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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감이 살아있는 터치
YEPP T10은 꺼놓았을때,
버튼부분이 들어나지 않다가,
전원을 켜면 불빛을 통해
버튼부가 피어오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껏
발표되었던 전화기 등의 휴대용
제품에서 터치버튼의 최대
단점은 버튼을 눌렀을때, 이게
눌린건지 안눌린건지 인지하기
힘들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T10은 버튼의 조작감을 알수
있게 하기 위해서 버튼을
눌렀을 때, 조명이 꺼졌다가
다시 피어오르는 효과를
이용해, 버튼을 눌렸다는
인지를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외관상 화려해 지고,
이전/메뉴 버튼을 조합해
7개의 버튼으로 모든 동작이
가능한 T10은 UI 측면에서
이뻐지긴 했지만, T9을 일년
가까이 이용한 사용자 측면에서
보지 않고 조작할 수 있는
매력은 편리한 UI에 의해
희생되었다고 위안할 수
밖에..
T10의 메뉴 구성은 음악,
비디오, 사진, 라디오,
데이터캐스트, 프라임팩(녹음/텍스트
뷰어), 파일 브라우져,
블루투스, 설정 등 9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보고 있는 메뉴 구성은
SAMMY 테마로 강아지가
계속 움직이고 있는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귀여운
이미지를 최대한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9과 달라진 점은 게임지원이
현재까지 없다는 점(펌웨어를
통해 추가지원은 가능하다)과
SMS를 이용한 데이터
캐스트로 RSS를 통해
스크랩된 기사나 정보를
DATA 캐스트로 읽을 수
있다는 점, 블루투스의 강화가
있다.
P2부터 지원되기 시작한
블루투스 v2.0으로 더
넓어진 수신거리와 길어진
배터리 스테미너와 함께,
페어링시 블루투스 기기 조작의
최소화를 위해 '0000'이나
'1111'로 기기와 연동
시도(80%이상의 블루투스
헤드셋의 핀 넘버는
0000혹은 1111이다)와
음악을 듣는
'Music'화면에서의
블루투스 연동 기능도
사용자들의 많은 피드백이
받아들여진 부분으로 해석할 수
있다.
T10의 캐릭터인 SAMMY
디자인 외에도 팬던트와
마이스킨 기능을 통해 질리지
않는 배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팬던트 테마는 T9
사용자를 배려해 기존 디자인을
유지한 삼성의 전략적인 측면을
읽을 수 있는 부분이며,
경쟁사의 다양한 메뉴 수정까진
아니라도 배경화면으로 실증난
MP3P를 꾸밀 수 있게 한
마이스킨도 이번
P2-T10-S5에 접목된
부분이라 볼 수 있다.
동영상 지원은 T10에
내장되어 있는 T10 사용
설명서와 화면을 촬영한
사진으로 화질과 재생의 평가는
독자들의 비평으로 넘기겠다.
이 부분은 작은 화면에 대한
불평이나, 색상을 모두 표현할
수 없는 MP3P 구조상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부분이며, PMP와는 차별된
부분이기도 하니, 제시된
자료로 직접판단 할 수 밖에
없지만, 320x240
해상도에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 파일(WMV9과
SVI로 변환된
MPEG-4)이 재생된다는
점은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