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레드5 스튜디오, 레이저, 블리자드, 세가
레드 5 스튜디오
새로운 개념의 FPS 게임
'파이어폴'을 선보이는 레드 5 스튜디오는 이번 지스타 2011에서 단일 게임으로는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또한
지스타를 위한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파이어폴'을 플레이 가능한 80대의 PC를 설치하여 직접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으며, 8개
클랜을 초청해, 세계 최초로 파이어폴의 토너먼트 경기를 진행한다.
파이어폴은 FPS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MMO도, MMOFPS도 아닌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성격의 게임이다. 독특하고 흥미로운 세계관과 설정,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MMO적 요소가 가지고 있던 수직적인 ‘레벨 시스템’ 대신 수평적인 ‘스킬 시스템’을 탑재하고, 이조차도 배틀 프레임을 통해
바꾸어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전략적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고, 게이머들의 호기심을 배가시키고 있다.
레이저
이번 G-Star 2011에서
게이밍 기어 제조사로는 유일하게 부스를 마련한 레이저의 부스에서는 게이밍 마우스 DeathAdder와 Naga를 비롯하여 게이밍 키보드
Lycosa 등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11일 금요일 오후에는 레이저
부스를 방문하는 팬들로 항금 프로게이머 임요환, 문성원 선수와 함게 스타크래프트2 대결을 벌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되었으며,
우승팀에게는 레이저 제품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블리자드
전 세계 게이머들로부터 큰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디아블로 III'의 한글판 베타 버전을 선보인 블리자드는 마치 거대한 던전을 연상시키는 구조물로 이루어진 부스에서 현재
북미지역에서 진행중인 '디아블로 III' 베타버전이 수록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행사 첫날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블리자드의 부스에는 '디아블로 III'의 체험판을 즐기기 위해 모인 많은 방문객들이 줄을 이어 섰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4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확장팩에는 그동안 비밀의
베일에 가려져있던 새로운 종족, 판다렌 종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새로운 직업인 수도사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II'의 첫번째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과 '블리자드 DOTA' 역시 이번 G-Star 2011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블리자드 부스 내에 있는
시연용 PC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과 '블리자드 DOTA'를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블리자드의 부스에서는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 대결, 경품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세가
콘솔 게임사 중 유일하게 이번
G-Star 2011에 참가한 세가는 기존 자사의 콘솔게임이 아닌 온라인게임 만으로 구성된 출품작들과 함께 방문객들을 맞았다.
'풋볼매니저 온라인', '프로야구
매니저', 'MLB 매니저 온라인'을 선보인 세가는 각각의 게임이 가진 스포츠적인 특색을 살린 자사의 부스에서 3종의 게임들에 대한 정보 및
멀티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세가의 부스에서는 액션RPG
게임 '판타지 스타 온라인2'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세가가 콘솔게임 대신 온라인
게임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SCEK와 한국MS가 참여하지 않은 이번 G-Star 2011에서는 사실상 콘솔게임을 출품한 업체는 한 곳도 없다.
하지만 G-Star 2011의
주최측에서 별도의 콘솔게임관을 마련하여 '위닝 일레븐 2012' 등의 콘솔게임들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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