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즈기가의
사용에는 별도의 드라이버나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지 않다. 모든 인터페이스는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이루어진다. 사용자가 와이즈기가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IP 주소를 설정해 주어야 하는데, 여기서 설정한 게이트웨이
192.168.1.1이 와이즈기가의 가상 IP 주소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혹은 탐색기의 주소창에 192.168.1.1을 입력하면 위와 같은 초기 화면을 볼 수 있다. 펌웨어로 구동되는
IP 공유기들도 대부분 이렇게 HTML 형태를 빌려 설정 메뉴를 제공하는데, 와이즈기가는 리눅스 위에 아파치 웹서버를 통해
띄워진 화면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메인 페이지는 SSH나 FTP를 통해 새롭게 꾸밀 수 있다.
관리자 페이지로 로그인 하면, 마법사를 통해 설정하는 메뉴가 나오는데, 대부분의 IP 공유기 설정법과
동일하기 때문에 쉽게 설치를 진행할 수 있다. 웹하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IP 공유기로서의 설정이
완료되어 있어야만 한다.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는 고정 IP, 유동IP, PPPoE 혹은 PPPoA 방식의 xDSL 계열 회선을 지원한다. 전화 모뎀과 연동된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국내의 거의 모든 ISP가 위의 세가지 방식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마법사를 따라가면 쉽게
설정을 완료할 수 있다. 설정을 완료하고 최초 연결까지는 2~5분 정도가 걸린다.
그러나 공공 기관의 랜 환경이나 일부 ISP에서는 라우터에서 와이즈기가에 사용되는 포트들 (FTP : 21, SSH :
22, HTTP : 80, 탐색기 : 139)을 막아두는 경우가 있기 때문의 주의가 필요하다. FTP, SSH, HTTP의 포트는 변경이 가능하지만 공유폴더 방식으로 동작할 때 사용하는
139번 포트가 막혀 있다면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하다.
설정을 마치고
나서 다음과 같은 인터넷 연결 정보가 확인되면 와이즈기가를 사용할 기본적인 준비는 완료된 것이다.
유비스토리지에서는 유동 IP 환경에서도 와이즈기가로 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DDNS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
).wisegiga.net이라는 가상의 도메인을 등록해서 쓸 수 있으며, 와이즈기가가 연결된 IP 주소가 바뀌더라도 지정한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면 항상 접속할 수 있다. DDNS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업체도 여럿 있지만, 복잡한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원스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은 칭찬해 줄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