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제품의 레이아웃은 AT7-MAX2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지금 열거할 부분을 제외하고는
제품의 레이아웃은 완전히 똑같다. 다른점이 물론 있지만 제품의 컨셉을 차이에서 나오는 기능차이로 인한 설계변경 뿐이다. 그중에서 가장 큰
기능차이가 바로 RAID부분이다.
국내에서 시판될 KD7의 경우에는 RAID자체가 제거된 제품이므로, 크게
언급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 AT7-MAX2에는 374를 이용한 4채널 RAID를 구성할 수 있었지만, KD7-RAID에서는
372칩을 통한 2채널 레이드가 장착되어져 있다.
백패널
KD7/KD7-RAID는 중/저가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제품이어서,
AT7-MAX2에서 여러 기능이 제거되었다. 일단 IEEE1394가 제거되었고, AT7-MAX2에서 장착하였던 별도의 USB 2.0
VIA 컨트롤러도 빠졌다. 이로인하여 백패널의 일부 변경이 있었다. USB 2.0포트와 IEEE1394포트가 사라지고 그자리에 원래
있어야할(?) 시리얼 포트와 패럴렐 포트가 다시 등장했다.
그러나 SPDIF는 같은 칩셋 (ALC650)을 이용하여 기본지원한다. 요즘
출시되는 제품들은 기본으로 SPDIF를 지원하는 형태가 늘고있으며 이제품같이 백패널에 기본 장착하는 형태도 증가하고 있다. IWILL의
P4E / KK400 계열이 현재 백패널에 온보드된 형태로 판매되고 있으며, KD7역시 마찬가지이다. 홈시어터 시장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AT7-MAX2에서 VIA 6202 USB2.0 컨트롤러가 빠지면서 바이오스
위치와 USB 커넥터 위치가 이동되었다. AT7-MAX2는 최대 10개의 USB 2.0포트를 지원하지만, KD7/KD7-RAID의 경우
기본 6포트이다. 그러나 과연 6포트 이상 사용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이 별도의 브라켓을 지원하여 제품 구입시
기본적으로 4포트의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 2포트 정도는 케이스에서 지원하는 프론트패널과의 연결을 위해 남겨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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