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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에 맞게 근본부터 뜯어고쳤다, 인텔 코어 i9-7900X

2017-08-30 12:00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4. 소프트웨어 최적화 필요, 납득 가능한 가격대



지금까지 살펴본 테스트 결과를 종합한다면 코어 i9-7900X는 메쉬 아키텍처로 코어 여러 개를 이전 세대 제품인 코어 i7-6950X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다만 링버스 아키텍처와 비교해 너무나 큰 구조 변화로 인해 소프트웨어에 따라서는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고 속도가 느린 L3 캐시 비중이 커져서 거기에 맞춰 소프트웨어 지원이 있어야만 시장에서 진정한 최신 HEDT 프로세서로 자리 잡을 것이다.

가격대도 중요한 평가기준이다. 코어 i9-7900X가 아직 성능 면에서 불안한 요소가 있지만 170만 원대인 코어 i7-6950X보다 50만 원 정도 가격이 낮으므로 그 점을 생각하면 어느 쪽에 더 경쟁력이 있을지는 따 놓은 당상이다.

이제 다음 달이면 코어 i9-7900X의 상위 라인업 코어 X 프로세서가 출시되는데 과연 어떤 성능을 낼 지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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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heaye / 17-08-31 11:04/ 신고
AMD가 마케팅으로 승승장구할때,
nVIDIA가 기술로 승부를 건적이 있었는데,
실패했지.

그래서 nVIDIA는 방향을 틀었어.
스트림프로세서 갯수도, 마케팅에 적합하도록, 대폭 숫자를 뻥튀기 하고,
후처리기술도 집어넣고,
nVIDIA가 AMD를 많이 이것저것 따라하기 시작했지.
결과는 머.. 지금 보듯이고.

인텔도, 기술적 우위만을 가지고 홍보하는 전략을 고집해서는,
시장에서 먹히지 않음.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도, 마케팅적으로 +2개 코어라는 AMD쪽이 훨씬 소비자에게 잘 먹힘.
오버하다가 코어가 깨지던, 레이턴시가 끝모르고 치솟던, 어플업체에서 전용최적화를 내놔줄때까지 1~2달씩 기다려야 하던.. 중요한건 마케팅적으로 소비자에게 먹히느냐 여부지.

인텔도, 코어의 성능을 좀 낮추더라도, 마케팅적으로 코어갯수를 뻥튀기 할 필요가 있음.
다른 어플업체에게, 니들이 최적화패치를 안내놔서 그렇다고 윽박질러야함.
맨날 클럭올리고 드라이버개발해서, 어떤프로그램이던 잘 돌도록 만들면 머하노? 시장에서 먹히질 않는데,
차라리, 윽박질러 얻은 패치로, 성장형CPU라는 타이틀을 얻는게, 훨씬 마케팅적으로 좋음.

heaye / 17-08-31 14:41/ 신고
인텔과 라이젠의 성능격차는 14% 수준인데,
코어숫자에 의해 차이나는 성능은 14%를 넘기때문에,
일단 코어숫자에서 차이가 나면, 경쟁이 힘듬.

대신에 안정성에서 차이가 나겠지.
게임이 출시되자마자, 1~2달 패치를 기다릴 필요없이, 그냥 플레이를 해도 큰 문제가 없다거나,
복잡한 전문작업을 해도, 알수없는 오류를 일으키진 않는다거나.
등등
heaye / 17-09-02 12:01/ 신고
NVIDIA가 AMD를 따라했다고요?
뭘?????
NVIDIA가 항상 기술적 우위에 있었고, 마케팅에서도 대체로 우위에 있었던 것 같은데
게스트 / 17-09-02 12:34/ 신고
뭐가 확 바뀌었는지 잘 다가오지 않아요
돈받고 썼나 / 17-09-04 0:32/ 신고
;;;
뭐지 / 17-09-07 13:38/ 신고
고급형 수냉 쿨러 말고 기본 쿨러로 벤치마크를 해야 하지 않나요?
저 쿨러 안 쓰면 온도가 치솟으면 벤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10-11 16:35/ 신고
일단 이번 기사의 HEDT 프로세서 2종은 기본 제공되는 쿨러가 없어서 말씀하신 대로 테스트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테스트 목적은 기존 프로세서와 온도 비교에 두었다는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네오마인드 / 17-09-21 18:42/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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