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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소음. 나밖에 없다!!.. 잘만 무소음케이스 TNN500A

2003-12-15 11:47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guygun@bodnara.co.kr

3. TNN500A 외부에는 이런 것들이..




외형적인 부분에서 우선 케이스 자체가 히트싱크라고 했으니.. 히트싱크 역할을 하게 되는 케이스의 좌우측면을 좀더 확대해 보았는데 아래의 이미지에서처럼 중앙부분은 일자로 돌출된 핀이 나와 있어 좌우측판으로 전달된 열을 발산하지만 케이스의 모서리 부분은 중간부분의 텅 비게 만들어져 있어 모서리도 공기와 최대한 많이 접촉하게 만들어져 있다.

img5.gif

그리고 VGA나 CPU 이외에서 발생하는 내부열을 외부 공기와의 흐름으로 줄여주기 위해 케이스의 상단과 바닥에 공기구멍이 만들어져 있는데 우측 하단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케이스 전면과 후면의 상단과 하단에는 해당 이미지와 같이 이상한 골이 만들어져있다.

이것은 이 케이스가 전후이 모두 개폐방식의 만들어져있는 문이 있다는점을 생각하면 용도를 쉽게 생각해낼 수 있는데 전후면 문을 닫게 되면 외부 주변기기와 연결하는 각종 케이블을 연결할 수 없기에 상당과 하단의 저 골을 만들어 외부로 케이블등을 빼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잘만에서는 이부분을 전자파 차단 블록이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저 달팽이 모양의 골을 통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하며 이에 대한 테스트결과를 매뉴얼등에 포함시키고 있다.

img6.gif

TNN500A는 사진에서 보았듯이 케이스 상단에 두 개의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어 케이스의 이동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어 있다. 하지만 솔직히 그 무게 때문에 손잡이를 잡기 보다는 케이스 하단을 손으로 잡고 움직여야 한다.

좌측의 이미지는 전후면 문과 케이스 내부에 장착되어 있는 스프링후크의 이미지로써 전후면 문이 잘 닫히지 않을 경우 좌측 상단의 이미지에 나와 있는 후크의 고정나사를 조금 풀어 케이스 전후면 문과 맞도록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다.

img7.gif img8.gif  

 

 

 

 


TNN500A의 무게로 인해 케이스를 옮길려고 하면 하단부를 손으로 들고 옮겨야 한다고 하였는데 비교적 가까운 거리는 손잡이를 잡고 손쉽게 움직일 수가 있다..

이는 하단에 장착되어 있는 4개의 바퀴 때문인데 케스터라고 불리우img9.gif 는 이 바퀴는 360도로 자유롭게 회전하고 있어 상단의 손잡이를 잡고 조금만 끌어당겨도 쉽게 움직일 수 있으며 좌측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바퀴마다 붉은색의 톱니모양의 레벨러가 장착되어 있어 원하는 위치에서는 레벨러를 반시계방향으로 회전시켜 각 바퀴마다 장착되어 있는지지대가 바퀴보다 더 돌출되게 만들어 케이스를 고정시킬 수 있다.

특히 각각의 바퀴는 케이스와 모두 볼 베어링으로 연결되어 있어 소음이 없으면서도 360도로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는데 이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소음을 일으키는 부분을 개선해 놓아.. 진정한 무소음이란 무언인가를 보여주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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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김정훈 / 03-12-15 12:23/ 신고
얼마나 할지....
정말 구입하고 싶은데....
시장에서 언제 구입할 수 있을까요???
tomix2000 (ID) / 03-12-15 12:34/ 신고
역시 제일 중요한것은 가격이군요...
가격대가 어떻게 형성하느냐에 따라 --;;

하지만 한번정도 사보고 싶다는 (퍽~!)
tomix2000 (ID) / 03-12-15 12:35/ 신고
아니면 보드나라 침입을 한번정도 생각을 흐흐흐(퍽~!)
흠 / 03-12-15 12:51/ 신고
더 업그레이드 되길 ㅠㅠ
blueremy (ID) / 03-12-15 13:20/ 신고
잘보았습니다....이녀석 국내에도 들어온 모양이군요...
보드나라에서 리뷰를......^^
ceoh (ID) / 03-12-15 15:21/ 신고
정말 저렴하다면 한번 사보고 싶군요...^^;;
그러나 현재의 100만원대 가격이라면 저는 그냥 GG치렵니다... T_T
우왕 / 03-12-15 15:56/ 신고
미니타워 크기의 무소음 본체가 나온다면 사야지.
저건 너무 큰걸.
kissableddul (ID) / 03-12-15 16:37/ 신고

케이스만 100만원이라...

pass -0-
ExL / 03-12-15 18:22/ 신고

흐음.... 개선의 여지가 조금 많이 보이는 군요....

아무튼 잘만 화이팅인 겁니다!!!
y189si (ID) / 03-12-15 18:43/ 신고
150만원 정도라고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요.
아리랑 / 03-12-15 19:09/ 신고
하드랑 광학기기만 소리가 나겠군요. 가능성은 현제 거의 없지만 모터가 필요한 그놈들 말고 플레쉬 메모리 등으로 이루어진 하드 만들수 없나요.
하얀나라 (ID) / 03-12-15 19:11/ 신고
참고로 잘만에서는 램드라이브도 추후 옵션품목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음.. 이것은 언급하지 않았네요..
오잉 / 03-12-15 23:16/ 신고
정말 돈만 있으면 하나 장만하고 싶군요.
wowl95 (ID) / 03-12-15 23:19/ 신고
왠지 UPS같은 느낌이...
UPS란놈이 워낙 정자 킬러(?)라서 ^^ㅎㅎㅎ
 / 03-12-15 23:49/ 신고
앗~ GG~
지니가다 / 03-12-16 0:18/ 신고
네온 대신 고휘도 LED를 쓴건아마도 수명때문이 아닐런지
높은 전압 요구 라던가..
alcharge (ID) / 03-12-16 0:59/ 신고
우선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무소음 시스템이라는 것에 찬사를 보내고 싶네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제약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가격이며, 여기에 무게, 호환성 등과 같은 부가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듯 하군요
아! 그런데 유리는 열전도성이 어느정도 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는...
dscowboy (ID) / 03-12-16 10:43/ 신고
음... 역시 어느 분들이나 예상하시고 계시는 가격 문제... 저는 개인적으로 차라리 수냉 시스템을 갖추는게 가장 효율적이며 가장 유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케이스의 경우 매번 바뀌는 하드웨어 구조(CPU, VGA, M/B)를 어떻게 커버 할것이며, 그때마다 비싼 부품을 갈아 써야 하는가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자켓 하나만 갈아 치우면 몰라도... 저 케이스보다는 Power만 따로 내는게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swj1985 / 03-12-16 16:14/ 신고
괴물이 따로 없네 ^^*
se / 03-12-16 17:19/ 신고
겨울엔 난로..
삽자루 / 03-12-16 20:22/ 신고
글 잘 보았습니다.
아무리 무소음이라고 해도 높은 가격에 비해 별루 메리트가 없는 제품같습니다.
현재 저는 기화기방식의 무소음 케이스를 쓰다가 현재는 기화기 다 떼어내고 팬 달아서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제가 가기고 있는 케이스는 CPU,VGA,파워 쿨러가 달린 제품이지요
천둥새 시절에는 정말 하드 돌아가는 소리가 신경쓰일 정도로 조용했습니다.현재 바톤을 쓰고 있는데 아이들시 70도를 웃도는 온도와 기화냉매가 잘 순환이 않되는 문제로 인해 걍 팬돌이로 쓰고 있지요.
위 제품의 온도테스트를 보니 구입을 하기에는 그리 큰 장점으로까지 작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단지 무소음하나만을 위해 집에 시멘트 반포대 가져다 놓는 것도 점 그러고요.
암튼 무소음 케이스는 어느 정도 한계를 가지고 있더군요. ㅡㅡ
내돈 아까버
가레아 / 03-12-16 21:10/ 신고
그런데 잘만사 국내 회사로 알고
있었는데
외국 기업인가요?
리뷰 수고하셨읍니다
김선주 / 03-12-16 21:47/ 신고
일본사이트에서 15만엔에 가격책정 되어있더군요
열전달 / 03-12-17 0:32/ 신고
리뷰라고 하기엔 좀...
히트싱크가 크면 좋긴 하지만...
그것도 제한 사항이 있는 것을..

그리고, 테스트방법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실한듯...
dongland / 03-12-17 12:29/ 신고
잘만 국내 토종 회사입니다~ ^_^;
a/s 받으면서 본사 구경도 조금 가능하죠~ㅋㅋ
c / 03-12-18 4:28/ 신고
리뷰어분 말마따나 상당히 실험적인 제품이고, 개발비도 만만찮게 들었을테고, 구매 타겟도 매우 한정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케이스의 가격을 잣대로 비교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일반 유저를 타겟으로 하는 제품이 아닌만큼 (할 수도 없구요), 100만원대의 가격이 비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현시점에서 이 케이스를 50만원 정도로 내놓는다고 가정하면(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개발사가 경영을 못하는 겁니다.

앞으로 양산이 되면 가격이 조금 다운될 지는 모르지만, 제품 특성상 마이너한 시장을 벗어날 수 없으니 수요가 비약적으로 늘 수가 없으니.. 어차피 고가로 가야되는 제품입니다.
(응용버전의 라이트한 제품을 따로 출시한다면 또 모르지만..)

싼 가격이야 언제나 유저들의 희망사항일 뿐이니 크게 참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정승 / 03-12-18 9:48/ 신고
이런것 보다.. 방음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으음 환기문제는잘 해결해야 하겠지만....
하드 소음의 압박은...
나 부자 아님 / 03-12-18 18:49/ 신고
경쟁제품이 없거나 독보적인 제품이라면... 가격은 제외죠... 누가 압니까... 세계최고 부자가 컴터 소리가 시끄러워서 성능이 낮은걸 썼는데... 이제.. 이걸루 최고 사양을 꾸밀지.... 차차 떨어지고.. 타사도 비슷할걸 내 놓겠죠..
Alice / 03-12-19 13:04/ 신고
팬이 없으니 먼지도 안 쌓일거고..먼지 흡입이 되지 않는다면 PC내부는 깨끗하겠군요...--b
dungs (ID) / 03-12-20 19:52/ 신고
저게 케이스야 ;;;; 정말 광이던가 돈이 철철 흐르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_-; / 03-12-22 12:35/ 신고
근데 사실 파워만 자유롭게 쓸수 있거나 전압좀
높을걸루 교체 하고 조금더 호환성과 성능을
높인다면.. 구입할 용의도 있습니다.
돈이 남아 돌지 않지만... 저소음을 향해 -_-/
여태까지 -_-;; 들인 삽질과 돈을 생각하면
그리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물론.. 한 50만원 정도하면 -_-좋겠지만..서두..
지브란 / 03-12-22 16:48/ 신고
드디어 나왔군요 맨처음엔 램드라이브까지 포함되서
천만원대의 제품으로 출시할거라고 했는데 좀더 눈높이를 낮췄네요
그래도 가격이 부담스러운건 마찬가지지만,,
이건 / 03-12-24 2:52/ 신고
너무 무식한 방법이 아닌가 싶군요.
좀 심하게 말하면 뻘짓거리라고 얘기할수 있을듯.
램드라이브를 달지 않는다면 결국 무소음컴이란
완성될수 없으니 HDD 소음밑으로만 무소음을 구현하면
현실적인 무소음컴인데 잘만팬을 안써도
현재 판매되는 제품만으로 그정도수준의 저소음을 유지할수 있거든요.
쿨링효과가 좋게 나온것도 현재 계절이 겨울인점을
감안하면 팬이 없는 상태로는 한여름에 성능이 어떨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복잡하고 번거로운 설치및 보수작업...
문제가 / 03-12-27 21:30/ 신고
워크나 서버급 케이스로 사용하고 싶어도 cpu 쿨러를
한개만 지원하니 이건 문제군요. 듀얼 cpu 사용시에는
사용불가군요. 그리고 파워도 뒷심이 부족하고
거기다 가격까지.... 그냥 소음좀 참고 쓸랍니다.
benefits (ID) / 06-11-25 12:09/ 신고
팬이 하나도 없으니 소리날게 없지..
koof (ID) / 07-03-24 10:49/ 신고
가격이...저가격으로 또다른 무소음방법이 있을텐데
koof (ID) / 07-03-24 10:49/ 신고
뽀대는 극강...가격도 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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