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Bluetooth로 자유롭게! MSI Bluetooth FS110 Headset/ FS120 Dongle

2006-06-01 00: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3. 모바일 기기와 최적의 궁합! MSI FS110/ FS120




 

 

 

 

 

 

 

여기에서는 핸드폰 사용에 필요한 MSI Blue Player를 비롯하여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였을 때를 살펴보았다.

 

핸드폰을 위한 MSI Blue Player

FS110 헤드셋과 FS120 동글의 2가지를 사용하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MP3 플레이어와 CD 플레이어 등에 사용할 수 있지만,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핸드폰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핸드폰 등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MSI Blue Player라는 A2DP 프로파일들을 해당 기기에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제공되는 CD에는 FS110 헤드셋과 FS120 동글과 호환되는 기기들의 목록을 제공하고 있다. 이 호환 목록에는 노키아 등의 해외에서 사용되는 제품들이 주로 포함되어 국내에 판매될 경우 호환 테스트를 통해 충분한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모바일 기기와 사용

FS110 헤드셋과 FS120 동글은 블루투스를 지원할 경우에는 FS110 헤드셋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를 지원하지 않는 MP3 플레이어나 CD 플레이어 등에는 FS120 동글을 이용하여 블루투스 신호를 주고 받아야 사용이 가능하다. 블루투스의 특성상 10m의 거리에 장애물의 제한을 덜 받기 때문에 범위 내에서는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동작을 위해서는 FS110 헤드셋의 전원 버튼과 FS120 동글도 5초 가량 누르면 서로의 주파수를 알아서 맞춰준다.

그러나, 실제 사용에서는 10m 정도의 거리에서 벽이나 에어컨 등 2차 장애물이 더 겹쳐 있는 상황에서는 수신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신호를 받지 못하는 문제를 나타냈다. 이는 블루투스의 특성인 장애물에 비교적 자유로운 특징을 생각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즉, 1차 장애물만 있을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안되었지만, 2차 장애물까지 겹쳐 있을 경우에는 수신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수신이 차단되는 문제를 보였다. 일반 사무실의 칸막이 정도 장애물이 있는 환경에서는 크게 문제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MP3 플레이어를 통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일반 이어폰으로 26 정도의 볼륨이면 들렸던 정도 크기를 듣기 위해서는 40 정도로 MP3 플레이어의 음량을 조절해야 했다. 또, FS110 헤드셋에서의 볼륨 조절로 음량을 증가할 경우 갈라지고 울리는 등의 이어폰의 성능이 다소 떨어지며, 헤드셋 볼륨 조절보다는 MP3 플레이어 자체에서 볼륨 조절로 이런 문제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다. 수신 범위인 10m 내에서는 크게 변화 없는 음을 들려주었고 중저음이 다소 약했지만, 케이블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블루투스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여기서는 MP3 플레이어만을 사용하였지만, FS120 동글을 제공하여 앞서도 언급하였듯이 3.5mm 이어폰 잭을 제공하고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PC, PSP, NoteBook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 등과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ceoh (ID) / 06-06-01 0:46/ 신고
마지막 부분에 동감합니다. 이미 MP3 플레이어의 경우 크기가 매우 작아서 저 장치가 거의 필요가 없죠...
그 외 다른 용도에도 그다지 효용성이 있어보이지 않네요...^^;;
jin2006 (ID) / 06-06-01 2:03/ 신고
아직은 시기상조라 보이네요.
카크 / 06-06-01 3:51/ 신고
크기가 너무 큽니다 작동시간도 짧고 mp3 플레이어가
저것보다 작은것도 있는데 뭐하러 저거하고 연결해서
거추장스럽게 쓸지 의문이군요

기술이 더 발전해서 그냥 일반 이어폰같다면 구입할
가치가 있겠네요
northwindv (ID)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01 10:12/ 신고
모든기기가 소형화 되어있는데 두기기합치면 더 크게 되는군요..가격도 비쌀껀데..아직은 쓸모없어 보이네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01 16:07/ 신고
그러네요. 크기가 크군요. 휴대성은 떨어지네요.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01 16:44/ 신고
노트북에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어서 블루투스 장비를 사용하려고 마우스와 여러가지를 알아보다 포기한 상태입니다.

무선 마우스의 경우 송수신기를 같이 구입하는 것과 비교해서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싸더군요. 무엇보다 가격에 대한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블루투스가 대중화되기 힘들것 같습니다.
able38 (ID) / 06-06-01 17:35/ 신고
역시나.. 아직은 이른 듯..
circlet (ID) / 06-06-01 21:53/ 신고
헤드폰형태가 좋아보이던데
godanhan (ID) / 06-06-01 23:58/ 신고
역시 불루투스 최대장점인 휴대성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군요.
hellogang (ID) / 06-06-02 0:14/ 신고
점점 좋아질 거라고 보고 관심을 가져야 겠네요
diskfull (ID) / 06-06-02 20:34/ 신고
굳이 사용할필요성이...ㅠ.ㅠ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03 22:55/ 신고
앞으로 필요성은 있을것 같은데 아직 시장성은 크지 않은것 같네요
hyeonsig (ID) / 06-06-04 5:37/ 신고
휴대성과 활용성이 아직은....

다만 2.0 규격으로 100 m 도달거리가 된다면 집 컴터에 물려 넣고 왠만한 이동을 하면서 쓰는데는 조금 도움이 될려나....
zeonis (ID)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04 10:00/ 신고
블루투스의 가장 큰 약점은 응용기기 수가 적다는 것과 헤드셋 등 하드웨거 가격이 높다는 것이죠 좀더 가각이 낮아지면 사용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도 헤드섹 하나 있는데 동글 포함해 13만 정도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04 11:24/ 신고
크기가 확실히 크기는 하네요..
원칩으로 내장형이 아닌 이상..음
deltahos (ID) / 06-06-04 12:18/ 신고
널리 쓰이려면 시간이 좀더 걸릴듯...
kado (ID)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04 13:03/ 신고
크기때문에 구지 사고픈 마음이 덜드는군요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04 16:22/ 신고
음..블루투스가 적용된 제품들이 늘어는 가고 있는것 같은데 역시 아직은 조금 이른감이 있는것 같군요..
jenadu (ID) / 06-06-04 16:57/ 신고
액정화면이 없지만 작고 이쁘네요.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04 21:40/ 신고
어차피 헤드폰이나 이어폰용으로 밖에 쓸 수 없는 것, 차라리 헤드폰쪽으로 통합을 시켜버렸으면 보다 깔끔한 디자인이 되었을 것 같군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05 17:19/ 신고
으음... 블루투스 장비 치고는 크기가 좀 커 보이는데요... 휴대성에서 문제가 있지는 않을지...
bunzen (ID) / 06-06-05 21:10/ 신고
psp 쓰고 있는데요, 음악 들을땐 편하겠군요... 다만 가격이....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06 8:50/ 신고
그다지 효용성이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pksps (ID) / 06-06-06 21:29/ 신고
블루투스 제품은 아직 고가로 눈이 잘 안가지던데 크기도 좀 돼 보이고..
ryangedu (ID) / 06-06-18 3:10/ 신고
Bluetooth가 이제 여러군데서 쓰이는군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19 0:17/ 신고
액정이 없는게 약간 아쉽군요
hiryu0930 (ID) / 06-07-01 13:04/ 신고
이쁘네요..역시 액정의 압박 ㄱ-;
qwerasdf2016 (ID) / 06-10-01 0:17/ 신고
음.. 괜찬킨 한것같은데..~~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6/01] MSI, 코스트코 첫 화이트 게이밍 데스크탑 출시  
[06/01] 다크플래쉬, 7개의 팬으로 완성한 쿨링.. ‘DK900 Air MESH RGB 세븐팬’ 정식 출시  
[06/01] 라이엇 PC방 전 좌석에 에이서 ‘니트로 70’ 공급, 라이젠 7 9800X3D RTX 5080 탑재  
[06/01]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06/01] 캐논코리아, 서촌에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문 열어  
[06/01] 넥슨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정식 출시!  
[06/01] 한 손 조작과 로그라이크 빌드로 즐기는 비행 슈팅 게임 ‘탕탕에이스’ 정식 출시  
[06/01] 로지텍,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에 브랜드스토어 오픈  
[06/01] HPE 스페이스본 컴퓨터, 달 표면에서 HPC 및 AI 구현 지원  
[06/01] 브이파이브 게임즈, ‘미르의 전설2:레드나이트’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06/01] ‘붕괴3rd’, 9.1 버전 ‘새롭게 빛나는 시간’ 업데이트  
[06/01] 넥슨, 200 FPS 첫 도입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24일 본선 개막  
[06/01] 리눅스 커널 보안 취약점 6건, 패치전 공개 채널 유출 논란  
[06/01] 캡콤 1,177만 계정 개인정보 유출, 비밀번호 무단 변경도 확인  
[06/01] 바이오웨어 폐쇄한 EA, 매스 이펙트등 관련 IP 매각?  
[06/01] 엠바고 어기고 일찍 공개된 PHP2Shell 취약점에 전세계 인터넷 비상  
[06/01] 지클릭커, 고객센터 독립 공간으로 확장 이전  
[06/01] 이노스, 40인치 커브드 WUHD 120Hz 게이밍 모니터 40LGU120M 사전예약 판매 실시  
[06/01] 밸로프, ‘AVA RE:BIRTH’ 10월 28일 정식 서비스 발표…23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개시  
[06/01] 브라질 공항서 사라진 RTX 5090, 공항 직원 연루된 절도 정황 포착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