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서로 다른 체험존으로 꾸며진 캐논과 니콘
다양한 체험존으로 꾸며진 캐논(Canon) 부스
캐논(Canon)은 전체 부스의 대부분 공간을 관람객들이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다. 체험존을 작은 구역으로
나누지 않고 큰 공간 안에 모델과 피사체를 배치한 뒤 울타리처럼 벽을 둘러서 제품을 전시하는 방법으로 어디서나 쉽게 제품을 만져보고 모델을
찍어볼 수 있다.
캐논 EOS 1D X와 EOS 5D Mark III, EOS 6D와 같은 풀프레임 DSLR 카메라를 만나볼 수 있는 '풀프레임 존'과 인기
EF 렌즈를 테스트 해볼 수 있는 '렌즈 존', 그리고 EOS 시네마 제품을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시네마 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쌍안경과
망원렌즈를 접해볼 수 있는 '쌍안경 존', '망원 존'으로 구성됐다.
캐논 사용자라도 쉽게 만져보기 어려운 고급형 DSLR 카메라와 렌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P&I의 즐거움이다. 캐논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DSLR, 미러리스, 컴팩트 카메라, EF렌즈, 시네마 EOS 시스템 등 캐논 전 제품군을 망라한 약 360대의 제품을 전시한다.
시네마 존에는 DSLR을 이용해 고회질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시네마 EOS 시스템이 전시되어 있다. 차세대 영상 규격인 4K UHD 영상을 찍을 수 있는
EOS 1D C와 영상 제작에 특화된 디자인과 기능, 인터페이스를 가진 EOS C100도 만나볼 수 있다.
컴팩트 디카를 전시한 파워샷 존에서는 초미니 사이즈의 컴팩트 디카 파워샷N (PowerShot N)이 여성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전 P&I 행사와 동일하게 부스 2층에는 망원 존을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캐논 망원렌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 캐논 부스에는 캐논 DSLR 카메라와 렌즈 시리즈, 핸드헬드 캠코더 및 프로페셔널 캠코더와 DSLR 영상 장비 등이 전시되어
있다.
Nikkor 렌즈 80주년을 맞는 니콘(Nikon) 부스
캐논이 부스 내부 공간을 제품 체험존 위주로 꾸몄다면 니콘(Nikon)의 P&I 2013 부스는 내부를 세분화시켜서 다양한 형태와 목적의 전시공간으로
구성했다. P&I 개막에 맞춰 니콘이미징코리아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가 참석해 취재진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먼저 부스 입구에는 관람객들이 앉을 수 있는 강연대를 만들고 시간별로 전문가들을 초빙해 관람객들에게 유식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순서를
마련했다.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원(Nikon 1) 시리즈는 유아놀이방과 같은 모습으로 꾸며 관람객들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Nikon 1 카메라로 쉽게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니콘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쿨픽스(CoolPix) 신제품을 위해 마련된 공간에는 전시 제품으로 간단하게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다.
니콘에서 새로 출시한 DSLR 카메라 D7100을 위해서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다. 이 곳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자신의 카메라를 들고
갈 수 없고 카메라를 맡긴 뒤에 입장해서 D7100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D7100 체험 부스 옆에는 니콘 DSLR 카메라를 이용한 전문 동영상 촬영 시스템을 꾸며서 무대 위에서 춤추는 모델들의 동영상을 DSLR
동영상 장비로 찍어볼
수 있다.
부스 중앙에 있는 니콘 DSLR 카메라와 렌즈 체험 공간에는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전시된 카메라와 렌즈를 만져보거나 니콘
직원들에게 카메라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니콘에서는 아예 부스 한쪽 공간을 할당해 카운셀링 존을 마련했다. 여기서는 니콘 직원들이 카메라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어떤 제품이
적합한지 상담을 통해서 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니콘 카메라 액세서리를 행사 기간 동안 최대 30~40% 할인판매하는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니코르(Nikkor) 렌즈 탄생 80주년을 맞은 니콘은 부스 한쪽에 니콘 렌즈의 역사와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공간을 꾸며놓았다.
니콘도 부스 2층에 망원렌즈 체험존을 꾸며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니콘 망원렌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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