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B800으로 강해져라! ASRock P4I4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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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9 23:55
최광수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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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이아웃 및 컴포넌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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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은 항상 비슷한 유형이다. 일단 P4I45G가 mATX 타입이기 때문에 PCI 슬롯은 3개가 제공되며, 거의 사용 될 일이 없는
AMR 슬롯이 하나 제공된다. 제공되는 AGP 슬롯은 AGP 4X를 지원하여 시대에 뒤쳐지는 감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AGP8X의
대역폭이 필요할 일도 드물며, 게다가 그래픽 코어 내장으로 보급형 시장을 노린 P4I45G의 위치를 감안하면 아쉬운 점이 아니다.
ASRock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은 상당히 편의성이 좋은 편이다. IDE 소켓의 위치와 플로피 커넥터의 위치도 실제 케이스에 조립해보면 배선에 편리한 구조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으며, 백패널의 독특한 디자인 역시 USB포트의 사용에 PS/2 포트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편리한
구조이다. 그 외에 백패널에 USB포트가 4개 제공될 경우 나머지 2개의 포트는 케이스 앞쪽에 설치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USB
확장 헤더가 케이스 앞쪽에 가깝도록 배치 된 구조는 실용적이라고 할 수 있다. LED 및 스위치가 연결될 헤더의 위치의 프린팅 역시
알아보기 쉽게 깔끔하게 새겨져 있다.
국내 유저들은 유독
전원부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아마도 오버클러커가 많은 것이 Phase가 높은 전원부를 선호하게 된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ASRock
메인보드는 애초에 오버클럭을 염두에 두지 않은 관계로 항상 2-Phase의 전원부를 채용해 왔고, P4I45G 역시 예외는 아니다. 좌우
대칭형으로 설계된 전원부의 모양이 독특한데, 어떤 이유로 이와 같이 설계 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노출되어 있는 코일이 가까이
위치하는 것보다는 위처럼 멀리 위치하는 것이 노이즈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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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메인보드는 전통적으로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경우만 아니라면 SDRAM/DDR RAM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다. 현
시점에서는 SDRAM을 중고로 팔고 DDR400 메모리를 구입해도 차액이 생기는 실정이니 큰 의미는 없다.
FSB800MHz와 PC133 SDRAM이라는 엽기적인 조합에서 과연 어떤 클럭이 적용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는데,
SDRAM을 꽂아서 테스트 해 본 결과 안타깝게도 사용이 불가능했다. 아마도 PC133을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더의 배율
설정이 불가능한 탓일 것이다. |
mATX 메인보드의 특성을
살려 P4I45G가 베어본에 채용될 경우를 대비하여, 사운드 출력 헤더를 포함하고 있다. 일부 미니 케이스들은 1/4" 스테레오 잭을
브라켓 뒤로 빼는 방식 대신, 메인보드의 헤더를 이용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내장 그래픽 때문에 레이아웃상 위치할
공간이 없는 시리얼 포트도 완전히 제거 되는 대신 브라켓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헤더와 브라켓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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