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I PT880-AL의
바이오스는 만들다 만듯한 느낌이 든다. 리테일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된다면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CPU Feature라고 해서 어떤
것이 있을까 들어가 봤는데, 시스템 모니터링 화면을 만들다 만 듯한 화면이 나온다. 바이오스에 시스템 온도 및 팬속도 모니터링은
완전히 빠져 있다.
▶ 무난한 수준인 메모리
타이밍 설정 옵션. MSI PT880 Neo와 유사하다.
▶ AGP 관련 설정도
MSI PT880 Neo에서 볼 수 있었던 AGP Driving value 등의 값이 있다.
VLink 배속을 설정할
수 있는데, 정상적인 제품이라면 항상 최대 배속으로 동작하는 것이 옳은만큼, 손댈 필요가 없는 옵션들은 간소화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바이오스에 없어도 될 옵션은 있고, 있어야 할 메뉴들이 몇몇 안 보인다는 점이 아쉽다.
특히 SATA ROM을
사용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옵션이 없다! 따라서 항상 SATA 롬이 장치를 검색하는 시간만큼 부팅 시간에 지연이 생기게 된다.
미완성된 바이오스 탓인듯...
오버클럭 관련 옵션도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오직 FSB만 1MHz 단위로 최대 255MHz까지 조절할 수 있으나, 전압 조절 기능이나 모니터링 기능이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다.
그 외에, POST 과정이 HyperThreading
로고에 가려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정보는 고사하고 바이오스의 버젼조차 확인 할 수 없는 등... 미흡한 부분이 많이 보였다.
샘플 제품만의 문제여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