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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히트파이프를 사용하고 비슷한 가격대와 슬림형 PC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경쟁 상대인 ZALMAN의 CNPS8000 쿨러와의 성능과 소음 부분을 미들타워 케이스에서 직접 비교해보았고
Celsia에서 슬림형 케이스에 장착하여 테스트한 결과도 함께 포함하였다.
Celsia 항온항습실 자체 테스트 결과
Celsia에서는 아래와 같이 슬림형 케이스 시스템을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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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Intel PentiumD 830 (LGA775,
3,000MHz x 2) Dual-C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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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Board |
GIGABYTE GA-81945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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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et |
Intel 945P 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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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SAMSUNG PC2-3200 (DDR2 400MHz)
512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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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SAMSUNG 80GB
7200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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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Sound |
AMD ATI Radeon X1300LP/ On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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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LG CD-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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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
AONE C501 375DW Plus |
실내 온도 25도와 습도 45%, 그리고 온도 유지가 가능한 Celsia의
항온챔버실에서 진행한 결과로서, 온도의 측정을 위한 프로그램들로는 NEXT Sensor, Speed Fan, Viewpro12를
이용하였으며, CPU의 풀로드를 진행하기 위해 Prime2004를 이용하였다.
Celsia의 ICEON1000C의 최대 동작 속도는 2312RPM인데
ICEON1000C는 초기에는 낮은 RPM과 열전달이 빠른 구리 재질의 방열핀으로 구성되어 있어 빠르게 열전달이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ICEON1000C는 온도 상승률이 높지만, 완만한 온도 변화를 보여주며, 그에 비해 잘만은 알루미늄
방열판에 서서히 열을 전달하고 온도가 ICEON1000C보다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20분이 경과되면 Celsia는 ZALMAN CNPS8000과
동일한 온도를 보여주어 Fan의 동작 속도가 약 550RPM 가량 낮음에도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케이스의 내부 온도
역시 약 2.2도 가량 ICEON1000C가 낮으며, HDD의 온도 또한, 30분이 지나면 최대 6도 가량이 하락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케이스 내부와 HDD 온도는 앞서 언급하였듯이 NanoSpreader의 공기 흐름 제어의 장점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로 볼 수 있다.
그러면, 이번에는 일반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미들 타워형
케이스를 이용한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자.
보드나라 랩실 테스트 결과
테스트를 위해 아래와 같은 시스템을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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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Intel Pentium4 630 (LGA775,
3,000MHz @ 3,750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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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Board |
GIGABYTE GA-965P-DS4 ASUS P5B
Deluxe WiFi-AP E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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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et |
Intel P965 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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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PC2-6400 (DDR2 800MHz) 2GB (1GB x
2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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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esternDigital PATA 120GB
7200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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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LG 52X M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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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Windows XP SP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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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X |
DirectX 9.0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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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et Patch |
Intel Chipset : Inf v8.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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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Drive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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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Catalyst 6.11
RC3 |
프로세서로는 Intel Pentium4 630 (LGA775,
3,000MHz)를 3,750MHz와 3825MHz로 오버클럭 하고 추가 전압을 높여 일반적인 상황보다는 높은 온도를
얻을 수 있도록 설정하였다. 메인보드는 Intel P965 Express 칩셋을 사용한 GIGABYTE
GA-965P-DS4는 온도 측정을 위해 사용했고 ASUS P5B Deluxe WiFi-AP Edition은 외부에 장착한
후의 소음 테스트에 이용하였다. 메모리는 Geil PC2-6400 (DDR2 800MHz) 1GB 2개를 사용하였고
그래픽 드라이버와 칩셋 패치를 적용했다.
[인텔 CAG 1.1 규격을 만족하는 3RSystem
R700 BadGuy]
일반적인 CPU 쿨러 테스트는 대부분 오픈 케이스 상태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Celsia ICEON1000C가 케이스에 장착된 후 시스템의 온도 하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부분을
제조사에서 언급하고 있으므로 케이스에 장착한 후 실제 온도와 소음을 경쟁 제품과 비교하여 보았다. 실내 온도는 현재 날씨의
일반적 온도인 15도가 측정된 상태와 25도가 측정된 상태로 두번 진행하였다.
사용된 케이스는 3R System의
인텔 CAG 1.1 규격을 만족하는 R700 BadGuy를 이용하여 실제 사용자들의 시스템 구성 환경과 유사하게
설정하였다. 전면과 후면에 모두 120mm 크기의 대형 케이스 팬을 제공하고 측면에는 CPU와 그래픽 카드의 에어가이드가
모두 위치하고 있다. 소음과 CPU 쿨러 등에 영향을 크게 주지 않는 1/4 정도의 속도로 동작하게 한 후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CPU의 온도는 디지털 온도계를 CPU와 밀접하게 설치한 후 측정하였고 케이스의 내부 온도는 케이스에 부착된 온도 센서를 이용하였다.
실내 온도 15도에서 CNPS8000과의 온도 비교
최근 추워진 날씨 덕분에 사무실 내의 온도도 낮아지는데 난로를 동작하지 않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15도 정도의 온도가 측정되었는데 이 때의 결과를 확인하였고 클럭은 추가 전압을 인가하여
3750MHz까지 설정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온도 측정은 사용하는 시스템과 온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절대적인 비교값이
아닌 상대적인 비교값으로 보면 된다.
온도가 낮은 상태에서의 결과는 앞서의 슬림형 테스트와는 약간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실내 온도와 미들 타워형 케이스라는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이고 Celsia의
ICEON1000C가 500rpm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팬의 rpm변화에 따라 약 3도 ~ 4도정도가 차이나는것이
정상이다.
일단 CPU의 온도는 구리
재질의 방열판과 NanoSpreader의 판 구조로 빠른 열전도와낮은 Fan 속도에 의해 다소 높은 온도를 얻으면서
출발하지만 15분 가량이 진행되면 거의 온도의 변화가 없는 상태가 진행되며, 60분이 지나면, 약 5도 정도의 차이를
보이게 된다. 이는 Fan의 동작 rpm이 500rpm 정도 차이나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보통 100RPM에 0.7도에서 최대
1도 가량의 온도 차이를 보이므로 Fan 동작속도에 비례하면 약간은 높은 온도차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케이스의 온도는 ICEON1000C의 온도가 1도 정도 낮게 측정되었으며 슬림형
케이스보다 넓은 미들타워 케이스의 구조상 CPU의 동작속도가 낮은 ICEON1000C가 공기 흐름 제어에 유리하더라도 넓은
공간 구조상 흐름 제어 부분이 다소 완화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실내온도 25도에서 CNPS8000과의 온도 비교
이번에는 여름환경을 구현하기 위하여 실내온도를 25도로
설정되게 하고 테스트하였다. CPU의 클럭은 일반 상황보다 동일한 전압에 약간 더 높은 클럭인
3825MHz로 설정하여 앞선 테스트 보다 더 열악한 상태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테스트 결과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값이 아닌 상대적인 결과로 참고하면 된다.
실내온도가 상승하면서 결과는 차이를 보이게 되었는데 약
25분이 지나면서 부터 온도의 약 4도 가량의 차이를 보이고 60분이 지나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도
언급하였듯이 100RPM에 0.7에서 최대 1도 차이를 보인다고 하였을 때 슬림형 케이스에서의 테스트 결과와 거의 유사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동일 동작속도를 가진 쿨링 팬을 사용하였더라면 결과는 더 좋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케이스의 온도는 실내온도 15도 테스트보다 1도 가량이 더 차이가 나면서 Nano Spreader 사용에 의한 장점이 나타나게 되었다.
소음테스트
이번에는 온도 테스트에 이어 소음을 측정하여 보았는데 오픈 케이스 즉,
케이스에 장착하지 않았을 때와 케이스에 장착한 후 각각의 소음도를 측정하여 보았다. 소음 테스트는 사무실 정도의 소음을
가진 상태에서 진행하였기 때문에 서로 어느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지 참고하면 된다.
소음 테스트는 ASUS P5B WiFi-AP Edition에서 진행하였고 이 메인보드에서
CMOS를 통해 풀로드 시의 동작 속도를 확인 결과 인텔 정품 3283RPM, ZALMAN CNPS8000 2689RPM,
Celsia ICEON 2360RPM으로 각각 확인 되었다. 인텔 정품 쿨러와 Celsia는 4핀 PWM을 이용하고
ZALMAN CNPS8000은 3핀으로 메인보드에 바로 장착하면 팬의 속도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오픈 케이스 상태에서 정품 쿨러 및 CNPS8000과의 소음 비교
[정품 쿨러 : 73.3dB/ CNPS8000 : 69.4dB]
[Celsia ICEON1000C : 68.1dB]
오픈 케이스 상태에서는 이미 알려졌듯이 정품 쿨러는 PWM 방식에 의해 상당히 높은 속도로
동작하였으며, ZALMAN CNPS8000 역시 마찬가지로 높은 소음도를 보여주었다. Celsia ICEON1000C는
92mm의 크기의 팬이 정품이나 ZALMAN에 비해 500rpm 떨어진 속도로 동작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소음도를 보인다. 특히,
테스트 시스템에 사용된 AMD ATI Radeon X1900GT의 VGA 쿨러가 높은 소음을 유발하므로 3가지 제품 모두
더 높은 소음이 측정될 수 밖에는 없다.
케이스에 장착한 상태에서 CNPS8000과의 소음 비교
[Celsia ICEON1000C : 59.0dB/ CNPS8000 : 62.0dB]
이번에는 케이스에 장착한 후 ZALMAN CNPS8000과의 소음을 서로 비교하여 보았다.
케이스 내부에 각 부품들을 장착하면 오픈 케이스 상태보다 케이스의 구조에 의해 소음이 많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그래픽 카드 부분에도 에어 가이드가 위치하고 그래픽 카드 쿨러도 아래 방향을 장착되므로 더욱 소음이 감소하게 되었다.
풀로드 시의 결과로 낮은 동작속도를 가진 Celsia ICEON1000C의 소음이 낮았다. 이는
ZALMAN CNPS8000과 동일한 크기인 92mm의 쿨링 팬을 같이 사용하지만, 최대로 동작할 수 있는 동작속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고 이로 인한 소음도도 차이를 보이게 되는 것이다.
전체적 테스트 평가
온도와 소음 측정의 결과를 토대로 Celsia ICEON1000C를 평가해보면, 92mm 크기의
쿨링 팬에 낮은 동작속도를 보임에도 일반과 보온 상태에서 상당히 양호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다. 또, 소음 부분
역시 낮은 rpm에 의하여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실내온도 15도, 25도 테스트 모두에서 Celsia
ICEON1000C의 절대값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와함께 Full Load 시작온도와 종료온도가 2 ~
3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Celsia ICEON1000C의 NanoSpreader 기술이
HeatPipe기술보다 더욱 극한 환경에서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입증하며, 외부환경이 더 열악할 수록 쿨링효과를 더욱 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단, Fan RPM이 낮다는 이유 때문에 절대 오버클럭치에서는 낮은 결과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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