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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RAID 지원 신형 사우스브릿지, VIA VT8237
VIA의 신형 사우스 칩셋인 VT8237은 인텔의 ICH5R처럼 S-ATA
RAID 기능을 지원하며 2개의 S-ATA 포트를 제공한다. 인텔의 ICH5R과 달리 ATA-133의 IDE 컨트롤러를 구성하고 있으며
8개이 USB 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풍부한 칩셋이다.
이제 모든 사우스브릿지 칩셋에서도 S-ATA는 기본이 되어가고 있다
ABIT 메인보드의 특징가운데 하나라면 IDE 커넥터를 윗쪽이 아닌 측면으로
눕혀서 배치하는 것으로, 어떤 효용성을 추구하는지 모르지만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불편을 유발한다. 특히 풀타입 ABIT메인보드를 일반
케이스에서 장착한 상태에서는 CD 드라이브나 하드디스크에 손이 걸려 IDE 케이블을 끼우기가 까다롭다. 다행히 VI7은 옆 길이가 짧은
Flex 타입이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는 없다.
이전 제품과 같은... 눕혀버린 IDE 커넥터,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겐 다소
불편하다
사운드 칩셋으로는 VIA VT1616이 사용되었고 이더넷 칩셋은 10/100M의
속도를 가진 VT6103 칩셋이 장착되었다. VT1616은 VIA Viny! Six-TRAC Audio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AC97 2.2 스펙을 준수한며 6채널 사운드와 S/PDIF 출력을 지원한다.
가깝게는 ABIT MAX 시리즈부터 시작된 백패널에 대한 ABIT의 미적 감각은
이제 거의 예술의 경지에까지(?) 이르고 있는데 S/PDIF 출력단자를 배치한 이전 제품보다 한발 더 나가 아날로그 5.1채널 단자를
백패널에 전부 집어넣었다.
보드나라 회원들 중 한분의 말처럼... ABIT의 백패널 만드는 기술만큼은
예술이다
기존의 메인보드는 Line-In단자와 Mic단자를 5.1로 사용하거나 따로
센터/리어 단자가 달린 브라켓을 제공했으나 VI7은 이것을 보드의 백패널에 포함시켜 슬롯의 낭비하는 일도 줄이고 오디오을 따로 연결하는
불편도 해소하였다. 덕분에 별도의 브라켓은 제공되지 않는다.
5.1채널 아날로그 사운드와 S/PDIF 광출력을 백패널 자체로 해결했다
그 외의 구성물로는 사용자 메뉴얼, 드라이버 CD, S-ATA 드라이버 디스켓,
FDD/IDE 케이블, S-ATA 케이블 2개와 S-ATA 전원 케이블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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