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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2를 넘어 세계로 뻗을 수 있을까? 삼성 갤럭시 S

2010-08-10 12:00
차현석 前 기자 press@bodnara.co.kr

3. 꼼꼼하게 설계된 UI



꼼꼼하게 설계 된 UI

갤럭시S의 메뉴는 4인치 LCD를 적극 활용한 배치로, 메인메뉴 상단에는 검색과 음성검색창이, 하단에는 사용자가 직접 아이콘을 배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다. 중간에는 윈도우즈에서 쓰이는 작업관리자와 흡사한 실행 프로그램 관리 메뉴를 배치해 현재 메모리에 적재된 프로그램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사용 메모리는 물론 CPU 사용률까지 확인 가능하다.

 

갤럭시S는 기존 출시 된 스마트폰들에서 불편하다고 느껴졌던 부분들을 상당부분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로 애플리케이션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나 웹 브라우저의 페이지 이동시 딜레이가 적고 반응성이 빠른점은 안드로이드 플랫폼과의 최적화를 잘 이뤄낸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전화 메뉴는 전화와 메시지, 연락처 불러오기와 최근 기록, 즐겨찾기까지 갖춰 일반 피처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메뉴를 한곳에 담았다. 영상통화를 지원해 이를 지원하지 않는 여러 경쟁사와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메시지는 아이폰과 비슷한 대화형을 택했다. 문자 건별로 날짜와 시간을 표시해주는점 또한 아이폰에서 불편하다고 느꼈던점으로, 경쟁사에서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다룬점을 확인할 수 있다.

 

메인 화면은 지도와 DMB, 카메라 등의 기본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페이지 수를 임의로 선택할 수 있어 기호에 맞게 프로그램을 배치하기 쉽다. 크기가 큰 이미지를 배경으로 설정하면 페이지를 넘길때 배경화면도 같이 이동하는 효과를 만들 수 있다.

 

동영상 및 mp3재생 프로그램은 이어폰 사용시 5.1채널 음향효과를 지원해 입체감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재생 목록은 많이 재생된 음악, 최근 재생된 음악 목록으로도 선택 할 수 있다.

카메라는 5백만화소-720P동영상을 지원하며 촬영모드, 장면모드, 노출값, 타이머, GPS등을 설정할 수 있다. 화면을 터치하는 것으로 자동초점을 지원한다.

 

갤럭시S는 MP3부터 휴대폰까지 호환되는 Kies 프로그램을 활용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에는 소홀한 경향이 많은 경쟁사들은 간단한 자체 프로그램만으로 스마트폰을 관리하지만 삼성은 MP3부터 피처폰까지 호환 가능한 모든 제품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관리해, 다양한 기능과 호환성을 자랑한다.

Kies는 하나의 운영체제 같이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mp3, 비디오등의 멀티미디어는 물론 연락처등의 모든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와 동영상 업로드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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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푸른 바다 / 10-08-10 13:25/ 신고
"갤럭시S는 외산 스마트폰의 한계를 파악하고 한국에서 쓰기에 편리한 스마트폰, 기존의 불편한점을 즉각 반영해 개선한 제품으로, 피처폰에서 이어져 온 친숙한 사용자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외산 제품들이 넣지 못하는 DMB, 통신사 연계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능을 넣었다는 점에서 시장의 변화를 점칠 수 있는 근거인 것이다.".. 근거가 빈약하네요. DMB는 국내용일뿐 해외에서는 방송사 저작권 문제로 사용하기는 힘들겠고 모토로이에서 통신사 프로그램 삭제로 귀결되고 추후 모델 메모리 용량 늘리는 방식으로 처리되었다고 아는데.. 결국 한국적인 것은 세계적인 것이 아닌 갈라파고스 섬 이야기 입니다. 안드로이드 2.2 적용이나 빨리 되었으면 합니다. 자세히 보면 제조사 모두 안드로이드 2.1이지 2.2로 나온 곳이 없읍니다. 대한민국 제조사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세계적으로 아직 경쟁력이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rissun riss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0 14:49/ 신고
언급하신 부분은 국내 시장의 변화를 의미하는것 같아요. 국내에 발매되는 외산제품들에 DMB 같은 국내용 서비스가 없는건 기존 피쳐폰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좀 꺼려지는것이 사실이거든요.
아이폰 정말 좋은데, DMB 기능없어서 외면하는사람들도 있어요.
아이폰의 강점인 풍부한 앱은 안드로이드도 점차 따라가고 있고, 필요한 앱은 양쪽 개발이 동시되거나 안드로이드만의 앱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으니 동등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맞춰지는건 시간문제일것 같아요. 결국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안드로이드를 선택할 만한 환경이 조성되는데, 국내에서 인기있는 DMB 같은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한다면 갤럭시S도 국내에선 강자로 설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통신사 프로그램 부분은 모토로이의 쥐고리보다도 못한 내장메모리 땜시 붉어져 나온것이 모토롤라와 SKT의 불성실한 대응이 일을 키운것 이고, 갤럭시S는 8/16G 내장플래시가 있다는 점에서 모토로이처럼 극단적인 상황이 생기진 않을것 같아요.
비슷하게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0 20:27/ 신고
갤럭시S의 사후지원이 좋게만 나간다면,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기점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스펙은 크나큰 장점이니까요.
해외에서도 삼성은 팔면 끝이다라는 인식이 꽤 퍼져있던데
갤럭시S에서 일단 이 우려를 불식시켜나가야겠죠.
영원한 지원이야 불가능하지만 해외 제조사들 수준으로는
해주는게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겠죠.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0 21:53/ 신고
아이폰 4와 비교시도 상당히 메리트 있어 보이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 꼭 써보고 싶네요 ㅎ 후속모델을 구입할것 같지만... 아무래도 국내제품이 국내소비자들에게 가장 맞는 ㅔㅈ품이라 생각합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0 23:39/ 신고
삼성과 함께 한국시장을 양분했다고 할만큼 팬텍의 안드로이드가 판매량이 높았나요? LG는 안중에도 없는듯한..;

갤s 좋은 기기입니다. 라는 말이군요. 어떤 루트로 판매했든 한달여만에 50만대를 판 것은 엄청난듯..;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1 8:43/ 신고
아이폰4에 대항할 가장 강력한 무기인 안드로이드 플랫폼이고..
그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도 가장 성능이 높으니..
기대할 수밖에 없네요.

옴니아보단 분명히 더 크게 성공할것 같습니다.
박근목 / 10-08-11 10:11/ 신고
쓰고있는데 좋긴 좋습니다...다만...

OS 가 아직도 불안정한데다 연결프로그램인 Kies도 불안정하다는것도 문제입니다...

......일단 프로그램 안정성부터 확보나 해줬음 좋겠네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1 10:33/ 신고
국내 언론들 하는 짓거리는 좀 심하다 싶지만 여튼 기기 자체는 정말 좋은 것 같더군요.
끓여만든배 / 10-08-11 11:26/ 신고
갤럭시S가 하드웨어적인 사양도 그렇고 분명히 좋은 폰이기는 하죠.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1 20:12/ 신고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결정하기 조금 어려울수 있겠네요.
사용해보고자 하는 분들은 잘보고 결정하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2 0:37/ 신고
지인이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를 보니 저도 한번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3 19:33/ 신고
저도 지인이 사용하는걸 잠시 만져봤는데 엄청난 기기임에는 틀리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것저것 하는데 속도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 무선 인터넷도 뭐 나무랄것 없구요. 가격과 배터리 사용량....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3 23:01/ 신고
충분히 가능하다는 얘기같네요. 안드로이드가 개방형이라 기대가 되기도 하고 남은 것이 다양한 어플로 제품의 활용도가 커지는거에 따라 급속하게 성장하느냐 천천히 성장하느냐가 남은것이 아닐까싶네요.
飛키 / 10-08-17 0:32/ 신고
아이폰을 쓰지만 갤럭시s를 절대 폄하하지 않습니다
리뷰내내 한국인, 한국인을 위한.. 이란 말이 유난히 많이 쓰이는게 걸리네요 설마 구태의연한 애국심 모 이런거 아니겠죠 보드나라에서..
그동안 시장 수성을 위해서 배타적이고 폐쇠적인 시장을 만들어서 울며 겨자먹기식의 통신 환경을 조성해오며 아이폰 도입시까지 팔짱끼며 거드름 피운 결과라 보여지는데요 (세계시장에서는 다 패해도 한국시장에서는 패하지 않는다는 뭐 그런 맹랑한 자신감)

갤s가 수작임은 분명하지만 명작 반열에는 못올라 간다는걸 리뷰어도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리뷰어의 관점과는 틀린 제 생각은 아직 당근을 맛보기에는 이런 통신시장을 만든 모든 넘들에게 이르다 입니다
아이폰4가 도입이 되고 외국에서 그넘들이 하던 죽어라 점유율 따라가기 모든걸 다해주기 등등의 신공이 국내 유저들에게 골고루 돌아갈때쯤 국내 통신사들에게 당근을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최영주 / 10-08-26 21:07/ 신고
삼성은 입닥 하고 옴니아2 구입한 사람들 전부 환불해줘야한다!! 아이폰과 옴니아2 사이에서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언론플레이로 성능을 아이폰과 비슷하다고 속인것에 무릅꿇고 사과해야한다.
안녕하세요.// tol010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3 12:38/ 신고
갤스 보니까 정말 멋진놈이더군요.
하지만 꽁짜폰이 더 좋습니다 ㅎ
권승현 / 10-09-05 18:26/ 신고
높은 출고가 벽도 쉽게 겔스를 선택 못하는 이유도 있구요 외산폰에 없는 자질한 버그 외산폰 보다 os 최적화가 덜된점 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공자 외산폰 htc 쓰고있네요 하드웨어는 겔스가 아무리 봐도 최강인것같구요
생쥐깡 / 10-09-16 9:36/ 신고
삼성이라서 쓰기싫은 이 딴따라 심리..^^
현재 겔s가 htc나 모토로라 브랜드 였다면 와.. 좋다
이렇게 생각했을법한데
삼성이니까 별루고 쓰기싫다는 생각만을 하게 되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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