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보안과 사용 시간 고려한 엘리트북 폴리오 9470m
HP 폴리오 9470M은 비즈니스 노트북과 컨슈머 노트북을 결합한 턴셉의 제품이지만, 외관에서 전해지는 느낌은 비즈니스 플랫폼에 맞추어진 엘리트북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자사의 컨슈머 라인업들이 곡선형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것과 달리 엘리트북의 느낌을 주는 직선의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실버컬러로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외관의 촉감은 금속의 느낌이 아니라 부드러운 느낌의 재질로 코팅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손을 쥐었을 경우 미끄러움을 방지할 수 있다.
전면과 후면은 전체적인 디자인의 느낌에 따라 단조롭게 구성되어 있다. 전면 좌측에는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동작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LED가 장착되어 있다. 사용자는 해당 LED를 통해서 Wi-Fi On/Off, 전원 On/Off, 충전여부, Disk 동작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커버를 손으로 열때 손에 걸수 있게 살짝 튀어나온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폴리오 9470M의 좌우측에는 전원 케이블 및 확장에 사용될 수 있는 단자가 제공되고 있다.
제품의 우측에는 2개의 USB3.0 단자,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DP포트와 D-Sub 단자가 제공되고 있으며, 도킹스테이션과의 연결을 위한 단자가 제공되고 유선으로 네트워크 연결을 할 수 있는 RJ45단자가 탑재되어 있다.
좌측에는 전원케이블과 내부의 열을 방출하기 위한 방열구,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 락 홀, 한 개의 USB3.0 단자, 오디오(In/Out Combo)가 제공된다. 그리고 보안기능 강화를 제공하기 위해 HP 전용 카드를 넣은 상태에서만 동작하도록 설정이 가능한 HP SmartCard Reader 가 탑재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형의 안티 글레어 타입의 패널이 사용되었으며, 1366 x 768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모니터 상단에는 HD 웹캠 및 내장형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화상 회의 및 사진/동영상 촬영에 사용할 수 있으며, 720p 해상도의 촬영이 가능하다.
키보드는 아이솔레이션 방식의 펜타그래프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2단계로 조절가능한 키보드 백라이트가 장착되어 있어 상황에 따라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10Key가 탑재되어 있지 않은 대신에 키가격을 넓게 적용하였으며, 키보드 가운데 트랙패드를 사용하지 않고 마우스 커서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컨트롤러를 탑재하고 있다.
키보드 좌측 상단에는 전원버튼이 자리하고 있으며, 우측 상단에는 Wi-Fi On/Off와 Sound On/Off 기능을 제공하는 버튼이 탑재되어 있다. 대부분의 노트북이 Fn Key + 펑션키로 기능을 지원하는데 반해 별도의 Wi-Fi, Sound On/Off 기능 버튼을 배치함으로서 보다 간편하게 설정이 가능하다.
시스템 보호를 위한 지문 인식 센서 제공
팜스트레드 부분은 금속 재질로 되어 있으며, 우측 하단부분에서는 지문 인식을 위한 센서가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터치패드 좌측 상단에 표시된 부분을 두 번 터치하면 트랙패드 On/Off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폴리오 9470M의 커버는 약 140도 정도로 펼칠수 있으며, 뒤로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실버색상의 상단과 달리 9470M의 하단부분은 블랙의 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 귀퉁이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패킹이 탑재되어 있으며, 내부의 열을 배출하기 위한 송풍구와 도킹 스테이션과의 연결하기 위한 커넥터,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의 우측에는 SD 카드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카드 슬롯이 제공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더미가 장착되어 있다.
추가 베터리 통한 사용 시간 연장 지원
배터리는 슬라이더 방식의 고정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잠금장치를 풀어주는 것만으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 최근 울트라북의 추세가 배터리를 내장하여 일체형으로 출시되는 것을 고려하였을 때 폴리오 9470M은 추가 배터리를 사용하여 보다 오랜 시간의 울트라북 사용이 가능해 보인다.
폴리오 9470M의 제공품으로는 퀵메뉴얼 및 도킹시스템 가이드, 전원 어답터와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