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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산타로사 vs 나파, 무엇을 사야 하는가?

2007-06-05 00:00
김찬호 前 기자 mercut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3. 우리가 나파 리프레시 VS 산타로사를 비교하는 이유



 


   

 

 

 

 

 

 

기술이란 것은 지금까지의 인류사를 되돌아볼때 시간이 흐를수록 진보하기 마련이다. 이는 거스를수 없는 대세이며 흐름이다. 앞으로도 기술은 더욱 진보할 것이며, 우리는 살면서 그 기술 진보의 혜택을 누리면서 살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 혜택을 누르리면 당연히 대가를 지불하여야 한다. 우리는 그 대가를 '돈'으로 지불한다.

 

우리는 산타로사 플랫폼이 기존 나파 리프레시 플랫폼보다 더욱 향상된 플랫폼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이는 지난 기사에서도 살펴 보았으며, 지난 기사에서는 산타로사 플랫폼의 메롬플랫폼에 비해 어떤점이 바뀌었고 어떤기능이 향상되었는지 알아본 바 있다. 그러면 우리는 산타로사 플랫폼의 노트북을 구매하여야만 하는가? 그렇지 않다.

 

산타로사 플랫폼의 노트북은 기존의 나파 리프레시 플랫폼보다 뛰어난 이기에, 우리는 나파 리프레시 플랫폼의 노트북을 구매할 때 보다 더욱 많은 대가를 지불하여야 한다. 오늘은 이점을 기준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과연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하는가?

 

우리는 이점을 나파 리프레시 플랫폼의 노트북 한 대와 인텔의 산타로사 플랫폼을 사용한 엔지니어샘플 노트북 한 대를 성능테스트와 구성비교, 가격을 비교해보면서 어렴풋이나마 짚어보기로 했다.

 

 

비교 플랫폼의 스펙

항목

산타로사 플랫폼
(인텔 레퍼런스 샘플)

메롬 리플래시 플랫폼
(Lenovo 3000 N100 0768-GQK)

CPU

Intel Core2 Duo FSB800 T7700 2.4Ghz

Intel Core2 Duo FSB665 T7200 2.0Ghz

메인보드

Intel 965 Express

Intel 945PM

메모리

Kingston DDR2 667Mhz 512X2EA

Hynix DDR2 667Mhz 512X2EA

VGA

Intel X3100

nVIDIA GeForce Go 7300

HDD

Hitachi Travelstar 5400rpm 80GB

Fujitsu 120GB 5400rpm

운영체제

Microsoft Windows Vista Ultimate K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SP2

우리가 선택한 나파 리프레시 비교대상 플랫폼은 Lenovo의 3000 N100 0768-GQK다. 이제품은 스펙상에도 보듯 T7200을 지원하며 1GB메모리가 기본 탑재되어있고 GeForce Go 7300외장 GPU, 5400rpm을 지원한다. 현재 판매시에는 기본적으로 Windows Vista가 탑재되어 있으나, Windows XP가 더욱 궁합에 잘 맞는다는건 이견이 아니다.

또한 그중에서도 하필 이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스펙대비 가격대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제품은 현재 시중에서 120 ~ 140만원대에 팔리고 있는 제품으로 타 메롬플랫폼에 비교해서도 가격대 성능비가 아주 뛰어나다. 따라서 산타로사 플랫폼과 비교할 때 메롬플랫폼의 가격대비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이라 판단했기에 상의 제품으로 선택했다.

 

 

1. 산타로사 프로세서, 과연 빠른가? 답은 YES

Sandra Processor arithmetic을 돌린 결과다. 프로세서는 당연히 FSB800의 산타로사 플랫폼이 빠르다. 물론 산타로사 플랫폼으로 테스트한 제품의 프로세서가 T7700임을 잊지 말자.

 

2. 같은 듀얼채널 DDR2 667Mhz. 성능도같을까? 답은 아니오.

같은 DD2 667Mhz를 탑재했지만, FSB800의 프로세서에 프로세서 속도가 훨씬 빠른부부에 있어 산타로사플랫폼의 메모리 대역폭이 더 높다. CPU의 클럭속도가 같아도, 산타로사의 듀얼채널 667 대역폭이 더 넓을 것으로 보인다.

 

3. 노트북살때 그래픽코어가 내장만 있던가? 답은 아니오.

인텔은 산타로사를 발표하면서, 965GM에 내장된 X3100의 성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외장 GPU에 비해 X3100의 성능은 상식선에서 당연히 낮다고 누구나 생각할 것이다.

 

그러면 노트북을 구매시에 고려대상은, 외장 GPU를 채용했는가 아니면 내장 인텔코어를 채용했는가 이다. 성능을 어느정도 고려하는 유저라면 인텔 내장코어보다는 nVIDIA사나 ATi사의 GPU가 채용된 제품을 구매하려 할 것이다. 그러면 이 기준이되는 외장형 GPU로 많이 사용되는 nVIDIA GeForce Go 7300의 성능과 인텔내장 X3100의 성능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자.

3DMark 2003으로 살펴본 두 GPU의 성능으로 볼때 가격까지 같을 경우 가급적 인텔 GMA계열보다는 nVIDIA의 7300이나 ATi 의 X600~X700코어가 내장된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산타로사에 장착되는 Radeon HD2300이나 nVIDIA GeForce 8X00M계열은 GeForce 7300 Go 계열보다 더욱 빠를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만한 가격을 치뤄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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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daganda (ID) dagan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0:34/ 신고
언제나 그렇듯 가격 떨어지면...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5:58/ 신고
좋은기능이 많이 들어갔네요.
하지만, 아직 가격이 문제 일듯
moonchild (ID) moonchi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6:39/ 신고
Santa Rosa 플랫폼의 메리트는 분명히 있는 것 같네요. 역시 가격이...초반에는 당연히 높겠죠
jin2006 (ID) / 07-06-05 6:49/ 신고
역시 좋아지는군요. 그러니 업 지름신이 언제나...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8:03/ 신고
좋은 기능이 많네요

문제는 가격인것 같습니다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8:27/ 신고
점점 대스크텁의 성능으로 올라서는군요..^^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9:34/ 신고
산타로사 플랫폼에서 내장비디오인 X3100 에 많은 기대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성능향상폭이 적더군요.

내장그래픽이 확실히 외장그래픽을 따로 다는것보다 전력소비와 발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3D게임을 거의 안하는 경우엔 내장그래픽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sam / 07-06-05 13:52/ 신고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얼마이냐가 중요하군..
kama136 (ID) / 07-06-05 15:10/ 신고
스펙도 좋고 성능도 좋다는 것은 알지만... 가격의 압박이 있네요. 나파도 지금 사용하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죠.
skarhkdg (ID) / 07-06-05 18:29/ 신고
산타로사 후속이 더 기대가 되던데요.. 왠지 산타로사는 중간의 어정쩡한 업그레이드버전 같아서 조금 실망입니다.
soohan (ID)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19:03/ 신고
일단 사용자분들이 많이 나와 봐야 제대로 성능을 알 수 있겠네요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19:29/ 신고
역시 가격이 높군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22:26/ 신고
역시 가격을 무시할 수 없죠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0:36/ 신고
산타로사가 아직은 비싸서 메리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좀 두고 봐야 겠네요.
comkck (ID) comkc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4:02/ 신고
아직 싱글 사용해도 큰 무리 없는데..
catlove (ID) catlov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7:22/ 신고
굳이 노트북은 좋은것 사용할 필요없죠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7:59/ 신고
산타로사가 성능 향상은 만족스럽지만 가겨차이가 좀 많이 나는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9:26/ 신고
데탑이라면 지원가능한 가격에서 최대한의 미래호환성을 보장받는 걸로 구성하겠지만..
노트북은 그런 유연성이 떨어지니..
eye2eyes (ID) / 07-06-06 9:37/ 신고
굳이 지금의 가격대를 그대로 주고 산타로사로 가긴 이를듯.. 좀 더 가격이 안정되야하겠죠..
emaeull (ID) emaeul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2:21/ 신고
가격이 안정화되길 기다려봅니다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3:04/ 신고
인텔은 노트북 플랫폼도 자주 바뀌는 군요.
hanaro (ID)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4:12/ 신고
나중에는 데스크탑과 호환되는 제품들로 이루어질듯 하네요..--
yakpkb (ID)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5:33/ 신고
아무래도 메롬과 비교해서 메인보드칩셋의 향상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되네요.
ikillyou (ID)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6:05/ 신고
일반pc와 스펙차이가 거의 없네요..
배터리 타임만 좋은면 금상첨화 인가요?
godanhan (ID) / 07-06-06 17:05/ 신고
역시 가격때문에 무엇을 선택하느냐 보단 가격에 맞추게 되겠네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8:13/ 신고
잘 봤습니다. 일단 투자할 가격의 범위내에서 정해야겠지요^^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21:32/ 신고
맞아죠.. 가격에 맞추죠.. 대부분..
worse (ID) wo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22:17/ 신고
새로운 플랫폼의 전성기네요
bngh113 (ID) / 07-06-06 23:30/ 신고
가격만 착해진다면 데스크탑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줄듯..ㅎㅎ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23:31/ 신고
문제는 가격이죠. 워낙에 노트북은 다양하니
polo9062 (ID) / 07-06-07 0:53/ 신고
나파 리프레시가 지금으로선 쓰기에 좋은듯 하네요.ㅎ
aga1111 (ID) aga111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7 13:48/ 신고
산타로사 아직은 좀 비싸보여요!
pphpeace (ID) pphpeac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8 15:42/ 신고
가격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 노트북은 메이커를 보고 고르기 때문에. 흠.. LG 나 삼성에서 대부분 Intel 을 사용하고 있으니, 판매면에서는 무조건 Intel 의 승리겠군요.. 그래도 AMD 가 분발해 주었으면!
chdsin (ID) chd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8 19:12/ 신고
가격 저렴하고 성능 좋으면 장땡..벤치를 보는 수밖에는..;;
kor275 (ID) kor2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8 20:59/ 신고
역시 초기에는 가격이 항상 문제네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8 23:59/ 신고
실상 가격이 제품의 구매순위에서 첫번째일수밖에없죠!
rinups (ID) rinup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9:27/ 신고
데스크탑이랑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듯 ㅡ,.ㅡ;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16:48/ 신고
가격대비성능은 생각보다 좋지 않군요.
sujecheon (ID) sujeche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17:50/ 신고
새로운칩셋이라 역시 가격이 문제겠군요^^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20:34/ 신고
새로운 제품이라 더욱 높은 성능이겠지만 가격도 높겠네요.
seel013 (ID)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22:18/ 신고
좋긴한데 역시 가격이........ ^^;;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0 9:56/ 신고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성능차이가 점점 좁혀지는 것 같네요.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0 22:38/ 신고
좋은 비교 기사입니다.
guru (ID) / 07-06-10 22:53/ 신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성능보단 가격에 너무 민감한 건 아닌지..
glzhwk (ID) glzhw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0 23:38/ 신고
제 생각에도 아직까지는 산타는 좀 지켜봐야할듯...
놋북 산다는 친구들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산타 어떠냐하는데....흠...아직은...
mookee (ID) mook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1 15:45/ 신고
성능보다는 가격에 먼저 눈이 가더라고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1 19:53/ 신고
기술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진보를 이루었군요.
echoecho (ID) echoech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6 2:59/ 신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2:17/ 신고
항상 가격적인 부분을 떠나서 생각하기 힘들죠..
atpgus (ID) atpgu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23:30/ 신고
당장 필요한걸 사는게 좋겠죠
binibinine7 (ID) binibinine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8 9:28/ 신고
비싸긴 하지만 앞으로를 위해서는 산타로사?
jungilok (ID) / 07-06-18 9:37/ 신고
노트북이 없으므로 패스~~ㅎㅎ
irishk (ID) / 07-06-18 12:19/ 신고
산타로사로도 충분하지 않나??
zion2k (ID) zion2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9 12:26/ 신고
가격의 문제겠네요 성능이 전체적으로 올라간거 같긴하지만 과연 그정도의 가격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하는 생각이 살짝 드는군요
jeehy (ID)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1 22:32/ 신고
산타로사가 이미 풀리기 시작했죠..
cheermom (ID) / 07-07-01 23:00/ 신고
필요한걸 사는게...
bbong99 (ID) / 07-07-03 23:32/ 신고
가격외의 조건은 사치일뿐
영양가 / 07-07-26 1:53/ 신고
참 영양가 없는 댓글들뿐이구만. 뭔 기술을 썼든 윈도우를 실행하는데 문제는 없쇼. 즉, 중요한 건 가격 대비 성능이지 플랫폼은 아니오. 그럼 뭘 사야 하는가? 현재 가격 대비 최상의 성능의 제품을 사면 됨. 추가 비용을 들이지 말고 쓰다가 바꾸는게 남는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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