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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2부] 틀린것이 아닌 '다른' CPU, 인텔 ATOM 전략

2008-08-04 00:00
김찬호 前 기자 mercut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3. 아톰과 MID, 인텔과의 QnA



 

ATOM과 MID 물음에 대한 인텔의 답은?

MID에 대한 몇가지 질문에 대한 인텔의 입장을 정리해봤다.


▲ 인텔코리아 박성민 마케팅 본부장

Q. MID란 무엇인가?

A. MID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는 인텔의 45nm 기술, 하프늄 기반 회로 그리고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를 통한 혁신적인 장치라 할 수 있다. 최근 발표된 인텔 센트리노 아톰 프로세서 기술은 주머니 크기의 다양한 모바일 인터넷 기기와 울트라 모바일 PC로 놀라운 인터넷을 경험을 제공한다. 뛰어난 인터넷 경험을 위한 탁월한 모바일 성능, 향상된 배터리 수명 그리고 다양한 무선 접속을 구현해주는 인터넷 모바일기기는 이동 중의 광대역망에 대한 범위와 기능에 대한 원칙을 바꾸고 있다.

 

Q. 아톰 프로세서와 센트리노 아톰 프로세서 기술이 기존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모바일 디바이스에 사용되던 칩셋과의 차이점은? (장단점 비교)

A. 인텔 센트리노 아톰 프로세서 기술은 어도비 플래쉬 9이나 자바 스크립트와 같은 최신의 웹기술이 적용된 사이트와 미디어 중심의 사이트를 포함해 인터넷 전반적인 환경을 구동하는데 있어 탁월한 성능을 구현한다. 대부분의 ARM 기반의 디바이스는 full-인터넷을 구동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최신의 코덱 등을 지원하지 않고, 어도비 플래쉬와 같은 최신의 기술을 구동시키는데 적절한 성능을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Q. 인텔의 MID 관련 로드맵은?

A. 인텔은 2008년 4월 초 인텔의 최초 MID용 플랫폼인 인텔 센트리노 아톰 프로세서 기술(코드명 멘로우)를 발표했다. 이어 2009년 혹은 2010년 경 차세대 플랫폼인 무어스타운(코드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무어스타운은 멘로우 대비 아이들 파워가 1/10 정도의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Q. 국내 업체들의 참여도 및 현황은 어느 정도?

A. 인텔 코리아가 주축이 되어 차세대 MID에 대한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에 대한 개방형 핵심기술 도출과 제품간의 응용 프로그램 확보를 통한 산업육성 및 기술 경쟁력 확보하고자 MID 얼라이언스를 조직했다. 차세대 미디어 인터넷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자중심의 기술 경쟁력 확보 추진을 위한 수요자 연대 결성하고 차세대 미디어 인터넷 디바이스에 대한 유기적 연대를 통한 해외 진출을 통한 경쟁력 확보하고자 한다. 국내 기기, 소프트웨어, 통신사업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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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4 0:20/ 신고
넷탑, 넷북의 가격이 저렇게 계속 나와버린다면 그쪽은 우리나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휴대폰등에 쓰일 내년이나 후내년쯤이나 돼야 빛을 발하지 않을까요?
gazaaja (ID) / 08-08-04 0:44/ 신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아톰이 엄청 기대는 되나,, 역시 아톰은 휴대폰같은 기기에서 초소형으로 쓰일때가 젤로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4 9:11/ 신고
인텔 아키텍쳐에 비해 ARM이 밀린다는 시각이 어째서 일반적인 것인지 잘 모르겠군요. 가격대 성능비라는 면이나 주어진 환경에서의 절대적인 성능이라고 본다면 인텔보다 나은 점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아톰 프로세서에 대해서는 상당히 실망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까지는 저전력이라는 점 외에는 저가격도 아니고, 성능도 그닥 뛰어날 것이 없어 보이니까요.
kumi012 (ID) kumi0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4 9:48/ 신고
아톰 듀얼 코어가 나올 때까지는 성능이 너무 안 좋아서, 쓸만한 제품이 안 되겠죠... 그리고 그래픽 성능이 더 좋은 AMD나 nVidia에 기대를 겁니다.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4 12:29/ 신고
아톰이 국내에서 활발히 움직일수 있을지..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니 달라질수도 있겠죠..
asto2020 (ID)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4 13:18/ 신고
어처구니 없는 메인보드좀 해결하실...이제 기본이 된 DVI없는것도 그런데 CPU보다 보드가 전력을 더 쳐먹으니...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4 13:46/ 신고
저도 나노쪽에 더 기대하고 있긴 합니다만 으흠.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4 14:45/ 신고
제한성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포커스일듯... 디자인을 강조하는 측면도 있고 종합 성능을 강조하는 측면도 있는 우리네 성향에서 그 2가지가 아닌 다른 측면을 강조하는 제품이 과연...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4 17:14/ 신고
오히려 아톰보다는....비아 의 나노가 더 인기 있어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냈으면...하는 바램?ㅎㅎ
ascentia (ID)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4 18:27/ 신고
인텔에서 저가, 저성능의 플랫폼으로 내놓은 제품인데, 정작 메인보드 업체나 완제품 업체에서 너무 높게 가격을 메기고 있죠.
인텔의 그러한 포지션 정책에 따라, PCI-E 슬롯도 속도 제한이 있고 디스플레이도 RGB만 허용된 플랫폼이죠.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4 22:02/ 신고
기왕이면 조금더 나은 실버손을 쓰면 좋을텐데 아쉬울다릅입니다.
현재로써는 실버손이 아닌 다이아몬드빌에 한정하고 있어.ㅜㅠ
robfight (ID)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4 23:47/ 신고
고진샤 사고 2틀만에 망가져서 a/s 중;; ㅜㅜ
프로세서는 괜찮은데 비스타에 난감 ㅜㅜ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4 23:53/ 신고
저전력은 마음에 듭니다만 INTEL이 제시하는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가 큰 걸림돌이군요.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5 1:27/ 신고
국내에 들어오기만 하면 상승해버리는 가격만 안정시킨다면 가능성이 있어보이긴 합니다.
kama136 (ID) / 08-08-05 2:07/ 신고
NVIDIA 제품도 상당히 기대되네요.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5 6:19/ 신고
pc형태의 변화를 가져오는것도 좋은 출발점인거 같습니다. 성능보다는 활용도에 초점을 맞추는듯..
vamf12 (ID) / 08-08-05 19:22/ 신고
아톰... 어처구니 없는 보드 부터 빨리 바꿔야... CPU만 전기 적게 먹으면 뭐합니까? 보드가 다 처먹는데...

전기 많이 먹는 비아의 이자야 하고 비교하면 이자야가 성능도 좋고, 기능도 좋고 전기도 비슷하게 먹는다는...

초기에는 "우와" 했지만, 945로 밀어 붙이는 것 보니...
ktyzzangman (ID) ktyzzang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6 0:30/ 신고
아톰 정말 기대됩니다.. PDA휴대폰에서의 적용이 무지무지 기대중 ^^;
프레스헛 / 08-08-07 6:44/ 신고
나노가 성능이 더 좋고 엔비디아 플렛폼을 지원한다고 하니 좀더 안정스럽고 게임이나 멀티에 좀더 좋겠죠 인텔의 내장 그래픽은 좀 아닙니다 그리고 TV-out 도 지원 합니다
gurngi (ID) / 08-08-07 10:35/ 신고
저전력 고효율 프로세서로로 앞으로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dgtel (ID) / 08-08-07 11:56/ 신고
MID분야의 ATOM이 선전하기 위한 필수조건은 휴대폰과의 결합이겠죠.
두개를 모두 수용할 수는 없다고봅니다.
휴대폰이냐 MID이냐...
역시 절충점은 휴대폰기능이 내장된 MID의 출현이라고 봐야하겠죠.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9 21:42/ 신고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아톰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느낌인거 같습니다..아직까지는..
ikillyou (ID)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12 6:40/ 신고
나노와 테그라 모두 가격적으로 매력이 있다면 수요는 확실히 있을듯 한데요.
dreamwizard (ID) / 08-08-15 0:53/ 신고
메인보드 바꾸고 아톰의 성능이 더 좋아진다면...충분히 지금도 저전력에 저발열이기에 시장에서 먹힐 것 같네요
dreams (ID) / 08-08-17 14:04/ 신고
저전력 고효율로 점점더 기대하게하는 제품..
ysgy1121 (ID) / 08-08-19 15:03/ 신고
메인보드의 전력소모를 어떻게 하지 않으면...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0 23:28/ 신고
아톰 플랫폼은 2세대가 되어야 진면목을 나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현재도 뜨거운 반응이지만...
xxyy (ID) / 08-08-22 15:48/ 신고
멋지네요.저전력
knihgt (ID) / 08-08-22 18:34/ 신고
저전력만은..
doking (ID) / 08-09-06 14:30/ 신고
아톰이후 좀더 개선된 모델이 나오면 노트북시장은 개편될듯 .. 노트북 보통 80이상이여서 일반인이 쓰기 힘들었으니 .. 저렴해진 가격으로 여성고객과. 스탠다드유저에게 호응이 좋은거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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