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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으로 업그레이드된 G2 확장판, LG G프로2

2014-03-12 18: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3. 프로세서 성능, 배터리 시간, 발열 테스트



LG G프로2는 화면 크기와 UX가 바뀌긴 했지만 스마트폰의 성능을 가늠하는 핵심 부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G2와 같은 퀄컴 2.26GHz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갔다. RAM이 3GB로 늘었지만 CPU와 GPU가 같고, 화면 해상도 역시 1920x1080으로 동일해 성능 면에서는 G2과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CPU 성능을 측정하는 GeekBench 3 결과를 보면 싱글코어 및 멀티코어 점수가 다른 스냅드래곤 800이 들어간 스마트폰들과 같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벤치마크 앱인 Quadrant와 AnTuTu 테스트 결과도 마찬가지로 같은 풀HD 화면에 스냅드래곤 800을 사용한 G2와 G프로2의 성능은 오차 수준으로 같고, 스냅드래곤 600을 사용한 G프로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DMark mobile 테스트 결과도 마찬가지로 스냅드래곤 600이 들어간 G프로보다는 높아졌지만, 같은 스냅드래곤 800에 Adreno 330 GPU가 사용된 G프로2와 G2는 화면 크기만 다를 뿐 성능은 똑같았다.

 

LG G2와 G프로2 모두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GFXBench 3.0에서의 평균 프레임은 1080p Offcreen일 때와 실제 화면으로 테스트할 때가 거의 비슷했다.

 

G프로2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1080p 풀HD 영화를 감상할 때 최대 밝기에서 거의 7시간, 3D 게임을 즐긴다면 3시간이 넘은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전력 효율이 뛰어났다. 화면이 밝은 G프로2 특성상 최대 밝기보다 낮게 혹은 자동 밝기로 설정한다면 테스트 결과보다 더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1시간 동안 3D 데모를 계속 켜둔 상태에서 발열을 측정해보면 모바일 AP가 위치한 상단부에 발열이 집중된 것을 볼 수 있으며, 하단은 전면 쪽만 발열이 보인다. G프로2의 중간 부분은 발열의 영향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실제로 손에 잡았을 때 발열이 느껴지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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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13 16:15/ 신고
정말 허울뿐인 출고가겠죠. 삼성과는 다르게 이쪽은 프로가 오히려 보급형인듯;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15 0:04/ 신고
제품은 정말 괜찮아 보입니다.
현재 구입가능한 가장 좋은 폰 중 하나...
梁祐鎭 / 14-03-15 11:03/ 신고
G2 제품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속도는 빠른데 간단한 블록깨기 게임에서 순간적으로 정지되는 일이 가끔[1일1~2번 정도] 발생합니다.지속적으로 매일~.당연한 이야기지만 제품이 커져서 남자들은 바지 주머니에 휴대하기가 더 어려워 졌습니다.바지 주머니에 넣고 걷는데 상당히 불편하고 계단을 오르는데는 어려움이 배가 됩니다.게임/프로그램에서 순간 감깐 멈추가 다시 작동하는 것은 아직 제품이 최적화 되지 않은 것이지 아니면 제품 버그 인지 조금 찜찜합니다.좋은 제품 만족하고 사용중 입니다.성능 최고/스펙 최고.[저는 할부원금 2X 만원대에 구입했음]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19 12:42/ 신고
이제 화면 크기도 거의 최대고 차기작은 무엇이 달라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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