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현재 최대 대형 정전식 LCD 스크린
HTC HD2의 최대강점은 바로 현존 최대의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 제품이라는 점이다. 4.3인치 대형스크린은 현재 대부분 3.7인치나
4인치에 머물고있는 타사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상당히 크다. 곧이어 리뷰가 나갈 엑스페리아 X10이 4.0인치 LCD를 장착했지만 실제 크기가
아이폰이나 다른 3.7인치 제품과 비교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HD2의 경우는 실제로 차이가 날 정도로 '크다'는 인상을 주기
충분하다.
3.7인치의 넥서스원과 4.3인치의 HD2. 제품킈기는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LCD의 차이는 크다.
480X800 해상도의 4.3인치 대형 스크린은 풀브라우징과 동영상 감상등에 비교 불허의 장점을 보인다. 스크린이 워낙 크기때문에 일반
3.7인치와 비교해 약 20%정도 축소해 풀브라우징을 해도 글씨 크기가 작다는 인상을 주지 않으며, 이로인해 더 많은 정보를 출력시킬 수 있다는
것이 최대강점. 또한, 동영상 감상시에도 큰 화면으로 PMP부럽지 않는 활용성을 보여준다는 것이 강점이다.
4.3인치의 스크린을 통해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풀브라우징을 즐겨봤다면, 다시는 3.7인치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이
자신에게도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스타일러스팬과 정압식 터치스크린이 기본인 윈도우모바일에 정진식스크린과 인식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 아시다시피 윈도우는 기본 정압식
스크린을 탑재하기에 윈도우모바일은 정전식스크린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는 별도의 터치 인식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해결했다. (이는 이전 다른
윈도우모바일 스마트폰에서도 있어왔던 시도였다. 스크린이 정전식이 아니었을 뿐)
또한 윈도우모바일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작은 메뉴크기로 인해 손가락터치가 어렵다는 점도 스크린 크기가 커진 덕에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다.
윈도우모바일의 모든 메뉴는 손가락 터치가 문제없는 크기이며, 이는 기존 윈도우모바일의 크기와 동일하나, 스크린이 커진 덕에 메뉴 자체의 크기가
기존에 비해 최대 2배이상 커져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그외에 윈도우모바일 설정메뉴는 Sense UI를 덧입혀 해결했다.
HTC Sense UI 탑재로 윈도우 모바일의 단점 죄다 커버해

지금까지 윈도우모바일은 무겁다는 것과 UI가 현재 스마트폰 트렌드와 달라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이 지적되어 왔다.
HTC의 Sense UI는
이러한 편견을 깨기 충분한 편리한 스마트폰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수많은 윈도우모바일 폰에 Sense UI탑재 시도가 있었다는 것만 보아도
Sense UI의 파괴력은 충분히 증명이 가능하다.
HTC HD2에 탑재된 Manila Version은 2.5.20151725.1 이다. (Manila란 Sense UI의 코드명이다) 다른
HTC 폰에 탑재된 것보다 최신버전이 탑재되어 있으며, 실제로도 다른 HTC폰과 비교해도 각각 약간씩 다르다. HD2에
탑재된 Sense UI는 초기화면, 연락처, 문자메시지, 메일, 브라우징, 일정, 주식, 사진, 음악, 날씨, 트위터, 풋프린트, 설정
의 13가지 화면이 제공된다. 기본적인 모든 스마트폰의 주요 사용툴은 윈도우모바일의 메뉴를 사용하지 않고도 Sense UI를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
특히 홈 화면에서는 시간, 날씨, 일정, 퀵런칭 기능등이 존재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한번만 제대로 설정해놓으면 윈도우모바일의 UI를
전혀 쓸 필요가 없다. 이와함께, 비가 오는 날씨에 비를 표현하는 그래픽이나 햇볓이 좋은 날씨에 이를 표현하는 그래픽도 상당히 수준급
그래픽이어서 제품의 품격을 더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이러한 기능이 모두 포함되었음에도 상당히 부드러운 표현력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물론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여전히 느리다 하더라. 이는 실제 느린것이 아니라 UI의 차이일 뿐이다)
Sense UI는 단순히 홈 런처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윈도우모바일에서 기본 제공하는 모든 설정화면을 자체 UI로 제공해 편의성을 더욱
높인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손가락 터치도 쉬워졌음은 물론, 최근 스마트폰과 비교해 손색없는 직관성을 보인다. 단, 기존 윈도우모바일 사용자가
적응하는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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