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음악/스트리밍서비스 부분
필자가 처음 3부작을 작성하던 5월에는 음악/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 부분은 거의 아이폰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최근에는 안드로이드폰이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하게 등장했다.
스트리밍
동영상부분은 아이폰이 압도적
그러나 대표적인 인터넷TV의 하나인 GOM TV는 현재 아이폰과 윈도우폰만 지원된다.
초기 아이폰/윈도우폰용 어플리케이션 발표시절부터 안드로이드폰이 다수 등장하면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겠다는 발표를 했었지만, 갤럭시S만 50만대가
넘게 판매된 현 시점에서도 아직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은 발표되지 않았다.
GOM TV는 현재 안드로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Youtube는 현재 공식적으로 아이폰용과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만 제공되며,
윈도우폰용 어플리케이션은 공식 제공되지 않지만, 비공식 루트를 통해 구할 수 있다.
다음 TVPOT은 현재 아이폰용과 윈도우모바일 옴니아II용만 제공되며 안드로이드용은
제공되지 않는다. 네이트 동영상은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지원된다.
윈도우폰용의 경우 앞서 언급한 것 처럼 GOM TV가 제공되며, 옴니아II의 경우 다음
TVPOT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방송3사와 케이블채널의 인터넷방송등의 경우는 상황이 좀 다르다. 아직까지
방송3사와 케이블채널의 인터넷방송은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 압도적으로 다양하다 볼 수 있다.
왼쪽은 필자의 아이팟. 다양한 스트리밍 방송서비스 어플이 설치되어 있다. 오른쪽은
안드로이드로 현재 스트리밍 방송이 지원되는 어플은 매일경제TV뿐이다.
현재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KBS의 KBS뉴스, SBS의 유료 어플리케이션 SBS 고릴라와 무료로 제공되는 SBS라디오,
SBS뉴스를 제공하며 YTN의 YTN실시간 방송, TVN의 TVN어플, mbc Radio, 경인방송 OBS등이 제공된다. 별도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제공되지 않지만 m.imbc.com에 접속하면 mbc 방송을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도 있다.
이에비해 안드로이드/윈도우폰은 아직 스트리밍 방송부분에서는 열세를 보인다.
안드로이드용으로는 현재 제공되는 스트리밍 방송 어플리케이션은 매일경제TV가 거의 유일하다. 윈도우폰용 어플리케이션은 mbc radio가
제공되었으나 현재 작동이 중단된 상태이다.
따라서 좀더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아이폰/아이팟 진영이 훨씬 우세하다 볼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많이 증가했으나 극히 최근의 일임을 고려하면, 아이폰과의 어플리케이션 수준이 일정수준 맞춰지려면 올해 연말이나
그이상까지의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음악서비스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오히려 우세
그러나 음악부분에서는 양상이 좀 다르다. 초기 소리바다, mnet, bugs등이 다양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서비스를 제공했으나, 현재는 벅스와 KT 도시락만 제공되고 있으며, 특별한 이유 없이
소리바다, mnet 등 일부 어플리케이션이 앱스토어에서 사라지면서 논란이 발생한 바 있다.
아이폰은 현재 멜론, 소리바다, mnet이 제공되지 않는다. KT의 도시락과 벅스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달리
안드로이드는 SKT의 멜론, 벅스, 소리바다, MNET등 국내 유명 음악제공 업체들이 거의 모두 제공되며(KT 도시락 제외),
다운로드/스트리밍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윈도우폰은 현재까지 서비스되는 어플리케이션은 없으나, SKT 멜론과의 PC-스마트폰 싱크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수준이다.
특히 음악의 경우 앞서 언급한 iTunes 연동으로 인한 아이팟의 폐쇠성 때문에
언제어디서나 음악을 넣을 수 있는 안드로이드가 더 자유로운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음악을 다양하게 저장하고 다니거나 스트리밍을 통해 듣는것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아이폰도 좋은 선택이지만, 자유도가 높은 안드로이드가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안드로이드 유저의 90%이상을 차지하는 SKT 사용자는 멜론서비스를
멤버십서비스를 통해 50%할인받아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발생한다. 굳이 PC를 통해 다운로드받지 않아도 바로 다운로드받아 들을 수 있는
장점때문에 필자도 SKT 넥서스원 + 멜론을 통한 음원구입과 바로듣기를 즐기고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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