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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79G의 핵심! nFORCE2 IG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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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Out 지원까지.. 그래픽카드가 필요없다 ] |
MK79G의 핵심은 바로
IGP라고 할 수 있다. HTPC에 쓸만한 메인보드는 몇몇 있었지만, 이들 메인보드의 3D 성능은 지포스2 MX200급 정도에 그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nForce2 IGP에 내장된 NV17 코어는 기존의 VGA 통합 칩셋에 비해 폭발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지금까지는
작은 HTPC를 구성을 위해 3D 성능을 포기해왔더라면 이제부터는 작은 HTPC를 꾸미면서도 왠만한 3D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다용도
HTPC를 꾸밀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TV-Out까지
지원하므로 HTPC용 메인보드로서의 자격은 한층더 막강해진다. D-Sub만 지원하여 슬림PC에 그칠 수 밖에 없었던 기존의 VGA 통합
칩셋에 비해 TV-Out이란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MK79G를 정말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어버린다.
아직 샘플 제품이라 제품에
포함될 내용물까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메인보드와 같이 제공된 메뉴얼 복사본을 통해 알아본 결과, 아마도 S-Video 출력과
Composite 출력을 지원하는 브라켓이 제공되지 않을까 싶다. TV-Out용 브라켓을 안준다는 것은 제품을 팔기 싫다는 소리와
다를바가 없으니, TV-Out용 브라켓을 제공하지 않는 사태는 생각해볼 필요가 없을 것이다.
[ 3DMark
2001SE에서의 4000점은 왠만한 3D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함을 의미한다 ]
위의 결과는 XP2000+를
장착하고 듀얼 채널 DDR333 구성시의 내장 그래픽 코어 3D 성능이다. 4500점 대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은 IGP를 장착한
메인보드이고, 1400점대를 기록한 제품은 ATi의 RADEON IGP 320를 장착한 메인보드이다. (AOpen의 MK79G와 체인텍
7NIF2는 같은 칩셋을 장착하였으며, 제조사간 성능 차이는 거의 없다)
이 두 메인보드는 모두
Micro-ATX 타입과 내장 VGA 기능, 그리고 TV-Out 가능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나 3D 성능면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IGP의 3D 성능은 기존 VGA 통합 칩셋에 비해 뛰어나다는 것이다. 3DMark2001에서의 4500점 정도를
기록하였다면, 왠만한 3D 게임은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디테일을 최상으로 설정하거나 새로 출시되는 고사양
게임을 힘들겠지만, 기존의 칩셋들에 비해 확실한 3D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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