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엔씨소프트, 엠게임, 웹젠
엔씨소프트
앞서 발표회를 갖고 공개한 대로
'길드워2'와 '리니지이터널'을 선보인 엔씨소프트의 부스에서는 70여대의 PC를 통해 '길드워2' 체험판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특별 이벤트로 '길드워2' 5:5 PvP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되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7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길드워'의 후속작인 '길드워2'는 길드워 세계관에서 250년이 지난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길드워에서 치열한 경쟁 상대로
등장했던 5개 종족(차르, 노른, 아수라, 실바리, 인간)이 연합하여 티리아 대륙을 위협하는 드래곤 '자이탄'과 그의 언데드 군대에 맞선다는
내용이다.
특히 '길드워2'가 기존
MMORPG와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실시간으로 플레이어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게이머가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참여하기도 하고 다른 선택을
하기도 하면서,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게임 월드가 변화하고 그와 연동된 이벤트 들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엔씨소프트는 약 70여대의
'길드워2' 체험용 PC 외에도 '길드워2'를 3D로 즐길 수 있는 엔비디아 3D 서라운드 비전 체험용 PC 2대를 설치하여 방문객들로 하여금
27인치 모니터 3대를 통한 3D 입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밖에도 '리니지이터널'을
선보이는 엔씨소프트는 부스에 마련된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통해 '리니지이터널' 공개 영상을 감상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엠게임
무협 MMORPG '열혈강호'의
후속작 '열혈강호2'를 단독 테마로 출품하는 엠게임은 자사의 부스를 통해 엠게임 최고의 기대작 '열혈강호2'의 다양한 전투와 무공, 화려한
경공, 박진감 넘치는 보스 몬스터 사냥 모습 등을 담은 최신 플레이 동영상이 첫 선을 보였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산채를 컨셉으로
한 엠게임의 부스에는 '열혈강호2'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맛볼 수 있는 체험PC가 배치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열혈강호2'의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부스 외부에는 '열혈강호2'를
직접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모션 인식 체험과 3D 입체 영상 체험용 공간이 마련되어 온 몸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밖에도 이번 G-Star
2011 기간동안 엠게임은 인기 레이싱 모델 한채이, 손보라 등 엠게임 전시관 홍보 모델들의 포토타임 'Style Show'를 비롯하여
'열혈강호'의 원작 작가 사인회 등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웹젠
웹젠은 이번 G-Star
2011에서 '뮤2'와 '아크로드2' 등 2종의 신작 게임을 선보이며 전작을 뛰어넘는 화려한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 다채로운 컨텐츠 등을
공개했다.
아크로드2는 절대 군주가 되기 위한
경쟁을 기본으로 하는 원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평행세계’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클래스 구분 없이 무기숙련도 개념과 자유로운 스탯 설정을
지원함으로써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 시스템, ‘프리클래스’가 도입됐다. 외에도 ‘도시침공’, ‘영웅전’을 비롯해
‘대규모 진영전’ 등 전쟁 콘텐츠 강화 및 이용자간 분쟁을 핵심요소로 해 재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PC 20여 대가
마련된 체험관에서 ‘오크’와 ‘휴먼’ 종족을 선택, ‘성물점령전’을 즐길 수 있다.
부스 내에 마련된 영상 상연
공간에서는 뮤2 플레이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상영관 주위는 <뮤 온라인>의 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관’ 형태로 꾸며졌다.
뮤2는 간결한 조작 및 직관적인 파악이 가능한 ‘쿼터뷰’ 방식의 MMORPG로, 화려한 그래픽, 높은 몰입도의 게임성과 ‘핵 앤 슬래쉬’ 사냥
등 전작의 장점을 계승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되고 있다.
한편, 웹젠은 별도 시연대를 마련, 21일로 업데이트가 예정된 뮤 확장판
‘뮤eX:700’ 체험 버전을 시연하며, 겨울에 업데이트되는 C9의 신규 캐릭터 ‘블릿 슈터’의 플레이 영상도 상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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