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낯설지만 기술력은 있다! IKONIK VULCAN 1200W

2008-10-21 00: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3. 고급형에 어울리는 파워 내부




고급 부품과 모듈화된 기판을 사용하는 IKONIK Vulcan 1200W! 

앞서 IKONIK Vulcan 1200W의 외부 및 제공하는 케이블 구성 등을 살펴보았는데 이번에는 내부 부품 등의 구성을 살펴보자.

IKONIK Vulcan 1200W는 140mm 크기의 대형 쿨링 팬을 통해 케이스 내부 및 파워 서플라이의 덥혀진 공기를 외부로 빠르게 배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제공되는 140mm 쿨링 팬은 Yate Loon Technology의 제품으로 140 x 140 x 25mm의 크기를 가진다. 140mm 쿨링 팬의 스펙은 D14BH-12로 12V 0.7A (8.4W), 최대 2800RPM, 140 CFM의 풍량, 48.5 dB의 소음도를 가진다.

 

IKONIK Vulcan 1200W는 1200W의 높은 출력을 지원하는 만큼 다양한 부품들로 구성되며, 부품 중간에 3개의 알루미늄 방열판이 위치하여 부품들에서 발생되는 발열들을 해결해준다.

내부 부품 구성은 모듈화된 PCB를 활용하여 기존에 등장한 고용량 파워 서플라이 제품들과 달리 PCB 전체가 비교적 간결하게 구성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 사용된 캐패시터 다수는 솔리드캐패시터를 적용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일본 Nippon Cemi-Con사의 캐패시터를 적용하여 품질면에서도 고려하고 있다.

중간의 트랜스포머는 대형과 조금 작은 트랜스포머 2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트랜스포머는 AC-AC 변환 역할을 통해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직류-직류 (DC-DC) 스위칭 변환부는 실제 시스템에 사용될 수 있는 전원 (3.3v, 5v, 12v)로 변환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제품은 PCB 자체에 변환부가 포함되는 대부분의 제품들과 달리 모듈화를 통해 기존 파워 서플라이들보다 발열이나 노이즈 등의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고급형 제품답게 과전력 (Over-Power), 과전압 (Over-Voltage), 과전류 (Over-Current), 저전압 (Under-Voltage), 쇼트 (Short) 방지 회로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모듈화된 DC to DC Circuit과 스마트 팬 컨트롤 회로 (가장 바깥 기판)]

대부분의 파워 서플라이들은 PCB 기판 하나에 AC-AC 변환과 직류-직류 (DC-DC) 스위칭 변환부를 구성하고 있는데 반해 IKONIK Vulcan 1200W는 모듈화된 DC to DC 서킷 디자인 (이미지의 솔리드 캐패시터가 위치한 2개의 기판)을 통해 일체화된 구성보다 노이즈나 이들을 구성하는 부품들의 발열 등을 해결하여 PC 부품에 보다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파워 서플라이의 PCB 기판이나 모듈들은 IKONIK 자체에 만들어지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미지의 가장 바깥에 위치한 기판은 온도에 따라 쿨링 팬 등을 자동으로 조절하도록 만들어주는 스마트 팬 컨트롤 회로가 위치하고 있다.

 

[방열판과 코일 사이에 위치한 온도 센서]

스마트 팬 컨트롤 회로를 위해 파워 서플라이 내부 온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온도 센서도 내부에 부착되어 있으며, 출력 케이블들과 방열판, 코일 사이에 온도 센서가 위치한다.

 

EMI 필터는 입력 전원으로부터 발생하는 잡음과 노이즈 등을 걸러 내부 부품 및 PC 부품들의 손상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전원이 공급되도록 하는 역할을 해준다. IKONIK Vulcan 1200W 역시 전원을 입력받는 부분에 모듈화된 EMI 필터로 구성되고 있으며, 다른 부분과 같이 깔끔하게 배치되고 있다.

 

[고정 퓨즈 사용]

[쇼트 방지를 위한 접지]

퓨즈는 일반적인 파워 서플라이 제품군과 같이 고정된 방식을 사용하며, 퓨즈의 외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재질로 감싸고 있다. 퓨즈는 EMI 필터와 더불어 과전류 및 부주의에 의한 파워 서플라이 내부의 부품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준다. 보통 고정과 분리 방식이 사용되는 분리형이더라도 파워 서플라이를 분해하면 A/S 불가이므로 고정 방식은 크게 문제가 없다.

최근 등장한 파워 서플라이들은 다채널 12V, 모듈화 케이블, 접지 등을 대부분 채용하고 있는데 IKONIK Vulcan 1200W 역시 앞서 언급한 것들을 모두 제공하며, 동작 과정에서 발생되는 쇼트를 방지하기 위해 접지를 파워 서플라이 케이스 상단에 배치하고 있다.

 

IKONIK Vulcan 1200W는 ATX 12V v2.3 규격을 지원하여 4채널 +12V를 제공하며, 각 채널 부분의 케이블 구성은 주변에 위치한 다른 케이블들과 간섭이 발생되지 않도록 깔끔하게 구성되고 전기적 간섭도 발생되지 않도록 구성되고 있다.

 

[전력 효율 개선을 위한 Active PFC 모듈]

IKONIK Vulcan 1200W 파워 서플라이는 앞서 언급하였듯이 82% 이상의 80 Plus 브론즈 인증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제품으로 모듈화된 PCB 구성과 함께 전력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Active PFC 모듈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Active PFC 모듈의 장착으로 110/ 220 프리볼트를 지원한다.

Active PFC는 Passive PFC 모듈과 달리 가격이 높은 단점이 있는 대신 전력 효율을 개선하는 역률이 더 뛰어나며, 회로의 간결화를 통해 온도 및 전자파 등을 줄일 수 있는 등의 장점들을 갖추고 있다. 다만, 국내는 유럽과 달리 무효 전력에 과금을 하지 않기 때문에 PFC 회로를 제공하지 않는 제품들보다 유리한 점은 회로 간결화와 온도 및 전자파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

 

출력버퍼로 사용되는 캐패시터는 Active PFC 회로를 장착하지 않은 제품들과 비교하여 용량이 더 작은데 이는 PFC 회로 장착에 따른 것으로 400V 680uF 용량의 일본 Nippon Chemi-Con사의 것을 한 개 사용하고 있다. Active PFC 회로를 사용할 경우 저용량으로도 여러 개의 캐패시터를 사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효율이 개선되었으므로 이 제품이 지원하는 4채널 +12V 99A의 출력에 문제없는 구성이다.

 

모듈 (스마트) 방식을 사용하는 다른 파워 서플라이 제품과 마찬가지로 IKONIK Vulcan 1200W도 모듈 케이블 연결을 위한 별도의 PCB가 모듈 케이블을 연결부가 위치한 후면에 수직으로 장착되어 있다. 모듈 방식으로 케이블의 정리 및 불필요한 전원 공급 등을 방지할 수 있어 효율에서 더 유리해진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0:09/ 신고
생소한 기업인데도 고급형 전원공급기가 갖춰야 할 요소들을 대부분 충족한 듯 해서 인상적이군요. 앞으로 500W 이하의 일반 제품도 선보여주기 바랍니다.
psywind (I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0:13/ 신고
스펙이 장난 아니군요.
생소한 업체인데 다소 접근하기 힘든 레베르이 제품이라...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6:56/ 신고
고급파워 답네요. 이제는 1000W넘는 파워도 어렵지 않게 보는데..
메이커는 많이 생소해서 기존 업체와 경쟁하기에는 뭔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야 할 듯 싶네요.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7:08/ 신고
제가 전자/기계공학도가 아닌터라 이런저런 평을 내릴 수가 없는게 아쉽네요 ^^;
AMAXZ 처럼 또하나의 멋진 국산 브랜드가 될지 아님 그냥 흐지부지 묻혀져갈지는
추후에 사용자들이 평을 내려 주겠죠 ^^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7:28/ 신고
대만 브랜드 제품이라 나와있는데요.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9:34/ 신고
아 그렇군요 ㅠㅠ
joel..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7:29/ 신고
이 정도 고가의 파워라면 브랜드를 더욱 따질 것 같은데, 국내 시장에서 과연 어느정도 평가를 받을지 궁금합니다.
joel.. (happygump) / 08-10-21 8:35/ 신고
외형은 에너맥스 느낌이 나는데 이런 고출력파워는 소수 매니아를 위한 파워라 자사 기술력 과시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joel..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9:13/ 신고
1200W라는 출력이 과연 필요할런지가 의문이긴 합니다만, 하드코어 오버클러킹이나 하드코어 게이밍 유저들에게는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joel.. (udstd) / 08-10-21 9:46/ 신고
1.2KW라 용량이 장난이 아니네요
joel..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11:15/ 신고
상당해 보이지만 메이커 인지도가문제일듯하네요..
joel..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11:26/ 신고
국내에는 아직 안나와서 어색하네요. 파워가 일반파워보다는 약간 크네요 일반사용자라면 400~500w면 충분하지만.. 1200w를 사용할거라면 그래픽카드나 하드를 대용량으로 사용해야 할거 같네요.
joel.. (muherga) / 08-10-21 12:33/ 신고
역시 고출력이라 그런지 커넥터 갯수가 장난이 아니군요. 그나저나 서버용커넥터도 있는걸 보면 서버용으로도 사용한다는 소린데. 서버용은 안끄고 계속 풀가동인데 얼마나 잘 버틸려나. 메이커라는것에는 인지도 뿐만아니라 일종의 신뢰감도 있기 마련인데 가격차이로 극복될려나 모르겠네요.
joel..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12:59/ 신고
인지도가 부족한게 가장 큰 문제겠네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사후지원도 걱정해야 하구요.
joel..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13:11/ 신고
1000W 이상 파워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기술력이 있다고 봐야겠군요.
joel.. (lmjy2k) lmjy2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13:45/ 신고
이 회사에 올해 새롭게 선보인 케이스가 있죠.
빅타워인데 상당히 멋있던데..국내에 안들어오는게 아쉽네요.
joel.. (seel013)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13:49/ 신고
글쎄요... 승인은 날것 같지만 아직 인증 받지 않은 80plus 로고를 "미리" 달고
나왔다는 점은 그리 납득이 가질 않네요...
joel.. (mhk92)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13:50/ 신고
소개된 자료를 보면 품질과 기술력은 갖춘 업체로 보이는군요. 외관은 애너맥스 feel이 나네요. 고급형이 높은 가격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 고급 브랜드들의 진입장벽을 뚫을려면 품질 어필과 더불어 가격 셋팅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joel.. (gurngi) / 08-10-21 14:19/ 신고
이정도 용량을 가정에서 감당하기에는 무리같네요
joel.. (kama136) / 08-10-21 16:29/ 신고
엄청난 고용량 제품이네요...
joel..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20:34/ 신고
괜찬아 보이는 파워 인데요. 품질도 괜찬아 보이고 마음에듭니다~
joel..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22:02/ 신고
1200W 파워라서 그런지 내부가 무척 튼실하군요.
가격이 문제겠지만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joel..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1 22:30/ 신고
제품자체만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마는 문제는 국내에서 제대로 유통라인을 잡아주는가겠죠.
joel.. (ustcom) / 08-10-22 18:49/ 신고
헉 소리나는 파워군요 그냥 구경만 합니다.
joel.. (gladhappy) / 08-10-22 20:13/ 신고
파워용량이 정말 대단하네요.
joel..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3 9:18/ 신고
내부가 화려하군요.
joel..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3 18:18/ 신고
쿼드12V에 전압이 상당하네요.
고사양 그래픽카드 4개를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거 같네요.
멋진 사양만큼이나 가격적인 부담도 상당하겠네요..
joel.. (sang55) / 08-10-23 23:13/ 신고
1200W라 대단하네요..
근데 인지도가 큰 걸림돌이 될거 같습니다.
joel..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4 0:07/ 신고
1200와트라 대단하네요. 하지만 하이엔드-플레그쉽 제품으로서 인지도 낮은것 상당히 힘든 도박이라고 생각하네요.
joel.. (guarn) / 08-10-29 19:14/ 신고
생소한 업체군요. 디자인은 에너맥스와 비슷하기도
joel.. (nanocube) / 08-10-30 17:20/ 신고
1200W라 마니아나 서버용으로 사용될것 같군요.
V2.3은 12V가 쿼드군요. 가격이 비싸 겠죠.
80프러스 인증이 4개로 나누어져 있군요. 부하가 늘어날수록 효율이 증가 하는군요.
joel.. (blasty)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1 19:21/ 신고
높은 성능의 제품들이 나올수록 컴퓨터가 전기먹는 괴물이 되어가는듯..ㅎㅎ
joel.. (dgtel) / 08-11-08 20:52/ 신고
아무리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도 국내의 열악한 유통구조속에서 살아남을려면 유통사를 정말 잘 만나야겠죠.
GigaByte社의 제품을 봐도 알지 않습니까..어처구니 없는 유통사를 만나서 As 개판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으니..쯧쯧
부디 믿음직스럽고 유저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을 기본을 갖춘 유통사를 만나기를 바래봅니다~~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10/21] MSI, 11번가 그랜드십일절 게이밍 데스크탑 할인 공세..구매 혜택 풍성  
[10/21] MSI, ‘MSI MPG Z890I 엣지 TI WIFI7’ 및 ‘MSI MAG B850M 박격포 맥스 WIFI7’ 출시  
[10/21] MSI, AI 기능 탑재한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 ‘MEG X’ 출시  
[10/21] HP 인기 노트북, 11월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  
[10/21] 서린씨앤아이, AGI 국내 협력 1주년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10/21] '롤드컵 현장 열기 그대로'.. 정원엔시스, HP HyperX OMEN 15 등 주요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 선보여  
[10/21] PC방에 부족함 없는 H610 mATX 보드, MAXSUN 마일스톤 H610M 2.5G V3 디앤디컴 (벌크)  
[10/21]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중국 판호 획득  
[10/21] 텐센트 클라우드, 해외 사업 성장 가속화.. 기업용 AI 역량 강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10/21] 소니코리아, 시네마 라인 풀프레임 카메라 FX5 국내 출시  
[10/21] 컴투스 ‘MLB 9이닝스 26’, 글로벌 서비스 1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10/21] LP-E코어만 4개에 TDP 6W, 인텔 문 레이크(Moon Lake) CPU 계획?  
[10/21] 알맹이 없는 가짜 라이젠 9 9900X3D 발견  
[10/21] AI 수요에 PCB 공급난 심화, 메인보드와 VGA 가격 추가 상승 우려  
[10/21] 엑스리얼, 안드로이드 XR 기반 유선 XR 글래스 ‘아우라(AURA)’ 국내 공식 출시  
[10/21] (주)에스라이즈,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맞아 ASUS TUF F16&A18 게이밍 노트북 특별 프로모션 진행  
[10/21] MS, DXR 성능 개선 및 메모리 사용량 최대 90% 절약 기술 발표  
[10/21] 로지텍, 전국 이마트 주요 100개 매장서 ‘로지텍 G 헤드셋 랜덤박스 이벤트’ 진행  
[10/21]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서비스 9주년 기념 웹사이트 공개, AGF 2026 참가 예고  
[10/21] 인텔-오라클, OCI 기반 엔터프라이즈 및 에이전틱 AI 지원 위한 협력 확대 계획 발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