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후면 카메라와 HDMI를 생략한 보급형 디자인
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시리즈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는 A 시리즈와 MS 윈도우 7 운영체제가 들어가는 W 시리즈로 구분되는데, A200은 엔비디아 테그라2 모바일 AP와 구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버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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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아이코니아 탭 A100 |
아이코니아 탭 A200 |
아이코니아 탭 A500 |
아이코니아 탭 A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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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
엔비디아 테그라2 |
엔비디아 테그라2 |
엔비디아 테그라2 |
엔비디아 테그라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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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코어 |
듀얼코어 |
듀얼코어 |
듀얼코어 |
쿼드(4+1)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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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코어 |
1GHz |
1GHz |
1GHz |
1.3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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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1GB |
1GB |
1GB |
1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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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 |
8GB/16GB |
8GB/16GB |
8GB/16GB/32GB |
32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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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D |
지원 |
지원 |
지원 |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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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
7인치 |
10.1인치 |
10.1인치 |
10.1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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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
1024x600 |
1280x800 |
1280x800 |
1280x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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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
없음 |
500만 화소 |
500만 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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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카메라 |
200만 화소 |
200만 화소 |
200만 화소 |
200만 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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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 |
802.11b/g/n |
802.11b/g/n |
802.11b/g/n |
802.11b/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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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
v2.1 |
v2.1+EDR |
v2.1 |
v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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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
지원 |
없음 |
지원 |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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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
1530mAh |
3260mAh |
3260mAh |
9800m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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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
195x117x13.1mm |
260x175x12.4mm |
260x177x13.3mm |
290x175x10.9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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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
410g |
705g |
765g |
698.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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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3.2 허니컴 |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
안드로이드 3.2 허니컴 |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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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76,000원 |
390,000원 |
단종 |
미출시 |
아이코니아 탭 A200은 스펙상 기존의 A500과 비슷하지만 후면 카메라와 HDMI 출력 기능이 빠졌고, 고용량 32GB 모델이 없다. 스펙상 A500 마이너 기종이지만 최신 ICS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가격은 7인치급 A100과 비슷하게 출시했다.
사실 제품 이름만으로는 기존에 출시했던 아이코니아 탭 A100, A500 모델과 새로 출시한 A200, A510 모델의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다. A200이 기존 A500과 하드웨어 스펙에서 큰 차이가 없는 모델이고, A510이 테그라3가 들어간 고성능 제품임을 감안하면 A 시리즈 네이밍은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렵게 지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초슬림 대신 기능성을 고려한 10.1인치 태블릿 디자인
스마트 태블릿(패드) 시장의 표준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 아이패드2와 비교해보면, 4:3 화면 비율을 가진 아이패드와 달리 아이코니아 탭 A200은 와이드 화면 비율을 기준으로 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특성을 보여준다.
애플 아이패드2 역시 뉴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가격을 낮춰 보급형(?) 모델로 내려왔는데, 아이패드2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024x768이고 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A200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280x800으로 아이패드2보다 높다.
같은 10.1인치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기존 아이코니아 탭 A500은 전면 베젤의 위/아래로 실버 컬러 테두리가 들어갔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고급스러운 느낌보다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스럽게도 아이코니아 탭 A200은 실버 라인이 빠지고 일반 태블릿 디자인과 같은 블랙 베젤에 티타늄 그레이 케이스를 사용해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을 준다. 디스플레이 패널은 IPS 광시야각이 아닌 MVA 패널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면 상단에는 200만 화소 사진과 720p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전면 카메라가 들어갔다. 다른 아이코니아 탭 A 시리즈에는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와 함께 후면에도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지만, A200 모델은 후면 카메라를 제거해 가격을 낮췄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후면 카메라를 남기고 전면 카메라를 제거해 보급형을 만드는데, 아이코니아 탭 A200은 카메라 모듈 부품의 가격이 더 높아보이는 후면 카메라를 빼고 전면 카메라를 그대로 두었다.
아이코니아 탭 A200 WiFi 모델의 두께는 12.4mm으로 다른 8~9mm대의 초슬림형 태블릿에 비해서는 확실히 두껍다. 그러나 기존의 아이코니아 탭 A500보다 두께는 줄었으며 무게 역시 A500보다 60g 정도 가벼워진 705g이 되었다. 또한 양손으로 잡았을 때 그립감을 생각하면 12.4mm도 더 불편하거나 두껍게 느껴지지 않는다.
상단부 좌측에는 볼륨 조절 버튼과 화면 회전 잠금 스위치가 달려있다. 태블릿을 세로로 돌렸을 때 전원/잠금 버튼과 이들 볼륨 및 잠금 스위치는 아이패드와 비슷한 위치로 가게 된다. (물론 볼륨과 회전 잠금 스위치 배치는 아이패드와 반대다)
좌측면 입출력 단자부에는 전원/잠금 버튼과 3.5mm 이어폰 잭, micro USB 포트, 일반 USB 포트, 그리고 별도의 커버로 보호되는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과 리셋 스위치 홈이 배치되어 있다. 다만 아이코니아 탭 A200은 다른 A 시리즈 및 대다수의 테그라2 태블릿에 기본 탑재되는 HDMI 출력 기능을 제거했다.
입출력 포트의 반대쪽 측면에는 외부 전원 어댑터 연결 단자와 각종 인증 마크가 보인다. 스마트폰은 일반적으로 micro USB 포트를 사용해 충전을 하지만, 배터리 소모가 큰 태블릿은 전용 인터페이스 포트나 전원 단자를 채용한다.
아이코니아 탭 A200의 후면 하단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후면 카메라 및 LED 플래시는 제거되어 보이지 않는다. 티타늄 그레이 컬러 및 백 커버 텍스쳐 디자인을 채용한 케이스는 흠집과 지문 방지에 유용하며 그립감을 높여준다.
아이코니아 탭 A200의 제품 구성물은 태블릿 본체 외에 제품 및 안정 정보 설명서, 빠른 시작 가이드, USB 데이터 케이블, 외부 전원 어댑터가 제공된다. 전원 어댑터는 12V 1.5A 출력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