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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디자인과 20.1인치로 넓은 화면!
ViewSonic VG2021M은 블랙으로 전체 색상을 통일하고 실버 색상의 테두리로 세련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전면
베젤의 경우 슬림한 베젤을 사용하여 실제로 볼 수 있는 화면도 더 넓어 보이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비록 좋은 성능은
아니지만 3W 정도의 출력을 보이는 스피커를 전면에 배치하고 있어 간단한 음악 등을 들을 때 유용하게 사용해볼 수 있다.
또,
20.1인치의 넓은 패널을 사용하여 19인치가 지원하는 1280 x 1024의 해상도보다 높은 해상도인 1400 x
1050의 해상도를 지원하여 넓은 화면으로 이미지 작업, 문서 작업, 인터넷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하기 유리하다. 그리고
3년 A/S의 지원과 8ms의 응답속도를 제공하여 잔상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ViewSonic VG2021M은 일반 20.1인치 LCD 모니터들이 제공하고 있는 1600 x 1200의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고 이 보다 낮은 1400 x 105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익히 알다시피 1600 x 1200의
해상도면 19인치가 지원하던 1280 x 1024의 해상도에서 인터넷 창을 몇 개 띄울 경우 좁은 화면으로 답답하나
20.1인치는 보다 넓은 화면으로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다. 20.1인치임에도 1600 x 1200 해상도를 지원하는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면 경쟁에서 다소 불리한 위치에 있음에는 틀림이 없다.
또한, TN
계열 패널을 적용하여 시야각에서 오는 단점을 그대로 가지게 된다. 하단에서 올려다보는 경우 색상의 반전 현상은 TN 패널의
특성으로 책상에 앉아 정면으로 모니터를 볼 경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영화 등을 감상하기 위해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본다면
색상 반전으로 인해 불편하다.
ViewSonic이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다!
ViewSonic의 제품 라인은 현재 17인치와 19인치 위주로 이번에 (주)이시스 디스트리뷰션을 통해 오늘 소개한
VG2021M과 이미 소개된 20.1인치 와이드 제품 하나로 2개의 제품 정도가 있다.
성능 좋은
패널을 생산하고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삼성과 LG가 이미 많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 중간에 어느 정도
인지도를 확보한 중소기업 제품들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 너무나 포화된 LCD 시장이다 보니 경쟁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ViewSonic은 그 동안의 공백이 컸고 소비자들에게는 서서히 여러가지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고 이를
소개하고 있는 (주) 이시스 디스트리뷰션의 3년 A/S 보장과 다양한 소개를 통해 인지도를 점차 쌓아가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추세는 점차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더 큰 모니터의 수요가 증가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용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를 감안하면 더 큰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들을 추가하여 라인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차후에는 20인치
이상의 제품들이 현재의 19인치를 대체하게 될 것은 자명하기 때문이다.
또, 현재
시장은 성능 좋은 제품만으로는 경쟁이 어렵다. PC 시장도 덩치가 큰 데스트탑에서 슬림형이나 HTPC처럼 크기가 작고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제품들을 선호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덩치가 작고 편리한 LCD 제품들이 부각되고 있으며,
디자인이 뛰어난 감각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사용자들도 늘고 있다. LCD 패널의 성능도 예전과는 다르게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 제품을 제외하고 일부 중소기업 제품들은 대부분 디자인 부분은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도
ViewSonic의 제품들은 디자인이 잘된 제품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으므로 세련된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전략도
고려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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