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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펜티엄4 리테일
쿨러보다 훨씬 높이가 낮은 전용쿨러가 포함되어 있는데, 중앙부는 구리 바깥쪽은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었으며, 소켓 걸이는 손으로 쉽게
장착 할 수 있다.
램 소켓은 단 하나
뿐이다. 정류모듈을 꽂은 상태에서는 램을 끼우기 번거로우니 램을 먼저 장착하는 것이 좋다. 램이 코일에서 발생한 전자파의 영향으로
오동작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길 수도 있는데, 변압은 이미 어댑터에서 이루어지며, 단지 직류 전류의 신호를 정류해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만 하기 때문에 큰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CPU 소켓 주변에 배치되어 있는 캐패시터와 코일들과 역할이 큰 차이가
없는 것이다.
노스브리지에는 845GV
칩셋이 사용되어 미약하나마 자체적으로 3D 가속이 포함된 VGA 기능을 제공한다. 사우스브리지에는 ICH4가 사용되어 USB2.0 규격과
ATA133 등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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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브리지와 사우스브리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온보드 컨트롤러들은 메인보드의 아래쪽에 배치 되었다. 어차피 메인보드의 고정 방식이 나사가 아니라 슬라이딩 방식이라서
아래쪽에 칩셋들이 배치되어 있다 하더라도 설치에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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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1394 컨트롤러인 VT6306 칩셋 ]
5.1채널을 지원하는
ALC650 칩셋이 장착되어 있긴 한데, 출력단을 보면 2채널 출력단이라 의구심이 생긴다. 다른 온보드 사운드처럼 드라이버 상에서 출력
단자별로 리어와 센터/우퍼를 담당할 수 있도록 변경할 수 있는지 여부는 확인해 보지 못했다. 샘플에 매뉴얼이 빠진 채로 도착했고,
출력단에도 5.1채널을 암시하는 별도의 표기가 없었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능 했던 부분이다. 이더넷 컨트롤러로는 RTL8100B가 장착되어
있어 10/100Mbps 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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