 괜찮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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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dis (ID) / 09-06-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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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는 무난할듯 여겨집니다만,
차후에 쿨러는 아틱쿨링사의 A30 쿨러 달린 제품도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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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0209 (ID) / 09-06-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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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제품으로 가격대 성능비를 추구하는 유저들에겐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일정 수준이상의 A/S는 보장되어야 하겠죠.
요즘 STCOM의 메인보드 A/S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어서
분발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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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shy (ID) / 09-06-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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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군요 쿨러는 좀 부족해보입니다만
엔비디아 카드는 파워용량 충분하다면 AMD 이용자라도
피직스 가속용으로 쓸만한테니 중저가 카드가 좀 나오는것도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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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tia (ID)
/ 09-06-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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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자체의 차별화가 별로 안 느껴지네요. 그만큼 그래픽 카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서 타사에서 이미 여러 가지로 기획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이죠.
그런 만큼 충실한 소비자 지원과 공격적인 가격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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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炊락커 (ID)
/ 09-06-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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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아보이네요.
성능보다는 효율성 위주를 선택하는 분들의 사랑을 받을수있을거라 예상됩니다.
보급형 그래픽카드로써 사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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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in00 (ID)
/ 09-06-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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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는 없네요...
HDMI도 없고,,,
일단 스펙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가격이 낮으면,
전체적인 시장 가격이 조금씩 떨어질지도 모르고,
STCOM 회사는 ASUS 유통으로 괜찮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기존 그래픽카드 유통 업체들보다 눈에 띄는 차별화 정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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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rza (ID)
/ 09-06-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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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외관은 별다른 특징도 없어보이고 오히려 허술하고
퀼리티가 떨어집니다 -_-; 국내 대부분의 유통 업체들이 보급형이라는
모델을 출시하면 보급형이라기보다는 "단순 저가형"에 가까운 제품들만
취급하더군요. 아는 분들이야 당연히 사지 않겠지만 모르는 분들은
자연스레 업자들의 입놀림에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가격면을 중시하여 극히 떨어지는
품질의 제품군만을 취급하던 관례를 깨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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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gsung (ID) / 09-06-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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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화된 스톤 시리즈로 이미지를 많이 개선할 듯 하네요.
가격도 비싸지않고 적절한 성능과 품질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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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echeon (ID)
/ 09-06-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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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 에서 자사브랜드로 글픽카드가 쏟아져 나왔네요 타회사 글픽카드와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보급형이라지만 비교적 다양한 성능의 제품군이 쏟아져 나왔군요. 아수스 메인보드 유통하는 회사라서 그런지 더욱 궁금해지고 에프터 서비스는 과연 어떨까 생각해 봤는데 좋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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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star (ID)
/ 09-06-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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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에서 자체 브랜드 육성하기 위해서 STONE시리즈를 내놓은건가요?
확실하게 마케팅을 펼쳐야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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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han00 (ID)
/ 09-06-1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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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가의 제품부터 저가의 제품까지 유저들의 선택폭이 넓어졌다는것은 그만큼 고객을 생각하는 것이겠죠. a/s 두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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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pkb (ID)
/ 09-06-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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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 자체적으로 그래픽카드를 출시할줄은 생각치도 못했네요.
너무 오랫동안 ASUS의 유통업체로만 각인되어 있다보니 아무래도 쉽사리 인식변화가 힘들듯하네요.
보급형으로 시작하니 우선 품질과 a/s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게 된다면 좋겠지만 요즘같이 멀쩡한 회사도 많이 넘어지는데 왠지 얼마가지 않아 무리한 확장으로 인하여 넘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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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skjy (ID) / 09-06-19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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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이 아수스의 에이전트인줄만 알았는데 이제는 STCOM의 이름으로 멋진 글픽을 판매하는군요^^ 아직까지 전체적인 구색은 모자라 보이지만 그래도 기본이 바로선 회사니까 제품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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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8569 (ID)
/ 09-06-19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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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 자체적으로 그래픽까지 출시 하다니...잘 될런지요..요즘 워낙 경쟁이 심한지라 보급형 쪽과 사후 관리 A/s 가 잘되면 인기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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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cc (ID)
/ 09-06-19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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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브랜드라 기대를 하고 기사를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경쟁사 모델과 동종 제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른 설계 구조를 갖거나 특이점있는 제품을 기대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네요//
하지만 조금더 고급쿨러 장착하고 조금더 저렴한 가격에 안정된 A/S 라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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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in93 (ID) / 09-06-19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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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제품만 유통할줄 알았는데 고급형 그래픽카드도 유통하는군요.
그동안 STCOM이 아수스 제품만 유통하여 자체브랜드가 얼마나 유저들에게 먹힐지는 미지수지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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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 (ID)
/ 09-06-19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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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 자체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유통 추이를 지켜봐야겠네요.
무엇보다 제품 자체가 어느 정도의 실성능이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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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lord7 (ID)
/ 09-06-19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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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PCB가 눈에 확띄는군요.
보급.고급 모두 자리잡을려고하는 아수스전략인가요?
가격까지 잡는다면 진정한 프로페셜널로 거듭나겠습니다.
STCOM의 다시금 자리를 재정비할수있는 스톤시리즈가되었으면하네요.
안정적인 부품으로 가득한아수스제품은 언제나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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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gump (ID) / 09-06-19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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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위주로 라인업이 잘 갖춰져 있군요.
STCOM이 ASUS 메인보드로 유명하지만 그래픽카드에서는 그리 명성에 걸맞는 실적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STONE 시리즈에 라이업이 괜찮아 한번 탄력을 받으면 잘 나갈것 같습니다.
9800GT 오버 버전은 일반 버전에 비해 충분히 메리트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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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ime7829 (ID)
/ 09-06-19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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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관상으론 투박하고 미래 진행형이 아닌 과거 돌아가형 같은 디자인과 색상입니다만,
외관만 따지기엔 성능에선 전혀 밀리지 않은 스펙을 자랑 하네요~
타제품들과의 차별성은 눈에 뛰진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강력한 쿨링, 여러모로 잘 다듬어진 완성도 높은 제품 같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면에서 흡족한 제품입니다.
자사 땀과 열정으로 빚어낸 성능좋은 보급형 STONE시리즈의 출시로
많은 호응 얻었으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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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awo (ID) / 09-06-19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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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기간 (2년 무상과 1년 유상)
합리적인 가격에 보급형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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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ot (ID)
/ 09-06-19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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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 입장에서는 자체브랜드라는 좋은 시도 일수도 있지만, 제품 라인업과 스펙, 가격을 봤을때,성능보다는 결국 가격에 맞은 적절한 성능 지원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우선적으로 제품을 브랜드와 품질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해서 인지도를 상승 시킨후, 인지도에 맞는 특화 작업이 필수 일듯 하네요. 그게 진행되지 않으면 듯보잡의 보따리 제품들과 경쟁도 감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같이 경제사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특히 더..
독자 브랜드 런칭이 성공적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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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bee (ID)
/ 09-06-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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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 일단 다양한 라인업으로 나와 선택의 폭이 넓다는게 괜찮군요
보급형과 하이엔트급 제품군이 메모리나 전원부 그리고 쿨러등에서 확실히 차이를 보이는군요
하지만 신규 브랜드로 확실한 인상을 주는면에서는 좀 부족한 느낌을 주네요
보급형으로 가격적으로나 하이엔드급으로 뛰어난 성능면으로 좀 강력한 인상을 심어주는게 좋을거라 생각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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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oo (ID)
/ 09-06-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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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로 보면 괜찮아 보이는 제품들이네요. 아무래도 아수스 제품들이 브랜드가 있어 다소 비싼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STCOM의 STONE 시리즈로 이러한 부분들을 매꿀수 있어 보이네요. 앞으로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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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75 (ID)
/ 09-06-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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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제품의 경우 타사와 차별화 할수 있는것이 가격외에는 거의 없을겁니다.
한가지 제안을 하자면, ASUS 메인보드로 유명하기 때문에 자사가 유통하는 ASUS 메인보드와의 호환성 테스트 완벽하게 보장한다던가, 자사 보드와 호환성에 문제가 생길시 보상을 해주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면 호환성 문제로 부품구입을 고민하는 유저들을 끌어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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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k0912 (ID) / 09-06-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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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수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품질도 충실하고 쿨러도 괜찮은게 달려있네요. 녹색기판은 매우 좋은것입니다.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런건데, 원래 베이스가 녹색에다가 색을 입혀서 나오는게 요즘 그래픽카드들 추세입니다만.. 이렇게 되면 멋은 나는데 그만큼 오류가 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보기에는 별로지만 녹색PCB가 훨씬 안정성이 좋은겁니다. 이런 그래픽카드라면 5년이상은 너끈히 쓰고도 남을 정도로 훌륭해보이네요.^^ STCOM이 택배AS로 좀 안좋은 소문인데, 이 부분만 보완한다면 정말 9800GT안에서는 완벽 그 자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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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nayoung (ID)
/ 09-06-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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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대 제품만 16종이라.. 사공이 많을수록 배는 산으로 간다고 제품의 라인업을 현재보다 더 간결화하고 각 제품별로 개성을 잘 살릴 수 있게 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슷한 제품을 클럭과 쿨러 종류만 다르게 해서 분류해 놓은 것은 아닌지, 이러면 소비자로서는 너무 선택하기 어려워 주저하게 되죠. 게다가 요즘 시장의 대세도 9천대에서 멀어져가는 분위기고요.
게다가 그린에디션까지 나오는 판국에 보조전원이 2개나 필요한 9800GT는 솔직히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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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sedsa (ID)
/ 09-06-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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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성능도 무난한 보급형 라인들로 형성된 제품들이네요.
그런데 기판 휨 방지 가이드는 VF9 쿨러 달린 제품보다 VF1050 달린 제품에 장착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뭐, 보급형 그래픽 카드라면 A/S가 다른 회사보다 더 좋다거나 가격이 좀 더 싸거나 해야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초록색 기판은 별로...싼티 나보여서 그닥 선호하진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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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curse (ID)
/ 09-06-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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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가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 포사(FORSA)인거 같던데
잘나가는 여타 VGA유통업체처럼 자체브랜드로 승부를
보겠다는 STCOM의 야심이 엿보이네요
지포스 자체는 붕어빵이고 약간의 고급컴포넌트와 좋은쿨러를
쓰고 AS만 잘이뤄진다는 소문나면 그만이라 생각됩니다
스톤의 경우는 초록기판위주라 구매욕구도 떨어질뿐더러
잘만쿨러 비중이 너무 높아서 특색이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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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um (ID)
/ 09-06-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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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된 라인업이 좀 많네요. 사용자들에게 가장 어필하기 좋은 제품을 선택해서 밀고 나가는 전략이 좋지않을까 생각하는데...우선 인지도 부족이 문제이지요. 사실 STCOM 이라는 회사가 유명한 것이 아니라 ASUS의 유통사라는 이미지가 있기때문에 이름이 알려진 것 뿐이라서 보급형 브랜드를 유통하는 회사라는 STCOM은 어쩐지 신생회사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또한 시장의 강자인 이엠텍이나 렉스텍 같은 회사가 있는 상황에서 애매한 제품으로 승부를 건다는 것은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PC방같은 특화된 곳을 겨냥한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다만 제품을 보면 그다지 끌리는 것은 없습니다. 어쨌든 또하나의 보급형 브랜드가 생겼으니 지켜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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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nation2020 (ID)
/ 09-06-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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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에서 기존 유통하는 브랜드와 동시에 STONE브랜드도 같이 런칭시켰네요.
어떻게보면 소비자한테는 친근한 브랜드로 알려진 STCOM이라 부담없이 선택이 가능하겠네요.
기존 유통 브랜드만큼의 높은 품질은 가진 업체의 제품으로 꾸준히 유통시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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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y (ID)
/ 09-06-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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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로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을 커버하기 위한 자체제품 출시
뒤늦었다고 볼수도 있지만, 아서스의 정책이 변경되지 않았으므로 괜찮은 시도라 볼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보급형임에도 불구하고 잘만 쿨러를 채용한 제품은 현재 동급 라인의 제품을 비교했을 때 큰 메리트를 주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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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p1003 (ID) / 09-06-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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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 ASUS 유통사인줄말 알았는데 자체 그래픽카드를 판매하는군요 기능이나 성능은 뭐 너무 많이 나와있어서 비슷할것 같고 제품자체 품질이 얼마나 좋을지 기대됩니다. 내구성이라던가 등등 사후관리 자해주고 가격대비 성능 괜찬아보이구요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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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kite (ID) / 09-06-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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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에서 새로운 브랜드 STONE을 런칭시켰네요. 제품은 좋은거 같습니다만 이미 시장에 많이 나와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시장의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브랜드이미지를 이용한 고급 제품이미지와 ASUS 메인보드와의 찰떡궁합으로 마케팅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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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12235 (ID) / 09-06-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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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브랜드만큼의 파워는 아직 없는듯하네요. 먼가 스톰 메인보드 하면 아수스 이미지랑 안정성이 돋보이는데, 하이엔드 부분들은 괜찮은데 보급형 제품들이 약간 퀄리티가 떨어져 보이네요. 물론 같은 유통사라 다른 부분들은 괜찮지만 먼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좀더 추구해야 할듯 합니다. 그게 바로 아수스의 장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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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hahawch (ID)
/ 09-06-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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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GT에 오버까지 왠만한 게임은 완전 풀옵션 작동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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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wy (ID) / 09-06-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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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명이 STONE 인걸보니 돌처럼 튼튼한 제품인가봐요.
가격 저렴하고 a/s만 잘된다면야 두손들고 반기죠^^
기본에 충실한 보급형 제품으로 보이는군요..
유저분들에게 어떤 반응이
있을지 기대되네요.
STCOM은 ASUS의 유통사로 알고 있는데요.
STCOM이라는 든든한 유통사이기에 믿음은 가네요.
아쉽게도 ati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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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man83 (ID)
/ 09-06-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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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에서 자사 브랜드로 나온다는것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과연 성능이 어떠지 기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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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harang00 (ID) / 09-06-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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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네이밍이 적절하지 못한거 같네여.
그 예로 지포스 9800GT 제품군을 보면 오버클러킹 되어 있는 제품에 "Special"과 "O.C"이란 단어가 들어간 것은 적절하나 메모리 클럭을 낮춘 제품에 "Special(특별한)"이란 단어를 붙인 점은 레퍼런스 클럭 9800GT제품 보다 오히려 좋은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들게 됩니다.(9500GT제품에도 이러한 네이밍 제품이 있군여)
나중에 메모리 클럭을 낮춘 밸류급 제품이란 것을 안다면 "낮은 성능 제품을 과대포장된 제품명으로 현혹시켜 파는 3류 제품이구나"란 생각이 들게 할 것이므로 수정이 필요할 거 같네여.
두번째 지적으로는 제품 등급에 따른 컬러와 디자인의 적절치 못함입니다.
STONE N9800GT Special O.C 512MB가 오버클럭된 상위 제품임에도 평범한 녹색기판에 꾸밈없는 AC20 쿨러를 사용하고 레퍼런스 9800GT인 STONE N9800GT 512MB VF9은 STONE N9800GT Special O.C 512MB보다 하위 제품인데도 도금된 잘만쿨러와 블랙컬러 기판 조합으로 외관상 더 고급제품인 느낌을 들게 합니다.
끝으로 치열한 보급형 시장에서 새로운 브랜드로써 강한 인상을 줄려면 브라켓만이라도 레드 컬러로 칠하는 등 무언가 타브랜드와 차별화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헷갈리지 않고 이름만으로도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네이밍 관리와 기판컬러와 외관디자인의 상하체계를 분명히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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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 (ID)
/ 09-06-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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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을 우선 꼽으라면 단연 가격대비 성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명 착한가격에뛰어난 성능으로 유저로 하여금 쉬이 선택하고
기대를 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기대되는 점으로는 전문유저가 아닌 일반유저에게 무엇으로 승부를 거느냐인데
좀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가격적인 매리트를 좀더 부각시키고 성능에서
타사 제품대 아쉬운점과 부각시켜야 할점을 OPEN한후 성능으로 경쟁을
한다고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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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1977 (ID)
/ 09-06-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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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컴의 자체 브랜드 스톤시리즈 라인업으로 보니 보급형제품들로 가격대비성능비가 좋아보이네요.. 유통업체로 유명한 에스티컴이라 AS도 확실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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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ID)
/ 09-06-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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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평가처럼 A/S도 충분히 여유를 두면서 가격을 고려할때 무난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여지네요. 다만, 9500GT이하의 라인에 주안점을 둔듯한 인상이 드는것은 엔비디아 제품라인업상 어쩔 수 없나보네요. 9500과 9600 사이의 넓은 가격공간과 9600과 9800사이의 넓은 가격공간을 메울 수 있는 제품을 STONE라인에서 보여준다면 실속형 개인구매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오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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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gsung (ID) / 09-06-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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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시리즈를 통해 더 다양한 스펙과 성능으로 인기를 끌 듯 합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서비스 좋고 신뢰도 높기에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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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onara (ID)
/ 09-06-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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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새로운 시리즈의 카드들이 나오고 있지만 9800시리즈는 참 장수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래서 신선한 감도 많이 떨어지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입맛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기에는 좋은 점도 있습니다. 또한 그만큼 안정성도 높아졌다는 점도 장점이죠. 괜히 필드테스터가 될 필요는 없으니까요.
아무튼 괜챦아 보이는데 STONE이 들어가서 그런지 돌쇠가 자꾸 생각나네요.
묵직히 말없이 열심히 일하는 그런 모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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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1015 (ID) / 09-06-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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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니 신제품 출시는 환영입니다~
앞으로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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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obabo (ID) / 09-06-20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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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이란 계속 열성적으로 영업하시길...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힘드시겠지만...
여러 제품이 있으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거니까요
경쟁으로 값이 떨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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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l11 (ID)
/ 09-06-20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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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은 아수스 이미지가 강해서....
스톤이라...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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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tro (ID)
/ 09-06-20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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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제품 기획이 아닐런지 싶네요....
시장에서 무르 익을대로 익어버린 칩셋이기 때문에 성능면에서 이런것은 이미 검증되어 버린 상태이고 제품의 브랜드에 따라서 A/S나 가격이 시장경쟁력에서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
저소음 쿨러나 이런면에서도 이미 전부다 보급이 된상태이니..
결국은 대량 구매 시장의 벌크 공급으로 차라리 시장 타겟을 잡고 스톤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강한 이미지를 풍겨서 추후 a/s비율을 낮출수 있다는 마케팅도 괜찮을듯 싶어요...
안정적인 칩셋과 가격 쿨링 능력에 브랜드 파워~~~.....
전 라인업에 걸쳐 좋은 제품으로 보답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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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yangse (ID) / 09-06-20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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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제품만 유통하는 것이 아닌 자체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어려운 선택일수도 있는데 지금까지의 아수스 유통으로 인한 노하우와 a/s 로 밀고 간다면 충분히 성산이 있을것 같습니다.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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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 (ID)
/ 09-06-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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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의 안전성과 신뢰할수 있는 서비스로 인정을 받아온 STCOM
자체브랜드 그래픽카드 출시를 축하드립니다.
금번 런칭한 스톤 지금까지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멋진제품을 선보인다면은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안정적이고 멋진성능을 가진 스톤을 기대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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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cd (ID)
/ 09-06-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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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래픽 카드자체가..어차피 제조사가 그다지 많지도 않고, 제조사별로 성능에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결국에는 유통사가 얼마나 건전하냐의 싸움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stcom도 asus 유통으로 상당히 오랜기간 하드웨어를 유통하였으니, 뭐.. 구입시에 걱정없이 살 수 는 있겠네요. 최근 불황인 만큼,, 새 브랜드도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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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dadv (ID) / 09-06-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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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싼 라인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고, 굳이 250까지 필요한진 모르겠네요.
꽤 건전하고 건실했던 유통회사니 만큼 앞으로 잘 되시길 기대합니다. 다만, 초록색 기판은 좀 안맞는 듯. asus 유통이니 만큼 같이 황색으로 통일하시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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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hego (ID) / 09-06-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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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유통을 해 온 STCOM의 보급형 제품이니 믿을만해서 좋네요. 기판의 색도 좀 고급스럽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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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icon (ID)
/ 09-06-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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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유통을 해온 STCOM의 제품이니 AS나 유통상의 걱정이야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만... 역시 문제는 너무 특색이 없는 제품이라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싼 가격과 적당한 유통망이라는 점만 생각하면 매우 쓸만한 제품이라고 보지만, 역시나 뭔가 하이ㅏ엔드스러운 것을 바라는 입장에서는 좀 모자라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세 브랜드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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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excel (ID) / 09-06-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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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의 유통 경험을 살려, 소비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틈새시장을 공략하시어 대박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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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yang (ID)
/ 09-06-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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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얼핏 대충보기에 자체브랜드의 차이점은 그저 팬에 붙은 스티커 정도??? 보급형은 그렇다고 해도 하이엔드나 플레그쉽(만약 한다면) 그 브랜드만의 눈에 띄는게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쿨러가 필요할듯 보이네요. 제품 출시물을 보았을때 ASUS 잘만을 느껴져도 STONE의 느낌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다들 자신만의 쿨러가 있어야 그 브랜드가 기억에 잘남기도 합니다. 역시 그래픽 패션의 종착점은 쿨러라서 그런듯합니다. 즉 같은 칩셋이라도 그래픽의 쿨러의 차이점으로 다름을 어필하기 때문이 아닐까 봅니다. 그점을 적극 이용한다면 스톤도 사람들의 뇌리에 기억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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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eull (ID)
/ 09-06-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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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이 자체 브랜드를 걸고 보급형 제품들을 출시하였네요.
STCOM이라면은 아무래도 ASUS의 이미지가 강렬하여 어떻게
매치가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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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3500 (ID)
/ 09-06-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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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제품들이 있기도하고 조금씩 성능도 다르지만 같은 칩셋이라면 비슷하더군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그래픽카드이지만 자체 브랜드 제품들이군요. 평범함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성능을 내기위해 다양한 쿨러를 달고 나오기도 하지만 보여지는 제품의 이미지는 수수하기만 하군요. 게임을 하지않는 사용자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어느정도 이상의 제품이 필요하더군요. 저렴한 가격도 좋지만 쿨러 모양에 따라 제품도 다르게 보이므로 이를 간과해서는 안될것 같군요. 그냥 무난한 제품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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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21 (ID) / 09-06-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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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제품을 유통하면서 본 그들만의 노하우를 본따기만해도 시장에서 나름 인기가 있을건데 위 제품들은 박스만 다른 제품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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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unk (ID)
/ 09-06-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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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하면 STCOM이 떠오르듯 새로운 브랜드인 STONE이 어느 정도의 반향을 일으킬지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지는군요.
아수스의 고급형 라인과 STONE(에스티컴과 같이 에스티원으로 읽어야 하나요.^^)이라는 자사 브랜드인 보급형 라인의 토끼 두마리를 다 잡기 위해서는 조금 다른 면모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네요.
이미 많은 유통사들이 선점하고 있는 시장내에서 구별하기에 애매한 네이밍 전략이나 PCB 레이아웃에 따른 전체적인 색상이나 쿨러 그리고 2년간의 무상 A/S(1년 유상) 등을 보면 일반 엔드유저를 타겟으로 하기 보다는 게임방이나 완제 PC 납품에 비중을 둔 것 같은 느낌이 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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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chan (ID)
/ 09-06-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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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을 내세운 브랜드이니만큼 저렴한 가격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저렴하다고 너무 싼티가 나면 유저들이 외면할테니 좋은 품질과 적당한 가격 그리고 좋은 서비스로 유저들에게 인식되는 STone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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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n1981 (ID) / 09-06-22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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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에서 가장 인기있는 지포스 제품들 만으로 상품을 구성했네요. 9500GT 저가형에서는 가격이 경쟁력이라 성능은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9600GT 부터는 쿨러 종류에 따라 가격 차이를 둔 것은 좋은 생각이지만 타사 처럼 그린버전의 9600GT나 9800GT도 출시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좀 아쉽네요. 9800GT까지는 AMD의 HD48xx 시리즈와 경쟁이 불가피 한데 지포스의 장점에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지면 STCOM의 스톤시리즈도 인기를 끌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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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ID)
/ 09-06-22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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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 의 인지도는 좋은 AS와 ASUS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지원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운 스톤시리즈를 런칭한다니 기존 이미지 브랜드 때문에 좀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타 유통사의 제품들 같이 단순히 가격 경쟁에 치중하지 말고, 기존에 보여 주었던 AS 와 회사 이미지를 잘 살리고, 경쟁력도 높일수 있는 방법을 다방면으로 모색했으면 하네요.
약간 평범한 스펙이지만, 확실한 가격한 품질로 경쟁을 하면 괜찮을듯도 한데, 문제는 역시 신규 시리즈다 보니 인지도에서 밀릴터인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이 될듯 합니다. 박스 이미지도 좀더 강한 느낌이 나는 디자인으로 채택했으면 아쉬움도 있구요.
다양면으로 지금까지 노하우 잘 활용해서 좋은 제품 소비자들에게 제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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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lee21 (ID)
/ 09-06-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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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의 제품 라인업이 AUSUS,자체 STONE 보급형에서 고급형까지 다양해서 유저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네요,타사대비 가격을 조금씩 저렴하게 평소 배려하는 STCOM의 정책에 호감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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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nap (ID)
/ 09-06-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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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이 좀 좁은것도같군요..잘팔리는것만 선택하긴햇지만
stcom도 as에서 좋은평은 못듣던데..요새 as하러댕겨보면
악평달회사가 거의없어진거같더라구요.
거의 필수가된 고객관리..
무상2년이면 작은건 아니지만 소비자에게 어필할만한 장점은
딱히 띄진않군요 천궁파워가 인기끄는 이유가
as기간이길어서라는 단순한 이유인걸 생각하면 쉽게 접근해볼필요도
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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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am303 (ID) / 09-06-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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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도 도전하는군요... 가격과 as등을 차별화하는 정책이 필요할듯합니다... 후발주자이므로...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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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tds (ID)
/ 09-06-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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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브랜드를 구축한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내놓을 수 있다는것이 대단해보입니다.
자사브랜드인만큼 a/s나 제품의 가격과 품질을 잘 구축해준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네요.
어려운시대에 파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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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2020 (ID)
/ 09-06-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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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품이야 다 거기서 거기이니 제품 가격과 A/S가 문제겠군요.
기존 아수스제품들이 무상3년이라 좋았는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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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 (ID)
/ 09-06-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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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재이 심함 VGA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려면 뭔가 다른 뭔가가 있어야 할테데 아직까지는 특별함이 별로 눈에 안띄네요.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에 STONE만에 색깔이 있는 제품을 많이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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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s79 (ID) / 09-06-2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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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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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heb (ID)
/ 09-06-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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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보급형 답게 ? 제품의 박스디지안은 상당히 저렴해 보입니다. 하지만, STCOM에서 만든 제품으로 보기보다 성능면에서는 정말루 괜찮아 보인다라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가격대비 성능비가 우수한것은 사실이며, 제품에 대한 리뷰등을 봐도 그다지 나뿌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라인별루 정말루 다양하면서도 없는 제품들이 없을정도로 정말루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다라는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 아닐련지 생각을 합니다. 조금의 고급스러움과 소음에 민감하신분들을 위해서 잘만쿨러도 달린제품들도 있으니 그 선택의 폭은 더 널받도 보여질것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제품의 인지도가 낮아서 그런지 제품에 대한 신뢰가 없는것이 소비자들이 부담을 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특히, 흥보도 흥보지만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왠지 조금은 아직은 낳썰어서 그런지 보급형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에 대한 믿음감이 없어서 차후 생각할수 있는 서비스를 받지 못하지 않을까를 염려하는데 이런 불안감을 없애준다면 더욱더 정말루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로 하여금 인정을 받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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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8286 (ID) / 09-06-23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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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만고만 하네요:) 서비스로 승부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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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kite (ID) / 09-06-23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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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오버클락 버전이나 뭔가 특별한 버전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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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fight (ID)
/ 09-06-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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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맞는 제품일지 아닐지 ...
다만 한국 회사에서 나온 제품이니..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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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rain1 (ID) / 09-06-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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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용이네요.
좀 아쉬운점은 초록색 기판을 쓴점.
보급용이지만, 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파란색이나 빨간색 기판으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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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ow (ID)
/ 09-06-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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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AMD의 수율문제로 주춤하고 있어서 9800GT가 그나마 괜찮다고 느끼지만 4770의 수율문제나 4730 출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 9800군은 애매해지겠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이점은 없어 보이고 성능 부분도 딱히 좋다고 주장하기 힘들니 다만 피직스의 이점은 많아 보입니다. 여러 게임들이 피직스를 지원하니 현실에 가까운 물리엔진의 맛은 재대로 느낄수 있다는 부분이 좋겠네요. 엔비디아에서 피직스 사용을 물신양면으로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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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sfft (ID)
/ 09-06-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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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이라는 이름에서 돌처럼 단단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만큼 그래픽카드가 오래쓸수 있고 튼튼하며 잔고장없이 마음놓고 사용할수 있어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제품,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라는 점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그래픽카드만 본다면 타사제품과 확연히 구분되는 느낌이 부족한듯 한데..스톤이라는 이름을 강조할수 있는 외관이라던지 하는 차별화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가격도 착해야 새브랜드가 잘 먹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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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747 (ID) / 09-06-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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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이라 그런지 싼티가 조금 나네요.
STONE이라는 브랜드가 많이 어색하지만 ASUS VGA를 유통해온 STCOM이 런칭한 브랜드니 일단 신뢰는 가는데 각 회사마다 거의 비슷하기때문에 제품특색에 맞게 색다른 컨셉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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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h44 (ID) / 09-06-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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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본장착 쿨러를 그래픽카드 선정 기준으로 넣고 보는데 다양하게 있어서 좋습니다. 가격도 안정적으라서 선택기준이 되기 좋아보입니다. 조금더 공정이 좋아지거나 해서 추가 보조전원 없이 PCI Express 전원 만으로 작동하면서 성능 좋은 제품 나오길 기다려봅니다.(예전 8600gt 같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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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ID)
/ 09-06-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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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은 아수스 제품을 유통하는 대표적인 회사인데, 확실히 아수스의 하드웨어는 고급형으로써 타제품 대비 비싼 감이 있었죠. 이에 대한 대안으로써 작금에 이르러 STONE 브랜드를 통한 메인스트림-로우엔드 소비자들을 겨냥, 제품 출시를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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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jeong (ID) / 09-06-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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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 의 자체 브랜드 런칭과 기존 타 제품들과 구분되는 가격대 무난한 성능비의 요즘 경제적여건에 맞게 제품들을 출시한 것은 올바른 선택인듯 합니다. 너무 최저가나 가격에 얽매이지 않고, 제품 품질의 만족감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면, 수익의 악화 없이 시장에 잘 안착 하지 않을까 합니다. ASUS제품과 차별이 없는 무상AS기간이나 부가서비스등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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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hy (ID)
/ 09-06-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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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그동안 편하게 사업을 영위해 왔던 에스티컴이
드디어 살벌한 강호로 제발로 나선다는 느낌이 드는
자체 브랜드 제품의 그래픽카드 런칭이네요.
초기부터 보급형에 촛점을 맞추어 기존 아수스 제품군과
겹치지 않게 제품을 구성한 것은 좋은 기획으로 여겨집니다.
다만, 여러 종류의 제품들이 스톤이라는 브랜드로 묶어 놓기는했지만
통일성이 없고, 여기저기서 모아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그렇게되면 유통사 입장에서도 관리가 상당히 어려워 질거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에스티컴의 노하우가 얼마나 있는지
약간 우려도 되는 부분이네요.
아무튼,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는데
에스티컴 입장에서는 보급형 시장을 향상 좋은 의도이고
제품들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착하면서도 안정된 유통사인
에스티컴을 통해서 3년의 품질보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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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sia (ID)
/ 09-06-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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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브랜드 출시는 환영합니다만 보급형이라도 기판색이 녹색인건 별로 보기 좋지 않군요. 그리고 A/S에 대해서도 불만 섞인 글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 점에 신경을 많이 쓴다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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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blue (ID)
/ 09-06-2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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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 이라는 상호를 오랫동안 보아온 소비자들과 업주들로서는 ASUS 브랜드가 아니라 하더라도 믿음을 가지고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 구성도 다양하게 선보여서 소비자들의 기호에 따라 구매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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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irabd (ID) / 09-06-24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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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보급형을 내놨군요. LP형이라든가 무팬 등 유저들의 사양 맞게 고를수 있겠네요. 아직 제품이 몇개 없는거 같지만,a/s정책도 만족스럽다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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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illyou (ID)
/ 09-06-24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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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라인업과 연계되는 보급형 라인업으로 STONE 시리즈의 발표는 괜찮아 보이기는 하네요. pc방이나 일반 소비자의 성능보다는 적정한 가격에 안정적인 작동을 원하는 분들에게 호응을 얻을듯 합니다. 요즘 같이 품질보다는 너무 가격에 치우친 제품들과 확실한 차별화를 둔다면 꽤 호응이 좋을듯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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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ee645 (ID) / 09-06-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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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얻기를 기원하며 역시 아수스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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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k92 (ID)
/ 09-06-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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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브랜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ASUS 브랜드 제품군이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을 메꾸어 주는 적절한 브랜딩과 제품 라인 구축이라 보입니다. 아수스 제품은 품질과 성능, 스톤 제품은 가격대성능비라는 확실한 타겟 시장 분리 정책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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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uri (ID)
/ 09-06-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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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하면 역시 ASUS의 제품을 유통하는 회사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자체 브랜드를 통하여 새롭게 변신을 시도하고 있군요.
제품의 유통을 오랜경험 해왔기 때문에 A/S 및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성은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OEM방식으로 출시한 제품이라 하였는데 ASUS라는 이름이 아닌 이제는 STCOM이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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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u00 (ID)
/ 09-06-2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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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이 이번 제품 라인을 정비하면서 그래픽 카드 쪽에도 사업을 다각화 하는 군요. 제품은 고만고만 한것 같고 좀 더 고급화된 제품출시와 A/S만 잘 해주신다면 선전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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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u762 (ID)
/ 09-06-2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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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기존의 ASUS 브랜드를 입고 나온 제품들은 타사에 비해 고가를 형성하고 있어서 STCOM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이 다소 약한 모습이었으니까요. 이번 자체 브랜드의 출시로 가격경쟁력을 되찾는다면 기존 ASUS의 고급제품군과 함께 구매 대상폭이 좀 더 다양해 지리라 생각되네요. 그런데 STONE의 저가형 라인이 너무 없어보이는 면도 불안하긴 합니다. 부실한 전원부에 빈약한 기판이라 자칫 안정성 면에서 흠집이 생긴다면 브랜드 자체에 타격이 생길 수도 있지 않나 우려가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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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bday (ID)
/ 09-06-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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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나는 녹색기판의 VGA네요.
워낙 시장에 많이 풀린 제품이다 보니 성능 가지고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특별히 다른 제품에 비해 무식하게 싼값으로 나온 제품도 아니여서..
뭔가 구매를 자극할만한 요소를 갖추어야만 어느정도의 인기를 얻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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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us (ID) / 09-06-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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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제품군과 달리하는 보급형 제품군을 자체 브랜드로 출시하여 라인업을 보완한 것은 괜찮군요. 하지만, 제품들을 살펴보면 스톤만의 색깔이 느껴지지 않네요. 그리고, 동일 칩셋 제품을 너무 여러가지로 내놓아서 좀 난잡해 보인다고 할까요? 성능이 괜찮은 제품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그저그런 보급형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도 중요하지만, 스톤이라는 네이밍에 맞게 안정성이 뛰어나다든지 아니면, 기판이 길이가 짧다든지, 독특한 쿨러를 장착한다든지... 뭔가 스톤만의 색깔이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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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m2 (ID) / 09-06-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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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을 공략하는것까지는 좋은데, 제품의 모양새도 보급형이네요...
기판이 검은색이라던가, 아니면 쿨러에 포인트를 둔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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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1019 (ID) / 09-06-26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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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의 자체브랜드 제품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만, 경쟁력이 타사 제품보다는 좀 약하지 않나 걱정부터 해봅니다. 우선 이미 경쟁제품들이 많이 나와있는 탓에, 특별히 관심을 끌 정도의 메리트가 없다면 시장에 묻혀버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최근에 친환경을 내걸고 저전력임에도 멋진 성능을 보여주는 그래픽카드들이 속속 나오고 있죠. 특별한 판매전략이라도 있어야 할 듯 보입니다. 낮은 가격을 책정하여 OEM의 선두주자로 나서는 시도는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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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season (ID) / 09-06-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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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을 늘려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늘린건 좋지만 너무 많은 종류의 제품들은 소비자를 헷갈리게 만드네요..
그리고 커패시터와 같은 소자들을 깔끔하게 정리된건 좋은데 개인적으로 녹색 기판은 싸구려 느낌을 준다는 부분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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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e51 (ID)
/ 09-06-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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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의 자체 그래픽카드 제품군, STONE출시를 환영합니다.
그래픽카드를 다루던 여러 회사들이 문을 닫거나 규모를 줄여가고 있는 마당에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할 수 있는 저력과, 용기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제품 사진들을 보면 이렇다하게 눈에 확 띄는 디자인이 보이지 않고, 기존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되는 부가기능이나 특징도 찾기어렵다는 점은 마케팅이나 손발로 커버해야 될듯싶고,
먼저 STCOM의 A/S에 대한 소비자의 이미지 개선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우선은 기존 STCOM의 유통망을 통해서 매출을 유지한다해도 장기적으로는 인지도도 시원찮고 소비자가 호응하지 않는 제품은 살아남기 어렵다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며,
이미 일정한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있는 Asus 제품들과는 다르다는 점은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STONE라는 브랜드 네임의 의미는 좋으나 각 제품별 이름은 좀 더 확실하게 소비자의 뇌리에 남겨질 이름을 짓는게 좋겠네요.
이미 화살은 루비콘강을 건넜습니다.
많은 소비자가 선택하고 즐겨쓰는 STONE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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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bs (ID) / 09-06-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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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그래픽 카드 거의제품 대부분은 보급형 라인에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많이 보급화를 이룬다면 고급화 제품도 넘볼날이 얼마 않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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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herga (ID) / 09-06-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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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첫 내컴을 장만한뒤로부터 쭈욱 업글하면서 생각하는거지만 하이엔드는 결국 자기 만족일 뿐이라 생각 되더군요. 총알도 총알이지만 하이엔드 사서 쓴다고 해서 그걸 100% 활용하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활용도가 높은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보급형도 꾸준히 업글하면 적은 비용으로 좋은 버전의 제품을 쓸수 있다는 점에서 하이엔드란 결국 기술력을 위한 대표적인 제품일거라 생각됩니다.
자체 브랜드 네임으로 시장에 들어선것은 좋지만 그것때문에 문을 닫아 소비자들 가슴을 아프게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더군요. 브랜드도 좋고 차별도 좋지만 가장 좋은것은 오래 장수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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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esp (ID)
/ 09-06-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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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COM이다 그러면 전제품에 휨방지 가이드 정도는 기본적으로 장착한다음 네이밍을 정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시장에서 좀더 팔아 볼생각으로 만들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야 많은 회사들인 많이 만들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 좋기는 하겠지만 다 거기서 거기인제품이 넘치는 판에 또 그런 제품의 복사판을 출시한다는건 그냥 시장에서 지배력을 상승시켜놓고 나중에 생각하겠다는것 같아보여서 그다지 끌리지가 않네요. 다른 회사 제품들이 제공하는 기능이외에 특출난 기능도 없고, STCOM이라면 점퍼 오버클러킹이나 브라켓쪽에 스위치가 달린 오버클럭기능을 추가해서 더 파워풀하게 쓸수있는 기능들을 충분히 구현할수 있는 자본과 기술(자체기술이 안된다면 하청이나 협력)이 가능할거라 보는데 STCOM조차 P모사의 느낌이 팍팍드는 제품군을 더출시하는건 기존 STCOM고객들에게는 전혀 어필할 요소가 없는게 아닐지기우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제품출시로 기존 ASUS제품군에 대한 지원의 약화나, 그로인한 ASUS와의 관계는 어찌될지 소비자로써는 약간 긴장됩니다. 현재 쓰는 모델중에 ASUS제품이면 STCOM유통인 경우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로써 말이죠. 나름 최상급인 GTS250같은경우 특이한 쿨러라도 도입해서 눈에 익는게 나을거같은데 모든 그레이드에서 그저그런 쿨러... 물론 성능은 입증되었지만 누구나 다 장착해서 파는 건 선택할때 전해 고려대상이 되질 못하겠네요. 이번제품출시가 다음에는 더 나은 제품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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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elindy (ID) / 09-06-27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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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록기판으로 오버의 여력을 남겨뒀다는것과 저렴한 가격대가 장점이긴하나 HDMI단자가 없다는게 아쉽군요. 결국 똑같은 칩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이시장의 관건인데 오버클럭되서 나오는 붉은색 라인이 더 끌리는건 사실.. 가격도 무시할수 없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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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its (ID) / 09-06-27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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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제품의 유통 및 AS라인을 이용하여 제품을 확대하는 것 같은데
가격대만 적당하게 나온다면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구성이 다른 수입처(자사의 이름을 달고 출시하는)에서
보던 형태의 제품들이 많이 보이고 차별화라는 것이 없습니다.
시장에 늦게 진입하는 만큼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나은 점이 있어야 할텐데...
여튼 좋은 제품 & AS로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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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kims21 (ID)
/ 09-06-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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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을 지향하는 IT계의 추세에 맞추어 보급형 9600GT 에서도 보조전원없이 구동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그래픽카드로 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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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ark (ID) / 09-06-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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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하면 메인보드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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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ata (ID) / 09-06-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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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 One 혹은 Stone 을 떠올리게 하는 브랜드명이 재밌네요. 자체 브랜드를 통해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려는 움직임은 좋습니다. 특히 STCOM 의 Asus 제품 유통 및 사후 지원에서 비롯된 인지도는 STONE 시리즈 판매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다만 보급형이라 해서 타 유통업체들처럼 박리다매만을 추구하는 모습만은 피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잘 갖추어진 다양한 품종의 라인업은 소비자들의 선택에 있어서도 이익이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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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4036 (ID) / 09-06-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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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의 자사 브랜드로 런칭한 스톤 시리즈 보급형 모델로 여러 제품들이 나왔네요.. 가격이 저렴하지만 퀄리티도 저렴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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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design (ID)
/ 09-06-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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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이 자사 브랜드의 그래픽 카드를 런칭하다니 축하드립니다.
첫 런칭인데 보급형,하이엔드형 골고루 라인업을 알차게 준비했군요.
하이엔드형도 한 모델 빼고 기판색이 초록색인게 약간 아쉽지만, 보급형 라인도 사용된 부품이나 기판 구성면에서는 튼실해 보입니다.쿨러도 괜찮고요.
하이엔드형은 쿨러도 잘 구색을 맞춰서 만족스럽네요.
서비스면에서 만족스러운 평을 받는 STCOM이고 가격도 적절한것 같은데, 꾸준한 제품 출시로 그래픽카드 시장에서도 자리 잡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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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fksmc (ID)
/ 09-06-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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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의 제품은 신선함보단 불안감이 있는건 어쭐수 없는 부분이죠.
STCOM이 워낙 아수스 브랜드 유통으로 잘알려져서 그런지 아수스 VGA같은 느낌마져 들기도 하네요. 타켓을 딱잘라 잡은거 답게 부담없는 가격과 적적한 라인업으로 보급형시장에 잘 자릴잡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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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tin (ID)
/ 09-06-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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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제품이 갖고 있지 않은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전략일까요?
STOC이 ASUS 전문 유통사로 알려져 왔지만 이제 독자 브랜드로 그래픽 카드 분야에서도 새로운 획을 긋게 되었군요. STONE 제품군에 대해 2년 무상과 1년 유상 A/S기간을 적용하여 고객지원에서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픽 카드 시장에 후발 주자로 뛰어든 만큼 STONE만의 메리트로 시장에 어필해야 할 일만 남은 셈인데 우선 보급형 시장을 겨냥한 만큼 가격 대비 성능으로 차별성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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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21th (ID) / 09-06-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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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 브랜드라...ASUS 그래픽 카드를 몇번 써봤지만
그 제품 못지 않게 튼실한 전원부 캔타입 커패시터 채용등
일부 모델이지만 휨방지가이드까지 장점이 많아 보입니다
다만 우선 기판 색깔이 녹색이라 그런지 다른 메이커 제품에
비해 웬지 독특한 특징이 없어 보이는게 아쉽군요
또한 책정된 가격이 원가가 높은 부품으로 만들어서 인지
그리 낮은 가격은 아닌것 같습니다
9500 씨리즈는 그렇다고 쳐도 경쟁이 치열한 9600의 경우는
쿨러를 좀 더 STON 브랜드만의 특색있는 제품을 채용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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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ID)
/ 09-06-28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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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많이 다운이 된 만큼 팔릴만한 제품들만 구성한 듯 보여집니다.
아마도 OEM으로 들여와서 STON브랜드로 유통되는 것 같습니다.
유통사가 그래도 튼튼하니 그닥 나쁘지는 않는데 ....
역시 라인업이 별다른 특성이 없다보니 가격적으로 승부를 봐야 될 것 같군요.
자사 브랜드로 유통되는만큼 A/S를 얼마나 잘해줄지 궁금해 집니다.
팔고나서 A/S가 엉망이면 기존의 이미지도 깎아먹을 수도 있으니
좋은 방향으로 진전되길 바랍니다.
일반사용자분들도 저렴하게 고성능 그래픽카드 한번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업체들이 괜찮은 제품을 저렴하게 출시하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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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ood (ID)
/ 09-06-28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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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보급형 라인업으로 자사 브랜드를 투입했네요. 고가인 ASUS 제품 아래에 보급형 제품을 포진하여, 영업 대상이 늘어났다고 생각됩니다. 제품의 완성도와 함께 AS가 잘 지원된다면 STCOM의 알려진 이름을 등에 업고 괜찮은 반응을 보일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좀 더 특색있는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인상적인 각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비슷비슷한 지포스 제품들이 많은 만큼 차별화된 특성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STONE 브랜드에 대한 관리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에 따라 제품의 성패가 결정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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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rain1 (ID) / 09-06-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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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시리즈 그래픽 카드 출시 축하드립니다.
소비자에게 항상 믿음 주는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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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lee (ID)
/ 09-06-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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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제품들에 잘만 VF2000쿨러 장착제품들이 나왔는데 이제품 쿨링 장착부분이 조금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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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7124 (ID) / 09-06-2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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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시리즈 출시는 축드립니다만...
다른 제품들과 경쟁하기에는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보급형 가격을 내세우기에는 지금 있는 제품들에도
다른 보급형의 저렴한 제품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회사 이미지인데 STCOM의 A/S 평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A/S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면 기업 이미지와 판매량에도 크게 기여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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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ogo721 (ID) / 09-06-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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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ati 제품을 좀 더 선호하긴 하지만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다보면 nvidia 제품이 그리울때가 종종 있습니다.
같은 칩이라면 성능은 사실 다 거기서 거기고 그래서 소음과 발열등을 요즘엔 많이 고려해서 쿨러가 어떤것이냐도 많이 따지는듯 합니다.
레퍼쿨러로는 웬지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던것도 사실이고 이번 stone시리즈는 그런 사용자가 원하는 점을 잘 캐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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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th (ID)
/ 09-06-29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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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격대가 적절치 못한 것 같네요 좀더 라인업에 맞는 가격대 형성 시켜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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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ha99 (ID) / 09-06-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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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OM에서 독자적으로 내놓은 상품이라서 관심이 가는군요.
꼭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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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hong1001 (ID)
/ 09-06-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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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을 통해 처음으로 st컴의 자사 브랜드인 STONE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3R SYSTEM에서도 요즘 새로운 파워 시리즈가 나왔는데 "바위"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는 전압.. 이라 볼 수 있는데 ST컴의 이름도 그와 비슷하네요.
기존의 아수스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조금은 가격이 낮은 제품으로 한층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ST컴의 고객 관심에 대해 느낄 수 있는거 같습니다. 본문에서도 언급하셨지만 아수스는 애즈락이라는, 흔히 아수스 연구소라 말하는 저가형 브랜드로 하이엔드와 저가형 시장을 모두 신경 쓰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저가형 제품들만 나왔지만 요즘 보면 애즈락이 처음 애즈락이 아니더군요 정말 쓸만한 제품들 많습니다. 거의 아수스에 퀄리티에 맞먹는..
STONE 제품들도 이와 비슷하게 성장해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제품 하나하나 외형에서도 스톤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ST컴의 자체 브랜드인만큼 아수스처럼 좋은 제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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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o79 (ID) / 09-06-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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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와 좋은 가격에서 승패를 좌우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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